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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과 대답

278 지식경제시대에 들어선 오늘의 세계에서 풍부한 지식, 첨단과학기술을 떠나서는 나라의 경제를 시대적추세에 맞게 발전시킬수 없으며 문명하고 유족한 사회를 건설할수 없습니다.
경제발전에서 과학기술이 노는 역할은 지식경제시대에 들어서면서 이전 시기에 비할바없이 높아지게 되였고 특히 첨단과학기술은 경제발전에서 주도적역할을 하게 되였습니다. 새 세기 산업혁명은 과학기술혁명이며 첨단돌파에 경제강국건설의 지름길이 있습니다.
ㅡ 공화국에서 최첨단돌파가 새 세기 산업혁명수행과 지식경제강국건설의 지름길로 되는것은 우선 그것이 최단기간내에 나라의 경제를 첨단기술에 기초하여 현대화, 정보화하고 주체성, 자립성을 비상히 높일수 있는 방도로 되기때문입니다.
오늘 경제강국건설에서 조선로동당이 내세우고있는 중요한 과업은 이미 마련된 경제토대를 효과있게 리용하면서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 현대화, 정보화를 적극적으로 실현하는것입니다. 인민경제의 현대화, 정보화를 실현하자면 모든 부문의 기술수단들을 첨단기술로 갱신하고 모든 경제활동을 정보화된 활동과정으로 전환시켜야 합니다.
인민경제의 주체성, 자립성을 강화하는것은 조선로동당이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변함없이 견지하고있는 원칙적립장입니다. 인민경제의 주체성, 자립성을 더욱 강화하기 위하여서도 최첨단돌파전을 힘있게 벌려야 합니다. 최첨단돌파전을 힘있게 벌려야 자체의 원료와 연료를 가지고 보다 경제적효과성이 높은 새 재료, 새 에네르기를 얻어낼수 있으며 자체의 자원에 의거하여 나라의 경제를 빨리 발전시킬수 있습니다.
ㅡ 공화국에서 최첨단돌파가 새 세기 산업혁명과 지식경제강국건설의 지름길로 되는것은 또한 제국주의자들의 과학기술봉쇄를 짓부시고 우리의 힘으로 경제강국을 성과적으로 건설할수 있게 하기때문입니다.
지난날에도 그러했지만 오늘날에도 제국주의자들은 고도기술을 독점하고 그것을 세계지배의 주되는 전략적무기로 리용하고있습니다. 지난 시기에는 총칼과 자본으로 다른 나라와 민족들을 노예로 만드는것이 제국주의자들의 수법이였다면 과학과 기술의 시대인 오늘에는 강한 군사력과 함께 첨단기술을 틀어쥐고 뒤떨어진 나라들을 과학기술의 노예로 만들려 하고있습니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을 힘있게 내밀어 경제강국, 지식경제강국을 일떠세우자면 제국주의자들의 과학기술봉쇄를 결정적으로 짓부셔버려야 합니다.
우리가 수행하는 새 세기 산업혁명과정, 지식경제건설과정은 곧 제국주의자들과의 과학기술대결전이며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고도기술독점과 과학기술봉쇄책동을 짓부시는 최선의 방도는 바로 최첨단돌파전에 있습니다. 
최첨단과학기술이야말로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부흥의 룡마이며 화를 복으로 전변시켜나가는 백승의 보검입니다.
이처럼 최첨단돌파전에 경제강국건설의 지름길이 있고 최첨단을 돌파하여 세 세기 산업혁명을 수행하여야 지식경제시대의 요구에 맞게 자립적민족경제의 토대의 위력을 더욱 강화하고 자체의 힘과 지혜로 이 땅우에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수 있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과학기술이 등불이 되여 앞을 밝히고 발전을 선도해나가야 한다고 밝혀주시였습니다. 
사회주의강국의 리상과 목표도 오직 과학의 첨단요새를 점령하기 위한 고심어린 탐구와 투신에 의해서만 실현될수 있습니다.
공화국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부족하고 어려운것이 많은 속에서도 현재 건설중에 있는 순천린비료공장건설에서 절박하게 제기된 문제해결의 돌파구를 결사의 탐구전, 두뇌전으로 열어제꼈고 평양종합병원건설을 비롯하여 각지의 중요대상들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도 자체의 능력으로 풀어나가고있습니다. 뿐만아니라 나라의 모든 과학연구기관들이 제몫을 하는 과학연구기관, 첨단과학연구기지로 전변되여 정면돌파전의 승리를 가속화해나가고있습니다.
이처럼 우리 공화국에서는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적대세력들의 제재봉쇄책동을 물거품으로 만들고 인민의 리상향을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눈부신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가고있습니다.
김충일 | 김일성방송대학 2020-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