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음과 대답

14 온 세계를 자주화한다는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온 세계를 자주화한다는것은 쉽게 말하여 세계의 모든 나라들이 그 어떤 렬강이나 지배주의세력에도 예속되지 않고 복종하지 않으며 철저히 자주적인 길로 나간다는것을 의미합니다.》 

온 세계를 자주화한다는것은 한마디로 세계의 모든 나라들이 그 어떤 렬강이나 지배주의세력에도 예속되지 않고 복종하지 않으며 철저히 자주적인 길로 나간다는것을 의미합니다. 다시말하여 온 세계를 자주화한다는것은 제국주의와 지배주의, 식민주의를 청산하여 나라와 민족들사이의 지배와 예속, 간섭과 압력을 끝장내며 모든 나라, 모든 민족이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서 자주권을 완전히 행사하는 새 세계를 건설한다는것을 의미합니다.

온 세계의 자주화는 우선 제국주의와 지배주의, 식민주의가 완전히 청산된 세계를 건설한다는것입니다.

지난 시기 제국주의자들과 그 대변자들은 랭전이 종식됨으로써 동서간의 대립관계가 허물어지고 침략과 전쟁이 없는 자유롭고 평화로운 세계가 도래할것이라고 요란스럽게 떠들어댔습니다. 그러나 발칸전쟁이나 이라크전쟁과 같이 랭전이후에 일어난 돌발적인 사태들은 지구상에 제국주의와 지배주의, 식민주의가 남아있는 한 세계는 결코 평온할수 없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었습니다.

제국주의와 지배주의, 식민주의는 침략과 략탈, 민족적예속과 불평등의 화근이므로 제국주의, 지배주의, 식민주의가 완전히 청산될 때 세계의 모든 나라와 민족이 자유롭고 평화롭게 사는 새 세계를 건설할수 있습니다.

온 세계의 자주화는 또한 모든 나라, 모든 민족이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서 자주권을 완전히 행사하는 세계를 건설한다는것입니다.

이것은 외세의 지배와 예속에서 벗어날뿐 아니라 대외관계에서도 주인으로서의 권리를 당당히 행사한다는것을 의미합니다. 제국주의와 지배주의, 식민주의가 청산되여 침략과 전쟁, 지배와 예속이 없어졌다고 하여도 매개 나라와 민족이 자주권을 떳떳이 행사하지 못하면 완전한 평등과 호상존중의 원칙에서 대외관계를 발전시켜나가지 못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민족적독립을 이룩한 다음에도 나라와 민족들사이에 남의 일에 간섭하거나 독자적인 주견이 없이 남을 맹목적으로 따르는 일이 없어질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나라와 민족들이 국제적범위에서 대국주의와 패권주의를 비롯한 새로운 형태의 지배와 예속을 철저히 반대하여야 모든 나라, 모든 민족이 자기의 자주권을 완전히 행사하는 새 세계를 훌륭히 건설할수 있습니다.

김충일 | 김일성방송대학 2016-09-23 05:56:29
12 현시기 제시된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의 병진로선이
1960년대에 제시되였던 병진로선과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현시기 제시된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의 병진로선은 1960년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로선과 불가분리의 관계에 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시하신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켜나갈데 대한 로선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제시하여 주신 병진로선의 계승이며 심화발전입니다.

1960년대에 어버이수령님께서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을 병진시켜나갈데 대한 로선을 제시하시고 자립적민족경제와 함께 자위적국방력을 마련해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제시하신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의 병진로선을 계승발전시키시여 선군시대 경제건설로선을 내놓으심으로써 주체의 사회주의를 지켜내고 사회주의강국건설에로 도약할수 있는 확고한 토대를 마련해주시였습니다. 그리하여 우리 당과 군대, 인민은 온갖 원쑤들의 침해로부터 혁명의 전취물을 굳건히 지키고 사회주의조국의 안전과 평화도 수호할수 있었습니다.

