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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이자 국권이라고 하는데 이에 대해 알고싶습니다.

인권이자 국권이라고 하는데 이에 대해 알고싶습니다.

답변 (1건)

김윤성 | 김일성방송대학 |       2022-09-14

한마디로 대답해드린다면 인권이 본질에 있어서 인간의 자주적권리이며 인간의 자주적권리는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행사에 의해 보장되고 담보되기때문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인권이자 국권이라고 합니다.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떠난 인권이란 있을수 없습니다.

국권을 잃으면 상가집 개만도 못한 처지에 빠지게 된다는것을 력사는 후세들에게 피의 교훈으로 새겨주었습니다.

지난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빼앗기고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강요당하지 않으면 안되였던 우리 인민은 짐승보다 못한 생활을 하며 초보적인 생존권마저도 보장받지 못하였습니다.

오늘도 이 지구상에는 국가의 자주권을 빼앗긴 나라들이 적지 않습니다.

나라가 망한탓에 인민들은 도탄에 빠지고 어느 하루도 그칠줄 모르는 종족간, 교파간 싸움으로 테로와 보복의 악순환속에 빠져있습니다.

이런 나라들에 어떻게 진정한 인권이 있을수 있으며 그속에서 어떻게 참다운 인권을 향유할수 있겠습니까.

말라버린 강에서 샘줄기를 찾을수 없듯이 국권을 잃은 국가에서 개인의 인권은 보장될수 없는것입니다.

인권이란 철두철미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이며 인권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국권을 견결히 수호해야 한다는것, 이것이 인류가 찾은 피의 교훈이고 력사와 현실이 가르쳐주는 엄연한 진리입니다.

강권과 일방주의가 횡행하고 약육강식이 지배하는 오늘의 국제정세에서 자주권수호는 인권수호로 됩니다.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실현하자면 정치에서 자주의 원칙을 구현하여야 합니다. 설사 정권이 있어도 자주적인 정치를 하지 못하고 남의 지휘봉에 따라 움직이는 나라는 사실상 자주독립국가라고 말할수 없으며 인권도 보장할수 없습니다.

지금 적지 않은 나라들이 자주정치를 표방하고있지만 진정한 의미에서 자주국가로는 되지 못하고있습니다. 부유함과 문명을 자랑하면서도 외세에 굴종하여 정책을 변화시키며 존재를 유지하는 나라들은 존엄과 영예를 고수할수도 떨칠수도 없습니다.

지금 이 시각도 외세에 의하여 국가의 자주권이 무참히 유린당한 나라들에서는 인민들의 인권이 무참히 짓밟히고있으며 제국주의자들은 있지도 않는 《인권문제》를 걸고 다른 나라들의 국권을 침탈하려고 집요하게 책동하고있습니다.

지나온 력사와 오늘의 현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인권은 국권에 의하여 담보되고 지켜지게 됩니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자주의 원칙에서 나라의 국권을 굳건히 수호하고 그 누구도 넘볼수 없는 강대한 힘으로 인권을 철저히 담보하고있습니다. 이것은 국권이자 인권임을 뚜렷이 보여주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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