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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과 대답

20 김일성-김정일주의가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로 되는것은 무엇때문입니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01(2012)년 4월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사상을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이듬해 1월에는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이라는것을 심오히 밝혀주시였습니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주체의 사상, 리론, 방법의 전일적인 체계이며 주체시대를 대표하는 위대한 혁명사상입니다.

김일성-김정일주의가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라는 이 말속에는 그것이 인민대중을 이 세상에서 가장 귀중하고 힘있는 존재로 내세우고 모든것을 인민대중을 위해 복무시키며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갈수 있게 하는 숭고한 혁명사상이라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습니다.

김일성-김정일주의가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로 되는것은 김일성-김정일주의의 전반체계와 내용이 인민대중을 하늘로 내세우고 인민대중을 위하여 참답게 복무하며 인민대중에 철저히 의거하는 인민대중중심의 숭고한 리념으로 일관되였기때문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김일성-김정일주의가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이라는것이 새롭게 밝혀짐으로써 김일성-김정일주의를 관통하는 근본리념과 기본정신이 뚜렷이 명시되게 되였습니다.

장철수 | 김일성방송대학 2016-10-18
19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주체100(2011)년 12월의 애도기간에 인민들에게 공급하도록 하신 물고기에는 어떤 사연이 깃들어 있습니까.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생전에 동서해의 수산기지들과 상업봉사기지들, 련관단위들을 끊임없이 현지지도하시며 우리 인민들에게 사철 신선한 물고기를 먹이시려고 크나큰 로고를 바치시였습니다.

주체100(2011)년초에 수도시민들에게 맛좋은 명태와 청어를 보내주시고 료리방법까지 가르쳐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들이 좋아한다는 소식을 받으시고 못내 기뻐하시면서 여러차례에 걸쳐 인민들에게 물고기를 공급할데 대한 교시를 주시였습니다.

그해 11월의 도루메기철에도 빨리 잡아 인민들에게 보내주자고 하시며 수도시민들에게 먹이자면 수량은 얼마나 되여야 하는가, 한사람당 차례지는 몫은 얼마인가 일일이 헤아려주신 어버이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을 하루 앞둔 16일 저녁에도 물고기공급과 관련하여 또다시 가슴뜨거운 조치를 취해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너무도 뜻밖에 민족의 대국상을 당하여 그 누구보다 상실의 아픔이 크시였지만 인민을 그토록 사랑하신 어버이장군님의 교시를 가슴에 새겨안고계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애도기간이라도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은 그대로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가닿아야 한다고 하시며 특별수송대책도 세워주시고 중앙과 해당 지역의 일군들이 현지에 나가 물고기공급을 직접 책임적으로 하도록 하시였습니다.

그 숭고한 뜻을 받들어 수도의 곳곳에서는 일군들과 상업봉사자들이 슬픔과 비애에 잠긴 시민들에게 사연깊은 물고기가 빠짐없이 차례지도록 하기 위해 집집마다 찾아가 공급하는 전설같은 화폭이 펼쳐졌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뜨거운 은정이 깃든 물고기를 받아안고 수도시민들은 모두가 오열을 터뜨리며 민족의 어버이를 잃은 비통한 이 시각 누가 이런 사랑을 생각이나 하였겠는가고 하면서 장군님을 목메여 부르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여 어버이장군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고 격정된 심정을 토로하였습니다.

장철수 | 김일성방송대학 2016-10-17
18 인류력사를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위한 투쟁의 력사라고 하는데 이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해설을 해주었으면 합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인류사회의 발전력사는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기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의 력사입니다.》 

주체사상은 인민대중을 중심에 놓고 인류력사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위한 투쟁의 력사라는것을 새롭게 밝혔다.

인류력사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위한 투쟁의 력사라는것은 우선 사회력사적운동이 인민대중의 자주성실현을 근본목적으로 내세우고 그 방향에서 진행해나가는 활동이며 투쟁이라는것이며 또한 사회력사적운동은 인민대중이 책임지고 담당수행하는 운동이라는것이다. 이에 대해서는 강의에서 설명되고있다.

그러므로 여기서는 강의에서 취급되고있는 문제를 보다 심화시켜 설명하려고 한다.

인류력사는 력사의 주체인 인민대중이 자기의 자주적인 지향과 요구를 실현하는것을 근본목적으로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하여 투쟁하여온 력사이다.

인류력사의 전 력사적과정을 통하여 인민대중은 항상 자신들에 대한 온갖 구속과 예속을 반대하는 투쟁을 줄기차게 벌리였다. 인민대중은 자연의 사물현상들에 대한 리치를 파악한데 기초하여 그것을 자기에게 복무시켜왔으며 사회적예속을 강요하는 착취계급과 착취제도를 반대하고 사회적예속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살며 발전하기 위하여 투쟁하였다. 자연과 사회의 구속과 예속에서 벗어나 자연과 사회를 자기에게 복무시키기 위한 인민대중의 장구한 투쟁에 의하여 인류력사는 원시사회와 노예사회, 봉건사회와 자본주의사회를 거쳐 사회주의사회에 이르게 되였다.