우리 당이 제시한 새로운 병진로선에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개척하시고 이어오신 자주의 길, 선군의 길, 사회주의길을 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려는 우리 당의 확고한 신념과 의지가 구현되여있습니다.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국방력을 끊임없이 강화해나가는것은 우리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지키며 나라의 강성번영을 위한 확고한 담보입니다.

제국주의자들과 그 추종세력들의 무분별한 핵위협과 침략책동에 맞서 우리의 자위적인 핵보유를  영구화하고 그에 토대하여 경제강국건설에서 결정적승리를 이룩해나가자는데 병진로선을 제시한 조선로동당의 의도가 있습니다.

김충일 | 김일성방송대학 2016-08-24 22:27:29
11 조선로동당의 통일전선사상을 민족성원모두를 참된 삶의 길로 이끌어주는
사상이라고 하는데 그 근거는 무엇입니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하신 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에서 설사 지난날 반통일의 길을 걸은 사람이라고 하여도 그에게 민족적량심이 남아있다면 주저없이 손을 잡고 마음을 합쳐 통일애국의 길을 함께 가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민족대단결리념의 참뜻이라고 가르쳐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밝혀주신바와 같이 조선로동당의 통일전선사상은 민족성원모두를 참된 삶의 길로 이끌어주는 혁명의 진리이며 참다운 애민의 사상입니다. 그것은 조선로동당의 통일전선사상이 지난날 반통일의 길을 걸은 사람이거나 사회정치생활경위가 복잡한 군중까지도 잘못든 길에서 벗어나 참다운 애국애족의 길을 걸을수 있도록 진심으로 교양하고 이끌어주며 조국과 민족을 위해 참된 삶을 누릴수 있게 하는 인간사랑의 사상이기때문입니다. 

원래 혁명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며 이것은 인민대중에 대한 최고의 사랑이라고도 말할수 있습니다.

인민대중에 대한 진실한 사랑에 기초하여 통일전선사업을 하여야 각계각층 군중의 마음을 움직일수 있고 그들을 하나의 숭고한 목적실현을 위한 투쟁대오에 굳게 묶어세워 혁명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갈수 있습니다.

조선로동당의 통일전선사상은 바로 인민대중에 대한 진실한 사랑에 기초한것으로 하여 민족성원모두를 참된 길로 이끌어주는 애국, 애족, 애민의 사상으로 되는것입니다.
 온 겨레는 조선로동당의 통일전선사상과 조국통일3대헌장을 잘 알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섬으로써 이 땅우에 기어이 부강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워야 할것입니다.

 

김충일 | 김일성방송대학 2016-08-21 05:36:09
10 새세대공산주의자들과 초기공산주의자들이 구별되는 점은 무엇입니까​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세력다툼과 파쟁, 사대와 교조로 얼룩진 선행한 민족주의운동과 초기공산주의운동으로는 조국해방과 나라의 독립을 이룩할수 없다는것을 절감하시고 그와는 다른 길, 새로운 투쟁의 길을 찾기 위하여 온갖 심혈을 다 기울이시였으며 마침내 사상과 뜻을 같이하는 새세대 열혈청년들로 타도제국주의동맹 (《ㅌ. ㄷ》)을 조직하시여 조선혁명의 새로운 출발을 선언하시고 우리 인민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의 계기를 마련하시였다.

새세대 청년공산주의자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를 받는 청년혁명가들로서 초기공산주의자들과는 전혀 다른 우리 혁명의 전위투사들이였다.

초기공산주의자들과 새세대 청년공산주의자들과의 구별되는 점은

ㅡ 초기공산주의운동대렬의 대부분 특히 그 주동분자들은 민족주의운동을 하다가 새로운 시대적풍조를 타고 공산주의운동에 나선 사람들이였다면 새세대공산주의자들은 민족주의의 영향을 받지 않고 처음부터 공산주의운동에 나선 참신한 공산주의자들이였다.

ㅡ 초기공산주의자들은 모두가 일정한 파벌에 속하여 있었으나 새세대 청년공산주의자들은 어떠한 파벌에도 참가하지 않았을뿐아니라 그것을 견결히 반대하는 투쟁속에서 자라나고 단련되였다.

