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작가동맹은
조선작가동맹은 조직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문학예술의 고유한 사회적기능에 맞게 주체혁명위업수행에로 인민들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품위있는 문학작품들을 수많이 창작하여왔으며 오늘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에 적극 이바지하고있습니다. 특히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조선작가동맹이 이러한 성과를 이룩하게 된것은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자기의 사명과 임무로부터 조직체계와 구성에 이르기까지 정연한 사업체계와 질서를 확립하고있기때문입니다.
조선작가동맹은
조선작가동맹은 주체사상과 주체적문예사상을 자기 활동의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당의 혁명적문학건설방침을 관철함으로써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완수해나가는데 이바지합니다.
우선 우리 당의 빛나는 혁명전통을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키며 온 사회의
또한 자본주의, 기회주의, 개량주의, 사대주의, 종파주의, 지방주의, 가족주의, 부르죠아사상 등 온갖 반동적이며 반혁명적인 사상을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하며 제국주의의 문화적침투와 복고주의적경향을 반대하여 투쟁합니다.
조선작가동맹은 당이 세워준 창작지도체계와 창조체계를 문학창작사업에 철저히 구현하며 작가들속에서 혁명적창작기풍과 생활기풍을 확립하기 위하여 투쟁합니다. 동맹은 문학예술을 군중적으로 발전시킬데 대한 당의 방침을 높이 받들고 근로대중속에서 작가후비를 육성하며 문학창작활동을 군중적으로 벌리도록 합니다.
조선작가동맹은 주체적문예사상과 주체문학의 성과를 내외에 널리 선전하는 사업을 힘있게 벌리고 세계 진보적작가들과의 친선단결을 강화하며 문화교류를 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투쟁합니다.
조선작가동맹은 중앙위원회와 도(시)위원회, 소설문학, 시문학, 아동문학, 극문학, 고전문학, 외국문학, 평론 등의 분과위원회와 가극문학실, 과학환상문학실을 두고있으며 기관잡지 《조선문학》을 비롯한 여러종의 기관지와 《문학신문》을 가지고있습니다.
오늘 조선작가동맹의 일군들과 창작가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