물론 인민대중이 자연과 사회의 구속과 예속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살며 발전하기 위하여, 자연과 사회를 자기에게 복무시키기 위하여 벌린 투쟁형태와 투쟁방법은 시대와 력사마다 많은 차이가 있으며 그 양상과 수준도 각이하다.

그리고 과거로 올라갈수록 인민대중에 의하여 벌어진 사회력사적운동의 목표와 목적이 낮았으며 따라서 그 수준 역시 이후에 벌어진 사회력사적운동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뒤떨어져있었다.

그러나 전체 인류력사는 인민대중이 자연과 사회의 구속과 예속에 순종하거나 순응하여온 력사인것이 아니라 부단히 항거하여온 력사, 세계와 자기 운명의 주인이 되여 자유롭게 살며 발전하려는 지향과 요구, 자연과 사회를 자기에게 복무시키기 위하여 일관하게 투쟁하여온 력사라는것을 말해주고있다.

인민대중이 인류력사 전기간 자연과 사회의 구속과 예속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자연과 사회를 자기에게 복무시키기 위하여 투쟁하여온것은 인민대중이 온갖 구속과 예속에서 벗어나 세계와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서 자유롭게,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하려는 성질을 본성으로 하고있기때문이다.

사람, 인민대중은 자주성을 본성으로 하는데로부터 자신들이 온갖 구속과 예속에서 벗어나기 위한 사회력사적운동을 벌리는데 절실한 리해관계를 가지게 된다. 그리고 자기의 자주적지향과 요구를 실현하기 위한 실천활동, 사회력사적운동을 주동적으로, 적극적으로 벌려나가게 된다.

바로 여기에 인류력사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위한 투쟁의 력사로 되는 참다운 의미가 있다.

박준혁 | 김일성방송대학 2016-10-15
17 미국은 제2차 세계대전의 종결과 함께 왜 군사분계선을 조작해내면서까지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하였습니까.​   

원래 제2차세계대전이 종결되던 시기 조선인민혁명군의 조국해방작전과 대일선전포고를 한 이전 쏘련의 공격으로 미제는 조선반도에서 일제를 격멸하는데서 총한방 쏘지 못하였다. 따라서 미국은 조선반도에서 일제의 무장해제를 담당해야 할 아무런 구실도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제는 하루밤사이에 조선반도 38°선을 경계로 군사분계선을 고안해내고 남쪽지역의 일본군무장해제를 자기들이 맡아하겠다고 이전 쏘련에 통보하고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하였다.

미제가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한 근본목적은 한마디로 말하여 조선반도의 지정학적위치때문이다.

세계제패전략의 한고리로 아시아대륙을 정복하려는 미제에게 있어서 조선반도는 지리적으로 중국 동북과 이전 쏘련의 원동지방에 잇닿아있고 대륙으로 통하는 관문의 위치에 있으며 동북아시아의 그 어느 지역에 대해서도 타격을 가할수 있는 유리한 군사적요충지이다. 

이로부터 미제는 일찌기 1830년대에 벌써 조선반도를 미국의 식민지, 아시아에 대한 군사적침략의 요충지로 만들 계획을 작성하고 1866년에 《셔먼》호를 우리 나라에 침입시켰다가 수치스러운 참패를 당하게 되였다. 

그후 미제는 제2차 세계대전이 벌어지던 시기에 동북아시아의 관문에 위치하고있는 조선반도를 어떻게 하나 타고 앉으려고 여러 회의들에서 《조선의 독립》이라는 기만적구호를 들고 조선에 대한 《신탁통치》를 주장해나섰다. 그러나 국제정치외교무대에서 저들의 야망을 실현할수 없게 되자 미제는 군사적방법에 매달리였다. 그리하여 미제는 하루밤사이에 군사분계선을 조작하고 38°선남쪽지역의 일본군무장해제의 구실밑에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하였다. 

이에 대해서는 미국대통령 트루맨자신도 《38°선을 조선의 분담선으로 한다는것은 한번도 국제적인 토의에 상정된적이 없었다. 그것은 미국측으로부터 … 제안된것이였다.》고 스스로 고백하였다. 

이처럼 미제가 38°선을 경계로 군사분계선까지 조작해내면서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한것은 조선반도를 저들의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군사적요충지로 만들기 위해서였다.

박철만 | 김일성방송대학 2016-10-03
16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인생관《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라》의 의미를 다시금 새겨보았으면 합니다.   

인생관은 크게 개인주의적인생관과 집단주의적인생관으로 나눌수 있습니다. 개인주의적인생관이 개인의 안일과 향락을 최고의 목적으로 여기는 인생관이라면 집단주의적인생관은 자기의 운명을 집단의 운명과 결부시키고 집단을 위한 투쟁에서 참다운 삶의 보람과 행복을 찾는 인생관입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인생관은 집단주의 인생관, 주체의 인생관의 최고정화입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습니다.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라〉, 이것이 나의 인생관입니다. 이 말은 자기는 락을 보지 못하더라도 조국의 앞날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하여 한몸을 바칠 각오를 가지고 살라는것입니다.》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산다는것은 자기는 비록 락을 누리지 못하더라도 조국의 앞낲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하여 한몸을 바칠 각오를 가지고 산다는것을 의미합니다.

