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국의 발전사에는
조선사람의
이 나날 재일동포들이 발휘한 애국심과 헌신적인 투쟁은 조국인민들에게 커다란 고무적힘을 안겨주었습니다.
그뿐이 아니였습니다.
재일조선인운동을
1961년 1월 《조국인민들의 천리마기세에 발맞추어 모범창조운동을 힘차게 벌리자!》는 구호밑에 벌어진 모범분회창조운동과 민족을 되찾는 운동을 하여 일본에 있는 동포들을 다 조선사람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하신
총련의 강화발전을 위해 마음써오신
오늘 총련과 재일동포들은
이것은 동포들이 조선민족의 한 성원임을 잊지 않고 조국의 부강발전과 총련의 강화에 적극 떨쳐나서도록 하며 모든 조직들을 동포군중속에 깊이 뿌리박은 힘있는 애국조직으로 튼튼히 꾸릴수 있게 하는 원동력으로 되였습니다.
지난해에 총련에서는
정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