요구전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지휘밑에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가 주체27(1938)년 12월 27일 림강현 요구에서 진행한 야간습격전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의 압록강연안에로의 진출에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며 일제침략자들에 대한 요구인민들의 증오와 원한을 풀어주기 위하여 이 전투를 조직하시였다.

요구는 림강에서 동북쪽으로 25㎞거리에 있는 크지 않은 산간집단부락이였다.

정찰에 기초하여 적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2개의 습격조와 2개의 차단조, 정치공작조들을 편성하신 다음 그들에게 전투명령을 주시였다.

전투명령을 받은 2개의 습격조는 초저녁의 어둠을 리용하여 은밀히 토성으로 다가갔다. 이때 미리 부락에 들어간 변의조원들이 지하공작원들과의 련계밑에 동문의 보초놈을 제끼고 습격조에 성문을 장악하였다는 신호를 하였다. 이보다 좀 뒤늦어서 북문도 조선인민혁명군의 변의정찰조들에게 장악되였다.

제1습격조는 지체함이 없이 습격으로 넘어가 적들의 경찰대병실을 장악하고 놈들을 소멸한 후 감금된 인민들을 구원하였다.

제2습격조는 적무장자위단실을 둘러싸고 화력습격으로 놈들을 완전히 소멸하였다. 적의 포대들에 대한 습격도 비교적 순조롭게 진행되여 동북쪽포대를 제외한 나머지 포대들은 순식간에 조선인민혁명군에게 장악되였다.

동북쪽포대도 인차 조선인민혁명군 경위중대 기관총분대에 의하여 제압되였다. 습격조원들은 이 순간을 리용하여 비호처럼 적의 포대에 올라가 놈들에게 불벼락을 안겼다.

한편 정치공작조는 인민들에게 선동연설도 하고 삐라와 격문들을 나누어주면서 그들에게 승리의 신심을 안겨주었다.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은 로획한 물자의 일부를 인민들에게 나누어주었다.

요구전투는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의 압록강연안에로의 진출을 성과적으로 보장하는데 이바지하였으며 인민들의 원한을 풀어주고 일제침략자들에게 심대한 타격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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