ㅡ 초기공산주의자들의 대대수가 무산계급의 립장에 확고히 서있지 못한 지식인들로서 공산주의운동을 하나의 행세거리로 하고 돌아다닌것과는 달리 새세대 청년공산주의자들은 대부분 로동자, 농민출신의 견실한 공산주의자들이였으며 실천투쟁속에서 검열되고 단련된 헌신적인 혁명가들이였다.

ㅡ 초기공산주의자들은 맑스-레닌주의의 개별적명제들을 기계적으로 암기나 하고 다니며 남의 힘에 의존하여 특히 국제당에만 전적으로 매여달려 조선공산주의운동을 벌려나가려고 한 교조주의자, 사대주의자들이였다면 새세대 청년공산주의자들은 혁명적원리들의 본질을 깊이 파악하고 그것들을 우리 나라 실정에 맞게 창조적으로 적용하며 그리고 국제적련대성을 강화하면서 주로 자신의 힘, 조선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공산주의운동과 반제혁명투쟁을 발전시켜나가는 주체형의 참다운 공산주의자, 혁명가들이였다.

김충일 | 김일성방송대학 2016-07-28 18:29:16
9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백두산의 아들이라고도 칭송하고
빨찌산의 아들이라고도 칭송하였는데 그 의미는 무엇입니까​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백두산의 아들이라고도 칭송하고 빨찌산의 아들이라고도 칭송하는 의미는 결코 서로 다른 의미가 아니라  민족의 아들, 조선의 아들이라는 한 범주안에 속하는 내용입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백두산의 정기와 기상을 한몸에 지니시고 백두산에서 탄생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을 백두산의 아들이라고 하는것은 항일혁명의 산아라는 뜻이며 민족의 아들이라는 뜻입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서 탄생하신것은 우리 민족의 일대 경사였으며 우리 인민의 운명과 조선혁명의 밝은 미래를 개척하는데서 거대한 력사적사변이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항일혁명투사들의 품에서 인생의 첫걸음을 떼고 그 품에서 우리 혁명의 향도성으로 솟아오른 조선의 아들이라는 의미에서 빨찌산의 아들로 칭송받으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회고록《세기와 더불어》제8권에서 빨찌산의 아들로 태여나 포연에 절은 옷을 입고 군대밥을 먹으며 돌격구령소리와 함께 성장한 그의 인생은 첫시작부터가 남다른것이였다고 뜨겁게 회고하시였습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세상에서 가장 정의롭고 신념이 강한 투사들의 품에서 투쟁과 생활의 참다운 진리를 배웠고 백두산의 뫼부리처럼 억센 기질을 배우며 성장하시였습니다.

 

김충일 | 김일성방송대학 2016-07-22 09:44:44
6 신라에 의한 삼국통일을 부정하는 근거는 무엇입니까
  

신라에 의한 삼국통일을 부정하는 근거는 우선 신라가 차지하고있던 령토를 보고 알수 있다.

력사적사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신라는 당나라침략자들과 결탁하여 백제와 고구려를 멸망시키기는 하였으나 우리 나라에 하나의 통일적인 주권국가를 세우지는 못하였다. 백제와 고구려가 멸망한 다음 신라는 대동강이남지역밖에 차지하지 못하였으며 대동강이북의 옛 고구려땅에는 고구려를 계승한 발해국이 창건되여 200여년동안 존재하였다. 고구려, 백제, 신라가 차지하고있던 령토에 두개의 서로 다른 주권국가인 발해와 신라가 존재하였다는 사실은 신라에 의하여 삼국이 통일되였다고 말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신라에 의한 삼국통일을 부정하는 근거는 다음으로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여 우리 나라를 강력한 통일국가로 만들려는 지향을 가지고있지 않았으며 삼국통일을 실현할만 한 힘도 없었다는것이다. 