한생을 사회적집단속에서 보내는 인간생활의 보람과 의의는 미래를 창조하는 투쟁에 있습니다. 사람이 생활하는 과정에 사회적집단의 미래를 창조하는데 이바지한 업적은 사회적집단과 더불어 길이 남아있게 됩니다.

오늘은 비록 락을 누리지 못한다 하더라도 사회와 집단의 영원한 번영과 미래를 위하여 헌신적으로 싸워나가는 생활이야말로 사회와 집단에 가장 참답게 이바지하는 삶이며 이렇게 사는 사람들을 사회와 집단은 영원히 잊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사는 사람들은 개인주의적인생관에 물젖어 자기만을 위해 사는 사람들, 오늘만을 위해 사는 사람들로서는 상상도 할수 없는 고귀하고 영생하는 삶을 누리게 됩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인생관은 한마디로 말하여 미래사랑, 후대사랑에 기초한 가장 숭고한 인생관이며 열렬한 애국심과 희생적인 헌신에 기초한 인생관의 최고정화입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이 세상 가장 숭고한 인생관을 지니시고 한생을 조국과 민족, 인민을 위해 한몸을 초불처럼 태우시였습니다.

참으로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한생은 조국과 인민을 위해 바치신 애국애민의 한생, 민족만대의 번영을 위해 헌신하신 위대한 한생이시였습니다. 

김충일 | 김일성방송대학 2016-10-01
15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발표하실 당시의 정세는 어떠하였습니까.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82(1993)년 4월 6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9기 제5차회의에서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발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은 내가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작성하여 발표한 조국광복회10대강령을 오늘의 현실적요구에 맞게 발전풍부화시킨 민족통일전선강령이며 조국통일대강입니다.》 

그러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발표하실 당시의 정세는 어떠하였겠는가.

1990년대 초 외세의 침략과 간섭책동으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에 핵전쟁의 검은 구름이 무겁게 드리우고 우리 민족의 통일위업이 새로운 엄중한 도전에 부딪치고있었다.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반동들은 동서랭전체제가 무너진 기회를 리용하여 이른바 《새로운 세계질서》라는 간판밑에 세계도처에서 자주적으로 나아가는 나라들에 대하여 로골적인 무력간섭과 강도적인 정치경제적압력을 악랄하게 감행해나섰다.

특히 미제는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길로 힘있게 나아가고있는 우리 나라를 압살하기 위하여 침략과 간섭의 창끝을 조선반도에 집중하였다. 미제와 그에 추종하는 남조선의 극소수 반민족세력들의 범죄적책동으로 말미암아 훌륭한 합의를 이루고 진전되여가던 북남대화가 동결상태에 빠지고 한때 완화와 평화의 방향으로 나가던 모든 움직임들이 정지상태에 들어갔다.

조성된 정세는 우리 민족앞에 계속 분렬되여 서로 반목대결하면서 외세에 어부지리를 주느냐 아니면 단결하여 민족의 존엄을 지키고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느냐 하는 매우 중대한 문제를 제기하고있었다.

당시 조성된 정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항일혁명투쟁시기 《조국광복회10대강령》을 작성제시하던 때와 류사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민족이 그대로 앉아서 죽느냐 아니면 일어나 사생결단 싸워 나라를 되찾느냐 하는 운명의 갈림길에서 일제를 반대하는 모든 조선사람들에게 일치단결하여 싸울것을 호소한 조국광복회10대강령》을 내놓으시고 그것을 지레대로 삼아 반일민족통일전선을 이룩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반세기전의 그때처럼 민족적대단합을 이룩하여 민족자체의 힘으로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하고 민족의 출로를 공동으로 열어나가기 위하여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내놓으시였다.

차지혜 | 김일성방송대학 2016-09-30
14 온 세계를 자주화한다는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온 세계를 자주화한다는것은 쉽게 말하여 세계의 모든 나라들이 그 어떤 렬강이나 지배주의세력에도 예속되지 않고 복종하지 않으며 철저히 자주적인 길로 나간다는것을 의미합니다.》 

온 세계를 자주화한다는것은 한마디로 세계의 모든 나라들이 그 어떤 렬강이나 지배주의세력에도 예속되지 않고 복종하지 않으며 철저히 자주적인 길로 나간다는것을 의미합니다. 다시말하여 온 세계를 자주화한다는것은 제국주의와 지배주의, 식민주의를 청산하여 나라와 민족들사이의 지배와 예속, 간섭과 압력을 끝장내며 모든 나라, 모든 민족이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서 자주권을 완전히 행사하는 새 세계를 건설한다는것을 의미합니다.

온 세계의 자주화는 우선 제국주의와 지배주의, 식민주의가 완전히 청산된 세계를 건설한다는것입니다.

지난 시기 제국주의자들과 그 대변자들은 랭전이 종식됨으로써 동서간의 대립관계가 허물어지고 침략과 전쟁이 없는 자유롭고 평화로운 세계가 도래할것이라고 요란스럽게 떠들어댔습니다. 그러나 발칸전쟁이나 이라크전쟁과 같이 랭전이후에 일어난 돌발적인 사태들은 지구상에 제국주의와 지배주의, 식민주의가 남아있는 한 세계는 결코 평온할수 없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었습니다.

