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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쾌합니다. 《라와전법》!​

항일의 혈전장에서 일만군경을 벌벌 떨게 한 《라와전법》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알고싶습니다.

답변 (1건)

김해 | 김일성방송대학 |       2022-08-07

《라와전법》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끄신 조선인민혁명군의 가장 대표적인 유격전법의 하나인 유인매복전법으로서 이 전법에 걸려든 적들이 전률하여 이름지어부른 전법입니다.

《라와》라는것은 라망의 중국식발음으로서 하늘과 땅 그 어디에도 빠질곳이 없는 천라지망 즉 포위망, 함정이라는 뜻입니다.

적들이 이 전법을 《라와전법》이라고 부른것은 항일무장투쟁시기 진행된 최초의 대표적인 유인매복전인  로흑산전투(주체24(1935)년 6월 중순)때부터입니다.

《천하무적》을 자랑하며 안하무인격으로 행세하던 100여명의 정안군을 소멸하고 중기와 수류탄, 박격포를 비롯한 많은 전리품까지 로획한 이 전투는 항일전쟁사에서 유인매복전의 전형으로 되였고 이때부터 적들은 항일유격대의 유인매복전법을 《라와전법》이라고 불렀습니다.

이 전투를 시발점으로 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끄신 항일유격대는 몽강땅에서 구도의 부대를 소탕하였고 장백, 림강일대에서는 일본군정예부대를 타승하였습니다. 뿐만아니라 이 전법은 1936년 겨울에 있은 적들의 이른바 《동기대토벌》과 홍기하전투때도 발휘되여 적들을 전률케 하였으며 최후결전의 시기에는 정안군의 후신인 1사를 와해괴멸시키는 련전련승의 통쾌한 기록을 남기였습니다.

하기에 당시 일만군경들속에서는 일단 《라와》에 걸리기만 하면 그 누구도 빠져나올수 없다는 공포심리가 열병처럼 만연되여있었고 《김일성빨찌산의 라와에 걸리지 말라.》라는 말이 하나의 경구처럼 불리울 정도였다고 합니다. 

1937년 5월호의 만주경찰잡지 《철심》은 혼성려단 군사교관 이시자와가 쓴 《김일성빨찌산 기습전에 대하여》와 《이번 토벌에 관한 소감》그리고 그후의 좌담회기사 《토벌체험을 이야기하다》등의 글에서 《라와전법》의 전술적완벽성에 대하여 시인하면서 빨찌산의 전법은 이번 《토벌》기간을 통하여 보면 어디까지나 대체로 《라와전법》을 쓰고있는것을 알수 있다, 빨찌산은 우리보다 병력이 적을 때에 이 전법을 쓸뿐아니라 병력이 많을 때에도 이 전법을 쓰는것을 상투적수단으로 삼고있다, 올해 2월 무송현성 서남방 대쟈피거우부근에서 있은 김일성빨찌산과의 조우에서 모두가 용전분투하였으나 이기지 못하고 영예의 전사를 한것은 무엇보다도 빨찌산의 전술 《라와전법》에 빠졌기때문이다, 그러한 다른 실례는 얼마든지 있다고 고백한 사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쓰시던 이 전법이 얼마나 완벽하고 령활한 유격전법이였는가를 엿볼수 있게 하는 자료라고 할수 있습니다.

《라와전법》(유인매복전)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항일무장투쟁시기 쓰시던 유격전법들중의 하나에 지나지 않습니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님은 천변만화하는 유격전법으로 일제를 타승하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항일의 전설적영웅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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