신라통치배들은 다만 백제와 고구려를 침공하여 령토를 넓히려는 야망밖에 가지고있지 않았다. 신라통치배들은 령토를 넓히려는 야망을 실현하기 위하여 오래전부터 우리 나라를 침략하려고 기회를 노리고있던 당나라의 침략세력을 끌어들이는 죄악적인 행동을 감행하였다. 당시 신라통치배들의 대표자였던 김춘추는 당나라통치배들과 백제와 고구려를  멸망시킬데 대한 비밀협약을 맺었다. 그는 당나라통치배들과 신라와 당나라가 련합하여 백제와 고구려를  멸망시킨 다음 대동강이남지역은 신라가 차지하고 대동강이북의 넓은 고구려땅은 당나라가 차지할것으로 흥정하였다.

신라통치배들은 백제와 고구려를 멸망시킨 다음 당나라침략자들을 반대하는 투쟁이 벌어졌을 때에도 삼국의 령토와 주민을 다 통합하려고 하지 않았다. 당나라침략자들은 신라와 련합하여 백제와 고구려를 멸망시키자 신라와 한《약속》 줴버리고 고구려와 백제땅을 모두 독차지하려 하였으며 신라마저 강점하려고 하였다. 당나라의 침략적야망이 로골화되자 신라와 당나라사이의 련합은 파괴되였으며 신라통치배들은 당나라침략자들을 반대하는 투쟁을 벌리지 않을수 없게 되였다. 당시 삼국인민들이 당나라침략자들을 반대하여 곳곳에서 힘찬 투쟁을 벌린것만큼 신라통치배들이 삼국의 통일을 진심으로 원하였다면 삼국인민들의 투쟁을 옳게 이끌어 당나라침략자들을 우리 강토에서 몰아내고 삼국을 하나로 통일할수도 있었다. 그러나 삼국통일에 대한 지향을 가지고있지 않았던 신라통치배들은 당나라침략자들을 삼국의 전 령토에서 몰아내려고 한것이 아니라 대동강이남지역에서만 몰아내고 그곳에서 저들의 통치를 유지강화하려고 하였다. 력사적사실은 신라가 삼국통일을 지향하지 않았으며 신라에 의하여  삼국이 통일되지 않았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김충일 | 김일성방송대학 2016-07-06 18:55:54
5 공화국에서 당제7차대회를 맞으며 많은 성과들을 이룩하였다고 하는데
70일전투기간에 이룩한 주요성과들에 대해 알고싶습니다
  

ㅡ 우선 자력자강의 창조대전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타올라 전국적인 전투계획이 공업생산액적으로 144%로 넘쳐 수행되고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공업생산이 1 .6배로 장성하는 눈부신 혁신이 일어났습니다.

ㅡ 국방과학부문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식의 소형핵탄두개발과 탄도로케트전투부첨두의 대기권재돌입환경모의시험, 대출력고체로케트발동기지상분출계단분리시험, 새형의 대륙간탄도로케트 대출력발동기지상분출시험에서 대성공하였습니다.

ㅡ 또한 새형의 뜨락또르와 감자수확기, 자행식분무기, 종합밭갈이기계, 종합토양관리기계, 소형다기능농기계, 벼종합탈곡기 등 20여종의 70여대에 달하는 농기계들이 창안제작되였으며 이와 함께 기계공업, 륙해운부문에서 현대적인 화물자동차와 뻐스, 짐배, 태양빛전지유람선을 당에서 요구하는 수준에서 훌륭히 만들어내는 성과를 이룩하였습니다.

ㅡ 또한 반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백두산영웅청년3호발전소가 훌륭히 일떠섬으로써 백두산건설속도, 영웅적인 만리마신화가 창조된것입니다.

이와 함께 원산군민발전소가 천험의 마식령수림속에 훌륭히 완공되고 특히는 인민의 만복을 꽃피울 려명거리건설이 선포되여 한달동안에 수십동의 기초굴착을 단숨에 끝낸것입니다.

70일일이라는 너무나도 짧은 기간에 창조된 모든 성과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혁명의 원동력으로, 일심단결과 자강력제일주의를 백승의 보검으로, 최강의 핵억제력을 강성번영의 담보로하여 전진하는 위대한 김정은조선이 세기의 령마루를 향하여 어떻게 솟구치는가를 세계앞에 똑똑히 보여주었습니다.