제국주의와 지배주의, 식민주의는 침략과 략탈, 민족적예속과 불평등의 화근이므로 제국주의, 지배주의, 식민주의가 완전히 청산될 때 세계의 모든 나라와 민족이 자유롭고 평화롭게 사는 새 세계를 건설할수 있습니다.

온 세계의 자주화는 또한 모든 나라, 모든 민족이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서 자주권을 완전히 행사하는 세계를 건설한다는것입니다.

이것은 외세의 지배와 예속에서 벗어날뿐 아니라 대외관계에서도 주인으로서의 권리를 당당히 행사한다는것을 의미합니다. 제국주의와 지배주의, 식민주의가 청산되여 침략과 전쟁, 지배와 예속이 없어졌다고 하여도 매개 나라와 민족이 자주권을 떳떳이 행사하지 못하면 완전한 평등과 호상존중의 원칙에서 대외관계를 발전시켜나가지 못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민족적독립을 이룩한 다음에도 나라와 민족들사이에 남의 일에 간섭하거나 독자적인 주견이 없이 남을 맹목적으로 따르는 일이 없어질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나라와 민족들이 국제적범위에서 대국주의와 패권주의를 비롯한 새로운 형태의 지배와 예속을 철저히 반대하여야 모든 나라, 모든 민족이 자기의 자주권을 완전히 행사하는 새 세계를 훌륭히 건설할수 있습니다.

김충일 | 김일성방송대학 2016-09-23
12 현시기 제시된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의 병진로선이 1960년대에 제시되였던 병진로선과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현시기 제시된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의 병진로선은 1960년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로선과 불가분리의 관계에 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시하신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켜나갈데 대한 로선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제시하여 주신 병진로선의 계승이며 심화발전입니다.

1960년대에 어버이수령님께서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을 병진시켜나갈데 대한 로선을 제시하시고 자립적민족경제와 함께 자위적국방력을 마련해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제시하신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의 병진로선을 계승발전시키시여 선군시대 경제건설로선을 내놓으심으로써 주체의 사회주의를 지켜내고 사회주의강국건설에로 도약할수 있는 확고한 토대를 마련해주시였습니다. 그리하여 우리 당과 군대, 인민은 온갖 원쑤들의 침해로부터 혁명의 전취물을 굳건히 지키고 사회주의조국의 안전과 평화도 수호할수 있었습니다.

우리 당이 제시한 새로운 병진로선에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개척하시고 이어오신 자주의 길, 선군의 길, 사회주의길을 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려는 우리 당의 확고한 신념과 의지가 구현되여있습니다.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국방력을 끊임없이 강화해나가는것은 우리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지키며 나라의 강성번영을 위한 확고한 담보입니다.

제국주의자들과 그 추종세력들의 무분별한 핵위협과 침략책동에 맞서 우리의 자위적인 핵보유를  영구화하고 그에 토대하여 경제강국건설에서 결정적승리를 이룩해나가자는데 병진로선을 제시한 조선로동당의 의도가 있습니다.

김충일 | 김일성방송대학 2016-08-24
11 조선로동당의 통일전선사상을 민족성원모두를 참된 삶의 길로 이끌어주는 사상이라고 하는데 그 근거는 무엇입니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하신 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에서 설사 지난날 반통일의 길을 걸은 사람이라고 하여도 그에게 민족적량심이 남아있다면 주저없이 손을 잡고 마음을 합쳐 통일애국의 길을 함께 가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민족대단결리념의 참뜻이라고 가르쳐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밝혀주신바와 같이 조선로동당의 통일전선사상은 민족성원모두를 참된 삶의 길로 이끌어주는 혁명의 진리이며 참다운 애민의 사상입니다. 그것은 조선로동당의 통일전선사상이 지난날 반통일의 길을 걸은 사람이거나 사회정치생활경위가 복잡한 군중까지도 잘못든 길에서 벗어나 참다운 애국애족의 길을 걸을수 있도록 진심으로 교양하고 이끌어주며 조국과 민족을 위해 참된 삶을 누릴수 있게 하는 인간사랑의 사상이기때문입니다. 

원래 혁명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며 이것은 인민대중에 대한 최고의 사랑이라고도 말할수 있습니다.

인민대중에 대한 진실한 사랑에 기초하여 통일전선사업을 하여야 각계각층 군중의 마음을 움직일수 있고 그들을 하나의 숭고한 목적실현을 위한 투쟁대오에 굳게 묶어세워 혁명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갈수 있습니다.

조선로동당의 통일전선사상은 바로 인민대중에 대한 진실한 사랑에 기초한것으로 하여 민족성원모두를 참된 길로 이끌어주는 애국, 애족, 애민의 사상으로 되는것입니다.
 온 겨레는 조선로동당의 통일전선사상과 조국통일3대헌장을 잘 알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섬으로써 이 땅우에 기어이 부강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워야 할것입니다.

