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목현성전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지휘밑에 반일인민유격대와 중국인반일부대가 련합작전으로 진행한 전투.

주체21(1932)년 9월 10일 액목현의 소재지인 액목현성에서 있었다.

일제는 액목현성에 저들의 정규무력과 일본령사관경찰, 위만공안경찰무력을 배치하고 성주위에 3m너비의 물홈을 판 다음 거기에 물을 가득 채워 놓았으며 물홈밖으로는 가시철조망까지 쳐놓았다.

그리고 성 네귀에는 포대를 쌓고 중무기까지 배치하였다. 적들은 현성에 대한 경비진을 강화하는 한편 지방을 싸다니면서 인민들의 재산을 략탈하고 반일부대, 산림대들에 대한 《토벌》에 피눈이 되여 날뛰였다. 그리하여 액목현성일대에 있던 반일부대들과 산림대들은 놈들의 《토벌》에 겁을 먹고 위축되여 제대로 활동하지 못하고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21(1932)년 9월 3일 돈화현 태평산에서 돈화현성전투승리를 총화하신 후 련이어 액목현성전투를 벌릴데 대한 현명한 작전적방침을 제시하시였다.

액목현성전투에는 돈화현성전투에 참가하였던 반일인민유격대와 반일부대들인 오의성, 맹탄장부대가 참가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작전적방침에 따라 주체21년 9월 10일 새벽 전투에 진입한 유격대원들과 반일부대병사들은 불의에 현성에 돌입하여 적병영과 경찰서, 현공서를 점령하고 적들을 순식간에 일망타진하였다.

반일인민유격대 지휘관들과 정치공작소조들은 인민들속에 들어가 반일인민유격대의 성격과 사명, 조중인민의 반일투쟁 등에 대하여 해설해주는 힘있는 정치사업을 진행하였다.

액목현성전투를 성과적으로 끝낸 유격대원들과 반일부대병사들은 적들에게서 로획한 군수물자들을 지고 철수하였다.

액목현성전투의 승리는 반일부대들과의 련합전선을 공고히 하는데 크게 이바지하였으며 이 일대의 조중인민들과 반일부대병사들에게 일제와 싸우면 받드시 승리할수 있다는 신심을 안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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