김충일 | 김일성방송대학 2016-07-03 05:11:08
4 미국의 그 어떤 제재나 압력에도 끄떡없이 승승장구하며 전진하고있는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의 불패성은 어디에 있습니까?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위업의 계승완성을 위하여》에 과학적으로 밝혀져있다.
그래서 이 문제에 대한 해답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위업의 계승완성을 위하여》을 지침으로 하여 주겠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의 불패성은;
첫째로, 주체성이 강하고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내린 사회주의라는데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는 주체성이 강하고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내린 사회주의입니다.》

- 주체성이 강한 사회주의라는데 있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가 주체성이 강하다는것은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하고 모든것을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창조력에 의거하여 우리 식으로 해나간다는것을 말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시는 전 과정에 주체적립장을 일관하게 확고히 견지하시였으며 모든것을 인민대중의 힘에 의거하여 우리 식대로 해나가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조선혁명의 진로를 처음으로 개척하신 때로부터 혁명과 건설의 주인은 인민대중이며 혁명과 건설을 추동하는 힘도 인민대중에게 있다는 주체적관점으로부터 출발하시여 우리 혁명을 승리에로 이끌어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대중의 힘을 믿지 않고 남의 힘을 빌어 나라의 해방과 독립을 이룩해보려고 꿈꾸면서 파쟁만을 일삼던 민족주의운동자들, 초기공산주의운동자들과 단호히 결별하시였다.
그리고 오직 인민대중의 힘을 믿고 인민대중에게 의거할 때에만 혁명에서 승리할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각계각층의 광범한 인민대중을 묶어세워 조국해방을 위한 투쟁에로 불러일으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에도 혁명의 매 단계에서 언제나 인민대중속에 들어가시여 인민들의 자주적지향과 요구를 깊이 통찰하시고 그에 맞게 혁명로선과 전략전술을 세우시였으며 대중을 교양하고 조직동원하는 방법으로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는 나라의 해방과 독립도 자체의 민족해방투쟁을 통하여 실현하였고 사회주의혁명과 사회주의건설도 자체의 힘으로 하였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제국주의자들과 직접 대치하여있는 상태에서 사회주의혁명도 하고 사회주의건설도 하다보니 난관이 많았으나 결코 큰 나라들에 의존하지는 않았다고 강조하시였다.
사회주의건설에서 우리가 의거한것은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이였으며 어디까지나 자체의 힘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큰 나라 사람들은 우리를 보고 쎄브에 들라고 하였으나 우리는 쎄브에 들지 않고 자체의 힘으로 튼튼한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하였기때문에 그 누구의 압력이나 구속도 받지 않고 자주권을 당당히 행사할수 있었으며 복잡한 정세속에서도 끄떡하지 않고 제발로 힘차게 걸어나갈수 있었다고 하시였다.
-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내린 사회주의라는데 있다.
사회주의가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내렸다는것은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서는 당과 인민대중이 혼연일체가 되여 혁명의 강력한 주체를 이루고있으며 인민대중이 사회주의를 생명과 같이 귀중히 여기고 절대적으로 지지하고있다는것을 의미한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가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내리게 된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사회주의사회의 본성적요구에 맞는 정치방식, 참다운 사회주의정치방식을 확립하시였기때문이다.
인민대중의 힘을 믿고 언제나 대중속에 들어가 대중을 교양하고 발동하여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가는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조하신 청산리정신, 청산리방법에 그대로 구현되고 집대성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청산리정신, 청산리방법에 기초하여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경제관리체계인 대안의 사업체계를 확립하시였다.
청산리정신, 청산리방법이 창조되고 대안의 사업체계가 확립됨으로써 우리는 사회주의사회의 본성적요구에 맞는 새로운 정치방식, 참다운 사회주의정치방식을 가지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가 당과 국가활동에서 언제나 혁명적군중로선을 철저히 구현하여왔기때문에 집권당에서 나타날수 있는 관료주의를 극복하고 인민대중으로 하여금 사회주의사회의 주인은 바로 자기자신이라는 높은 자각을 가지도록 할수 있었으며 당과 인민대중의 사상의지적통일단결을 확고히 실현할수 있었다고 하시였다.
우리 나라에서는 당과 인민대중이 혼연일체가 되여 혁명의 강력한 주체를 이루고있으며 전체 인민이 자기의 피와 땀으로 건설한 사회주의를 생명과 같이 귀중히 여기고있다.
그렇기때문에 우리 나라 사회주의는 허물어지지 않는다.
둘째로, 혁명의 대가 굳건히 이어져나가고있는 사회주의라는데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나라에서는 혁명의 대가 굳건히 이어져나가고있습니다.》