 

김충일 | 김일성방송대학 2016-08-21
10 새세대공산주의자들과 초기공산주의자들이 구별되는 점은 무엇입니까​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세력다툼과 파쟁, 사대와 교조로 얼룩진 선행한 민족주의운동과 초기공산주의운동으로는 조국해방과 나라의 독립을 이룩할수 없다는것을 절감하시고 그와는 다른 길, 새로운 투쟁의 길을 찾기 위하여 온갖 심혈을 다 기울이시였으며 마침내 사상과 뜻을 같이하는 새세대 열혈청년들로 타도제국주의동맹 (《ㅌ. ㄷ》)을 조직하시여 조선혁명의 새로운 출발을 선언하시고 우리 인민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의 계기를 마련하시였다.

새세대 청년공산주의자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를 받는 청년혁명가들로서 초기공산주의자들과는 전혀 다른 우리 혁명의 전위투사들이였다.

초기공산주의자들과 새세대 청년공산주의자들과의 구별되는 점은

ㅡ 초기공산주의운동대렬의 대부분 특히 그 주동분자들은 민족주의운동을 하다가 새로운 시대적풍조를 타고 공산주의운동에 나선 사람들이였다면 새세대공산주의자들은 민족주의의 영향을 받지 않고 처음부터 공산주의운동에 나선 참신한 공산주의자들이였다.

ㅡ 초기공산주의자들은 모두가 일정한 파벌에 속하여 있었으나 새세대 청년공산주의자들은 어떠한 파벌에도 참가하지 않았을뿐아니라 그것을 견결히 반대하는 투쟁속에서 자라나고 단련되였다.

ㅡ 초기공산주의자들의 대대수가 무산계급의 립장에 확고히 서있지 못한 지식인들로서 공산주의운동을 하나의 행세거리로 하고 돌아다닌것과는 달리 새세대 청년공산주의자들은 대부분 로동자, 농민출신의 견실한 공산주의자들이였으며 실천투쟁속에서 검열되고 단련된 헌신적인 혁명가들이였다.

ㅡ 초기공산주의자들은 맑스-레닌주의의 개별적명제들을 기계적으로 암기나 하고 다니며 남의 힘에 의존하여 특히 국제당에만 전적으로 매여달려 조선공산주의운동을 벌려나가려고 한 교조주의자, 사대주의자들이였다면 새세대 청년공산주의자들은 혁명적원리들의 본질을 깊이 파악하고 그것들을 우리 나라 실정에 맞게 창조적으로 적용하며 그리고 국제적련대성을 강화하면서 주로 자신의 힘, 조선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공산주의운동과 반제혁명투쟁을 발전시켜나가는 주체형의 참다운 공산주의자, 혁명가들이였다.

김충일 | 김일성방송대학 2016-07-28
9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백두산의 아들이라고도 칭송하고 빨찌산의 아들이라고도 칭송하였는데 그 의미는 무엇입니까​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백두산의 아들이라고도 칭송하고 빨찌산의 아들이라고도 칭송하는 의미는 결코 서로 다른 의미가 아니라  민족의 아들, 조선의 아들이라는 한 범주안에 속하는 내용입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백두산의 정기와 기상을 한몸에 지니시고 백두산에서 탄생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을 백두산의 아들이라고 하는것은 항일혁명의 산아라는 뜻이며 민족의 아들이라는 뜻입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서 탄생하신것은 우리 민족의 일대 경사였으며 우리 인민의 운명과 조선혁명의 밝은 미래를 개척하는데서 거대한 력사적사변이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항일혁명투사들의 품에서 인생의 첫걸음을 떼고 그 품에서 우리 혁명의 향도성으로 솟아오른 조선의 아들이라는 의미에서 빨찌산의 아들로 칭송받으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회고록《세기와 더불어》제8권에서 빨찌산의 아들로 태여나 포연에 절은 옷을 입고 군대밥을 먹으며 돌격구령소리와 함께 성장한 그의 인생은 첫시작부터가 남다른것이였다고 뜨겁게 회고하시였습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세상에서 가장 정의롭고 신념이 강한 투사들의 품에서 투쟁과 생활의 참다운 진리를 배웠고 백두산의 뫼부리처럼 억센 기질을 배우며 성장하시였습니다.

 

김충일 | 김일성방송대학 2016-07-22
6 신라에 의한 삼국통일을 부정하는 근거는 무엇입니까   

신라에 의한 삼국통일을 부정하는 근거는 우선 신라가 차지하고있던 령토를 보고 알수 있다.

력사적사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신라는 당나라침략자들과 결탁하여 백제와 고구려를 멸망시키기는 하였으나 우리 나라에 하나의 통일적인 주권국가를 세우지는 못하였다. 백제와 고구려가 멸망한 다음 신라는 대동강이남지역밖에 차지하지 못하였으며 대동강이북의 옛 고구려땅에는 고구려를 계승한 발해국이 창건되여 200여년동안 존재하였다. 고구려, 백제, 신라가 차지하고있던 령토에 두개의 서로 다른 주권국가인 발해와 신라가 존재하였다는 사실은 신라에 의하여 삼국이 통일되였다고 말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신라에 의한 삼국통일을 부정하는 근거는 다음으로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여 우리 나라를 강력한 통일국가로 만들려는 지향을 가지고있지 않았으며 삼국통일을 실현할만 한 힘도 없었다는것이다. 

