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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서의 장애자보호사업에 대하여 문의합니다.​

12월 3일은 국제장애자의 날입니다. 공화국의 장애자보호사업에 대하여 문의합니다.

답변 (1건)

박준혁 | 김일성방송대학 |       2022-12-05

우리 나라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펼치시는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에 의하여 장애자들도 그 어떤 차별없이 모든 권리를 보장받으며 행복한 생활을 누리고있습니다.

ㅡ 우선 우리 나라에서는 장애자들의 인격을 존중하고 그들이 보통사람들과 꼭같은 사회정치적권리를 향유하며 국가와 사회활동에 적극 참가하도록 필요한 모든 조건과 환경을 보장하여주고있습니다.

당의 현명한 령도아래 우리 나라에서는 국가적으로 장애자들의 건강을 보호증진시키기 위한 사업을 적극 발전시키고있으며 장애자교육사업에 큰 힘을 넣어 그들을 자주적인 사상의식과 창조적인 능력을 지닌 힘있는 사회적존재로 교양육성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장애자들의 장애정도와 성별, 나이와 체질에 따라 로동생활을 짜고들어 조직진행하며 로동조건을 철저히 보장하도록 함으로써 그들이 보람있는 삶을 누릴수 있게 하고있습니다.

주체37(1948)년 2월에 이미 조선민주맹인동맹 중앙위원회가 결성되여 자기 활동을 힘차게 벌려왔으며 공화국창건후 국가적으로 장애자들을 우대하고 보호하기 위한 여러가지 법률적 및 제도적조치들을 취하고 국가적투자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대표적으로 1951년 전시에 불구가 된 사람들을 위한 교정기구공장이 일떠서 신체장애자들을 위한 교정기구생산이 오늘까지 국가부담으로 중단없이 진행되고있습니다.

1959년 9월에는 전국의 모든 도들에 롱아학교와 맹학교들이 꾸려져 장애어린이들이 무료교육의 혜택을 마음껏 누리고있으며 1953년부터 실시된 전반적무상치료제의 혜택도 누구보다 더 많이 받고있습니다.

1998년에는 조선장애자보호련맹 중앙위원회가 조직되여 국가의 장애자보호정책작성과 관철을 적극 방조하고 장애자보호사업을 통일적으로 장악지도하고있습니다. 뿐만아니라 련맹산하에 조선롱인협회, 조선장애어린이회복원, 조선맹인협회, 조선장애자후원회사, 조선장애자체육협회, 조선장애자예술협회를 비롯한 조직들과 관련기관들이 설립되여 장애자들의 건강회복과 사회활동, 문화정서생활에 이바지하고있습니다. 가는 곳마다 장애자들을 위해  훌륭히 꾸려진 료양소들에서 장애자들이 무상으로 기능회복봉사를 받고있으며 2013년에는 평양시에 현대적인 문수기능회복원이 일떠서 장애자들에게 종합적인 기능회복봉사를 제공하고있습니다.

해마다 국제장애자의 날을 맞으며 전사회적인 관심속에 장애자 및 애호가탁구경기와 장애자예술공연이 조직되고있습니다.

2011년 9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민족장애자올림픽위원회가 조직되고 2012년 런던장애자올림픽경기대회에 우리 나라 장애자체육선수가 처음으로 참가한데 이어 해마다 여러 선수들이 국제경기들에 출전하여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ㅡ 또한 우리 나라에서는 장애자들의 권리를 법적으로도 원만히 보장해주고있습니다.

2003년 6월 18일에 채택되고 2013년 11월 수정보충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장애자보호법은 장애자들의 권리를 법적으로 원만히 보장해주고있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장애자보호법》에는 《국가는 장애자의 인격을 존중하며 그들의 사회정치적권리와 자유, 리익을 건강한 사람과 똑같이 보장하도록 한다.》라고 규제되여있습니다.

장애자들을 보호하고 적극 도와주며 이끌어주는 아름다운 사회적기풍이 차넘치는 속에 우리 사회는 위대한 령도자를 어버이로 모시고 모두가 따뜻한 정으로 뭉쳐진 화목한 하나의 대가정으로 더욱 공고해지고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여러해동안 장애자어린이를 업고 학교에 다니면서 배워준 교육자며 장애자들의 눈이 되고 팔과 다리가 되여준 사람들에 대한 미담이 늘어나고있습니다.

뿐만아니라 보건부문일군들과 의사, 간호원들이 지극한 정성을 기울여 하반신마비로 고통을 겪던 한 원아가 대지를 마음껏 활보할수 있게 한것과 같이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아름다운 소행들이 끊임없이 태여나고있는것은 우리 당의 장애자보호정책의 생활력에 대한 힘있는 증시입니다.

이처럼 우리 나라에서 장애자들의 권리와 존엄, 리익이 공화국정부의 옳바른 시책에 의하여 법률, 실천적으로 충분히 보장되고있습니다.

하기에 오늘 이 땅에서는 장애자들도 가슴속에 단 한점의 그늘도 없이 행복한 삶을 꽃피워가고있습니다.

이것은 인간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정으로 일관된 우리 공화국정부의 장애자보호정책이 안아온 자랑찬 결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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