혁명의 대를 어떻게 이어나가는가 하는것은 사회주의의 운명을 좌우하는 중요한 문제이다.
그 원인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이 여러 세대에 걸쳐 수행되는 장기적인 위업이기때문이며 혁명의 대가 바뀌는 시기에 혁명과 건설에 대한 령도가 옳바로 계승되지 못하면 사회주의위업이 우여곡절을 겪게 되고 실패를 면치 못하게 되기때문이다.
이것은 이전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의 실례가 잘 보여주고있다.
이 나라들에서는 령도의 계승문제를 바로 해결하지 못하여 당이 기회주의당으로 전락되고 혁명전통과 사회주의원칙을 고수하지 못하게 되였으며 당, 국가활동에서 관료주의가 심하게 나타나 당이 인민대중과의 통일단결을 실현할수 없게 되였다.
당이 변질되고 인민대중으로부터 리탈되다보니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의 정치적령도를 실현할수 없게 되고 사회주의의 주체인 인민대중이 주체로서의 응당한 역할을 할수 없게 되였으며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반사회주의공세앞에서 사회주의를 지켜낼수 없었다.
이와 같이 혁명의 대를 어떻게 이어나가는가 하는것은 사회주의운명을 좌우하는 중요한 문제로 된다.
혁명의 대를 이어나가는 문제를 해결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령도의 계승문제, 수령의 후계자문제이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탁월한 선경지명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혁명위업의 계승문제가 빛나게 해결되였으며 백두산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리 당과 국가, 군대와 인민의 최고령도자로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고있다.
령도자와 인민이 한마음 한뜻이 되여 주체혁명위업, 선군혁명위업의 한길로 억세게 나아가는 우리 사회주의는 앞으로도 영원히 승리만을 떨쳐갈것이다.