신라통치배들은 다만 백제와 고구려를 침공하여 령토를 넓히려는 야망밖에 가지고있지 않았다. 신라통치배들은 령토를 넓히려는 야망을 실현하기 위하여 오래전부터 우리 나라를 침략하려고 기회를 노리고있던 당나라의 침략세력을 끌어들이는 죄악적인 행동을 감행하였다. 당시 신라통치배들의 대표자였던 김춘추는 당나라통치배들과 백제와 고구려를  멸망시킬데 대한 비밀협약을 맺었다. 그는 당나라통치배들과 신라와 당나라가 련합하여 백제와 고구려를  멸망시킨 다음 대동강이남지역은 신라가 차지하고 대동강이북의 넓은 고구려땅은 당나라가 차지할것으로 흥정하였다.

신라통치배들은 백제와 고구려를 멸망시킨 다음 당나라침략자들을 반대하는 투쟁이 벌어졌을 때에도 삼국의 령토와 주민을 다 통합하려고 하지 않았다. 당나라침략자들은 신라와 련합하여 백제와 고구려를 멸망시키자 신라와 한《약속》 줴버리고 고구려와 백제땅을 모두 독차지하려 하였으며 신라마저 강점하려고 하였다. 당나라의 침략적야망이 로골화되자 신라와 당나라사이의 련합은 파괴되였으며 신라통치배들은 당나라침략자들을 반대하는 투쟁을 벌리지 않을수 없게 되였다. 당시 삼국인민들이 당나라침략자들을 반대하여 곳곳에서 힘찬 투쟁을 벌린것만큼 신라통치배들이 삼국의 통일을 진심으로 원하였다면 삼국인민들의 투쟁을 옳게 이끌어 당나라침략자들을 우리 강토에서 몰아내고 삼국을 하나로 통일할수도 있었다. 그러나 삼국통일에 대한 지향을 가지고있지 않았던 신라통치배들은 당나라침략자들을 삼국의 전 령토에서 몰아내려고 한것이 아니라 대동강이남지역에서만 몰아내고 그곳에서 저들의 통치를 유지강화하려고 하였다. 력사적사실은 신라가 삼국통일을 지향하지 않았으며 신라에 의하여  삼국이 통일되지 않았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김충일 | 김일성방송대학 2016-07-06
5 공화국에서 당제7차대회를 맞으며 많은 성과들을 이룩하였다고 하는데 70일전투기간에 이룩한 주요성과들에 대해 알고싶습니다   

ㅡ 우선 자력자강의 창조대전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타올라 전국적인 전투계획이 공업생산액적으로 144%로 넘쳐 수행되고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공업생산이 1 .6배로 장성하는 눈부신 혁신이 일어났습니다.

ㅡ 국방과학부문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식의 소형핵탄두개발과 탄도로케트전투부첨두의 대기권재돌입환경모의시험, 대출력고체로케트발동기지상분출계단분리시험, 새형의 대륙간탄도로케트 대출력발동기지상분출시험에서 대성공하였습니다.

ㅡ 또한 새형의 뜨락또르와 감자수확기, 자행식분무기, 종합밭갈이기계, 종합토양관리기계, 소형다기능농기계, 벼종합탈곡기 등 20여종의 70여대에 달하는 농기계들이 창안제작되였으며 이와 함께 기계공업, 륙해운부문에서 현대적인 화물자동차와 뻐스, 짐배, 태양빛전지유람선을 당에서 요구하는 수준에서 훌륭히 만들어내는 성과를 이룩하였습니다.

ㅡ 또한 반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백두산영웅청년3호발전소가 훌륭히 일떠섬으로써 백두산건설속도, 영웅적인 만리마신화가 창조된것입니다.

이와 함께 원산군민발전소가 천험의 마식령수림속에 훌륭히 완공되고 특히는 인민의 만복을 꽃피울 려명거리건설이 선포되여 한달동안에 수십동의 기초굴착을 단숨에 끝낸것입니다.

70일일이라는 너무나도 짧은 기간에 창조된 모든 성과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혁명의 원동력으로, 일심단결과 자강력제일주의를 백승의 보검으로, 최강의 핵억제력을 강성번영의 담보로하여 전진하는 위대한 김정은조선이 세기의 령마루를 향하여 어떻게 솟구치는가를 세계앞에 똑똑히 보여주었습니다.