차지혜 | 김일성방송대학 2016-01-08 05:38:57
3 반통일세력의 사대매국적인 공조책동의 반동성은 어디에 있는가  

미제와 남조선호전광들은 지난해에만도 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하기 위한 반공화국모략책동에 매여달리면서 하루빨리 통일된 강토에서 화목하게 살려는 우리 인민들의 통일열기에 불신과 대결로 도전해나섰다.
특히 남조선당국자들은 민족의 지향과 요구를 외면하고 외세와의 공조책동에 매달리는 수치스러운 행위를 버리지 못하고있다.
지난해에도 해외행각에 나선 남조선집권자는 《북핵문제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단합된 메쎄지》니, 《북의 핵능력고도화》니 하며 외세의 옷자락을 붙들고 반공화국핵공조를 청탁하였다. 또한 남조선당국은 유엔총회 제3위원회에서 외세와 공모결탁하여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체제를 악랄하게 헐뜯는 《북인권결의안》을 조작하였다.
남조선당국자들이 매달리는 사대매국공조책동의 반동성은 우선 조국통일문제를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에 따라 민족의 자주적의사와 요구에 맞게 민족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려는 온 겨레의 통일의지를 가로막는 행위라는데 있다.
하루빨리 외세에 의하여 강요된 분렬의 력사를 끝장내고 통일된 강토에서 행복하게 살려는것은 민족의 한결같은 숙망이다.  일찌기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온 민족의 한결같은 념원을 담아 조국통일을 위한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을 마련하시였으며 그 실행을 위한 투쟁에 한생을 다 바쳐오시였다. 민족의 총의가 집대성되여있고 실천을 통해 그 정당성이 확증된 조국통일3대원칙과 6. 15공동선언, 10. 4선언은 통일문제를 사상과 제도의 차이를 초월하여 민족공동의 리익에 맞게 풀어나가게 하는 민족의 지향과 요구가 정확히 반영된 통일대강이다.
온 겨레는 이 강령을 높이 들고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다. 오직 남조선당국자들만이 우리 겨레의 자주통일의 앞길에 장애를 조성하며 반공화국도발과 북침전쟁공조, 우리의 《체제변화》와 일방적인《제도통일》책동에 미친듯이 날뛰고있다. 민족을 우선시하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치면 평화와 통일의 길이 열리지만 외세를 중시하고 그에 의존하면서 동족과 대결하면 대화와 협력의 길이 막히고 불신과 긴장이 고조되여 정세가 전쟁접경에로 치닫게 된다는것은 곡절많은 북남관계력사가 보여주는 교훈이다. 
그 반동성은 또한 외세에 민족의 운명을 내맡기고 민족의 리익을 팔아먹는 매국배족행위라는데 있다.
우리 민족내부문제, 통일문제를 외부에 들고다니며 청탁하는 놀음을 벌리는것은 외세에 민족의 운명을 내맡기고 민족의 리익을 팔아먹는 매국배족행위이다. 그 누구도 민족의 운명과 리익을 놓고 저울질 할 권리가 없다.
조국통일문제는 우리 민족내부문제이며 그 누구도 우리에게 통일을 가져다주지 않으며 또 가져다줄수도 없다.
우리 민족은 민족의 자주권을 중시하며 그 누구에게도 통일을 구걸하지 않는다. 오직 민족자체의 힘으로 민족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통일을 실현하는것이 가장 정당한 길이다. 민족적자존심을 저버리고 외세에 의탁하며 남을 쳐다보는것이 망국의 길이라는것은 우리 인민의 지나온 력사가 잘 보여주고있다. 자기 힘을 믿지 못하고 큰 나라만 쳐다보면서 독립의 길을 찾던 지난날 그 누구도 우리에게 독립의 옳은 방도를 밝혀주지 못하였으며 우리 인민은 망국노의 신세를 면치 못하였다. 오직 자주의 기치,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우리 민족자체의 힘으로 조국해방의 새날을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님에 의하여 우리 인민은 망국의 력사를 끝장내고 력사무대의 당당한 주인으로 되였다.
남조선당국자들이 외세와의 공조책동에 계속 매여달리면서 반공화국대결소동을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는것은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려는 동족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며 추악한 매국배족행위이다.
남조선당국은 민족내부문제를 외부에 들고나디며 《공조》를 구걸하는 수치스러운 행위를 그만두어야 한다.  

김철룡 | 김일성방송대학 2016-01-07 12:46:38
2 항일무장투쟁시기 처음으로 포를 리용하여 벌린 전투는 어느 전투인가  

항일무장투쟁시기 처음으로 포를 리용하여 벌린 전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지휘밑에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가 주체24(1935)년 6월 20일 중국 동북지방의 왕청현 태평구에서 진행한 방어전투이다.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가 태평구에서 제2차북만원정준비를 하고있을 때 라자구의 위만군부대가 태평구로 침입해왔다. 적들은 며칠전에 있은 로흑산전투와 동남차벌전투에서 당한 저들의 참패를 만회해보려고 시도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지휘부를 박격포중대가까이에 정하시고 부대들의 전투준비상태를 보살피시면서 우리가 적들에게서 박격포를 로획한지는 불과 며칠이 되지 않지만 이번 전투는 그 박격포를 가지고 얼마나 훈련을 잘했는가 하는것을 검열하는 계기로 된다고 교시하시였다. 수령님의 가르치심대로 대원들은 만단의 사격준비를 갖추고있었다. 적들이 사격권안에 들어서자 수령님께서는 사격명령을 내리시였다.
사격명령을 받은 대원들은 조준의 정확성을 확인하고 또 확인한 다음 첫 포성을 울리였다. 첫 포탄이 적의 배전에서 큰 물기둥을 일으키면서 적들을 혼란속에 몰아넣었다. 이 순간 두번째 포탄이 배에 명중되여 수십명의 적들이 몽땅 물귀신이 되였다. 강기슭에서 다음 항행을 기다리던 적들은 도하를 단념하고 비명을 지르면서 황급히 달아나 버리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태평구전투에서 조선인민혁명군의 첫 포성이 울린 이날을 영원히 기념하도록 하기 위하여 주체71(1982)년 10월 28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앙인민위원회 정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포병절을 제정함에 대하여》를 채택하도록 해주시는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그리하여 우리 군대와 인민은 해마다 6월 20일을 조선인민군의 포병절로 기념하고있다.