김충일 | 김일성방송대학 2016-07-03
4 미국의 그 어떤 제재나 압력에도 끄떡없이 승승장구하며 전진하고있는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의 불패성은 어디에 있습니까?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위업의 계승완성을 위하여》에 과학적으로 밝혀져있다.
그래서 이 문제에 대한 해답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위업의 계승완성을 위하여》을 지침으로 하여 주겠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의 불패성은;
첫째로, 주체성이 강하고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내린 사회주의라는데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는 주체성이 강하고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내린 사회주의입니다.》

- 주체성이 강한 사회주의라는데 있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가 주체성이 강하다는것은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하고 모든것을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창조력에 의거하여 우리 식으로 해나간다는것을 말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시는 전 과정에 주체적립장을 일관하게 확고히 견지하시였으며 모든것을 인민대중의 힘에 의거하여 우리 식대로 해나가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조선혁명의 진로를 처음으로 개척하신 때로부터 혁명과 건설의 주인은 인민대중이며 혁명과 건설을 추동하는 힘도 인민대중에게 있다는 주체적관점으로부터 출발하시여 우리 혁명을 승리에로 이끌어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대중의 힘을 믿지 않고 남의 힘을 빌어 나라의 해방과 독립을 이룩해보려고 꿈꾸면서 파쟁만을 일삼던 민족주의운동자들, 초기공산주의운동자들과 단호히 결별하시였다.
그리고 오직 인민대중의 힘을 믿고 인민대중에게 의거할 때에만 혁명에서 승리할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각계각층의 광범한 인민대중을 묶어세워 조국해방을 위한 투쟁에로 불러일으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에도 혁명의 매 단계에서 언제나 인민대중속에 들어가시여 인민들의 자주적지향과 요구를 깊이 통찰하시고 그에 맞게 혁명로선과 전략전술을 세우시였으며 대중을 교양하고 조직동원하는 방법으로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는 나라의 해방과 독립도 자체의 민족해방투쟁을 통하여 실현하였고 사회주의혁명과 사회주의건설도 자체의 힘으로 하였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제국주의자들과 직접 대치하여있는 상태에서 사회주의혁명도 하고 사회주의건설도 하다보니 난관이 많았으나 결코 큰 나라들에 의존하지는 않았다고 강조하시였다.
사회주의건설에서 우리가 의거한것은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이였으며 어디까지나 자체의 힘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큰 나라 사람들은 우리를 보고 쎄브에 들라고 하였으나 우리는 쎄브에 들지 않고 자체의 힘으로 튼튼한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하였기때문에 그 누구의 압력이나 구속도 받지 않고 자주권을 당당히 행사할수 있었으며 복잡한 정세속에서도 끄떡하지 않고 제발로 힘차게 걸어나갈수 있었다고 하시였다.
-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내린 사회주의라는데 있다.
사회주의가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내렸다는것은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서는 당과 인민대중이 혼연일체가 되여 혁명의 강력한 주체를 이루고있으며 인민대중이 사회주의를 생명과 같이 귀중히 여기고 절대적으로 지지하고있다는것을 의미한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가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내리게 된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사회주의사회의 본성적요구에 맞는 정치방식, 참다운 사회주의정치방식을 확립하시였기때문이다.
인민대중의 힘을 믿고 언제나 대중속에 들어가 대중을 교양하고 발동하여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가는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조하신 청산리정신, 청산리방법에 그대로 구현되고 집대성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청산리정신, 청산리방법에 기초하여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경제관리체계인 대안의 사업체계를 확립하시였다.
청산리정신, 청산리방법이 창조되고 대안의 사업체계가 확립됨으로써 우리는 사회주의사회의 본성적요구에 맞는 새로운 정치방식, 참다운 사회주의정치방식을 가지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가 당과 국가활동에서 언제나 혁명적군중로선을 철저히 구현하여왔기때문에 집권당에서 나타날수 있는 관료주의를 극복하고 인민대중으로 하여금 사회주의사회의 주인은 바로 자기자신이라는 높은 자각을 가지도록 할수 있었으며 당과 인민대중의 사상의지적통일단결을 확고히 실현할수 있었다고 하시였다.
우리 나라에서는 당과 인민대중이 혼연일체가 되여 혁명의 강력한 주체를 이루고있으며 전체 인민이 자기의 피와 땀으로 건설한 사회주의를 생명과 같이 귀중히 여기고있다.
그렇기때문에 우리 나라 사회주의는 허물어지지 않는다.
둘째로, 혁명의 대가 굳건히 이어져나가고있는 사회주의라는데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나라에서는 혁명의 대가 굳건히 이어져나가고있습니다.》

혁명의 대를 어떻게 이어나가는가 하는것은 사회주의의 운명을 좌우하는 중요한 문제이다.
그 원인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이 여러 세대에 걸쳐 수행되는 장기적인 위업이기때문이며 혁명의 대가 바뀌는 시기에 혁명과 건설에 대한 령도가 옳바로 계승되지 못하면 사회주의위업이 우여곡절을 겪게 되고 실패를 면치 못하게 되기때문이다.
이것은 이전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의 실례가 잘 보여주고있다.
이 나라들에서는 령도의 계승문제를 바로 해결하지 못하여 당이 기회주의당으로 전락되고 혁명전통과 사회주의원칙을 고수하지 못하게 되였으며 당, 국가활동에서 관료주의가 심하게 나타나 당이 인민대중과의 통일단결을 실현할수 없게 되였다.
당이 변질되고 인민대중으로부터 리탈되다보니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의 정치적령도를 실현할수 없게 되고 사회주의의 주체인 인민대중이 주체로서의 응당한 역할을 할수 없게 되였으며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반사회주의공세앞에서 사회주의를 지켜낼수 없었다.
이와 같이 혁명의 대를 어떻게 이어나가는가 하는것은 사회주의운명을 좌우하는 중요한 문제로 된다.
혁명의 대를 이어나가는 문제를 해결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령도의 계승문제, 수령의 후계자문제이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탁월한 선경지명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혁명위업의 계승문제가 빛나게 해결되였으며 백두산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리 당과 국가, 군대와 인민의 최고령도자로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고있다.
령도자와 인민이 한마음 한뜻이 되여 주체혁명위업, 선군혁명위업의 한길로 억세게 나아가는 우리 사회주의는 앞으로도 영원히 승리만을 떨쳐갈것이다.

차지혜 | 김일성방송대학 2016-01-08
3 반통일세력의 사대매국적인 공조책동의 반동성은 어디에 있는가  

미제와 남조선호전광들은 지난해에만도 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하기 위한 반공화국모략책동에 매여달리면서 하루빨리 통일된 강토에서 화목하게 살려는 우리 인민들의 통일열기에 불신과 대결로 도전해나섰다.
특히 남조선당국자들은 민족의 지향과 요구를 외면하고 외세와의 공조책동에 매달리는 수치스러운 행위를 버리지 못하고있다.
지난해에도 해외행각에 나선 남조선집권자는 《북핵문제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단합된 메쎄지》니, 《북의 핵능력고도화》니 하며 외세의 옷자락을 붙들고 반공화국핵공조를 청탁하였다. 또한 남조선당국은 유엔총회 제3위원회에서 외세와 공모결탁하여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체제를 악랄하게 헐뜯는 《북인권결의안》을 조작하였다.
남조선당국자들이 매달리는 사대매국공조책동의 반동성은 우선 조국통일문제를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에 따라 민족의 자주적의사와 요구에 맞게 민족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려는 온 겨레의 통일의지를 가로막는 행위라는데 있다.
하루빨리 외세에 의하여 강요된 분렬의 력사를 끝장내고 통일된 강토에서 행복하게 살려는것은 민족의 한결같은 숙망이다.  일찌기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온 민족의 한결같은 념원을 담아 조국통일을 위한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을 마련하시였으며 그 실행을 위한 투쟁에 한생을 다 바쳐오시였다. 민족의 총의가 집대성되여있고 실천을 통해 그 정당성이 확증된 조국통일3대원칙과 6. 15공동선언, 10. 4선언은 통일문제를 사상과 제도의 차이를 초월하여 민족공동의 리익에 맞게 풀어나가게 하는 민족의 지향과 요구가 정확히 반영된 통일대강이다.
온 겨레는 이 강령을 높이 들고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다. 오직 남조선당국자들만이 우리 겨레의 자주통일의 앞길에 장애를 조성하며 반공화국도발과 북침전쟁공조, 우리의 《체제변화》와 일방적인《제도통일》책동에 미친듯이 날뛰고있다. 민족을 우선시하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치면 평화와 통일의 길이 열리지만 외세를 중시하고 그에 의존하면서 동족과 대결하면 대화와 협력의 길이 막히고 불신과 긴장이 고조되여 정세가 전쟁접경에로 치닫게 된다는것은 곡절많은 북남관계력사가 보여주는 교훈이다. 
그 반동성은 또한 외세에 민족의 운명을 내맡기고 민족의 리익을 팔아먹는 매국배족행위라는데 있다.
우리 민족내부문제, 통일문제를 외부에 들고다니며 청탁하는 놀음을 벌리는것은 외세에 민족의 운명을 내맡기고 민족의 리익을 팔아먹는 매국배족행위이다. 그 누구도 민족의 운명과 리익을 놓고 저울질 할 권리가 없다.
조국통일문제는 우리 민족내부문제이며 그 누구도 우리에게 통일을 가져다주지 않으며 또 가져다줄수도 없다.
우리 민족은 민족의 자주권을 중시하며 그 누구에게도 통일을 구걸하지 않는다. 오직 민족자체의 힘으로 민족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통일을 실현하는것이 가장 정당한 길이다. 민족적자존심을 저버리고 외세에 의탁하며 남을 쳐다보는것이 망국의 길이라는것은 우리 인민의 지나온 력사가 잘 보여주고있다. 자기 힘을 믿지 못하고 큰 나라만 쳐다보면서 독립의 길을 찾던 지난날 그 누구도 우리에게 독립의 옳은 방도를 밝혀주지 못하였으며 우리 인민은 망국노의 신세를 면치 못하였다. 오직 자주의 기치,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우리 민족자체의 힘으로 조국해방의 새날을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님에 의하여 우리 인민은 망국의 력사를 끝장내고 력사무대의 당당한 주인으로 되였다.
남조선당국자들이 외세와의 공조책동에 계속 매여달리면서 반공화국대결소동을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는것은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려는 동족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며 추악한 매국배족행위이다.
남조선당국은 민족내부문제를 외부에 들고나디며 《공조》를 구걸하는 수치스러운 행위를 그만두어야 한다.  

김철룡 | 김일성방송대학 2016-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