박철만 | 김일성방송대학 2016-01-05 03:52:42
1 세상에 둘도 없는 청년강국, 그 진정한 의미는 무엇인가  

2015년은 우리 공화국이 조국해방 일흔돐과 조선로동당창건 일흔돐을 성대히 기념한 의의깊은 해이며 우리 군대와 인민이 민족사와 더불어 아로새겨질 커다란 성과들을 이룩한 자랑스러운 한해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와 청천강계단식발전소, 과학기술전당과 미래과학자거리,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을 비롯한 만년대계의 창조물들과 사회주의선경마을들, 조국의 북변땅에 전화위복의 기적을 펼쳐놓은것을 비롯하여 천만군민의 일심단결의 위력과 1년을 10년 맞잡이로 비약하며 전진하는 조국의 기상을 시위하였다.
여기에는 어머니조국과 당에 대한 우리의 수백만 청년전위들의 충정과 애국헌신이 깃들어있다.
오늘 우리 인민이 기쁜 마음으로 돌이켜보며 자부하게 되는것은 주체혁명의 혈통, 신념의 대를 굳건히 이어가는 우리의 청년전위들이 당에 대한 충정과 영웅적투쟁으로 세상에 둘도 없는 청년강국의 위용을 떨친것이며 이것이 지난해 우리 조국에서 거둔 가장 큰 성과의 하나라고 할수 있다.
조선청년들의 혁명열과 투쟁열, 애국열은 청년강국의 상징으로 되고있다.
자기 수령의 명령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조선청년들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청춘을 바치는것을 삶의 가장 빛나는 영예와 긍지로 여기고있다.
강성국가의 미래는 청년들의 모습에 비껴있다.
청년들을 사상정신적으로 준비시키면 무서울것이 없으며 못해낼 일도 없다. 그렇기때문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청년들을 어떻게 준비시키는가 하는데 따라 당과 혁명의 존망과 조국과 민족의 흥망성쇠가 좌우된다고 말씀하시였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청년들은 사회적진보와 번영의 창조자가 아니라 골치거리로 되고있다.
그러나 조선청년들은 당의 사상과 로선을 제일 앞장에서 받들며 부강조국건설에서 선봉대, 돌격대의 역할을 수행하고있다.
우리의 청년들은 선군혁명위업의 계승자들이며 강성국가건설의 돌격대,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주인공, 담당자들이다.
혁명의 계승자들이며 앞날의 주인공들인 청년들이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있고 조국과 민족의 강성번영을 위하여 청춘의 지혜와 열정을 남김없이 바쳐나갈 때 사회주의위업도, 강성국가건설도 약동하는 생기와 활력에 넘쳐 승승장구하게 된다.
위대한 수령님들과 조선로동당의 품속에서 교양육성된 우리 청년들은 당이 정해준 조선혁명의 침로따라 폭풍쳐 내달리며 선군시대의 청년돌격정신과 청년문화를 창조하였으며 만사람을 격동시키는 훌륭한 미풍을 발휘하고있다.
수백만 청년들이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당의 두리에 천겹만겹으로 뭉친 사상과 신념의 강자, 강성국가건설의 계승자들로 억세게 자라난것은 우리 조국과 우리 당의 더없는 긍지이고 자랑으로서 여기에 세상에 둘도 없는 청년강국의 진정한 의미가 있다.

박상욱 | 김일성방송대학 2016-01-05 02:4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