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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싶습니다.

《민족의 태양 김일성동지》과목을 학습하면서 김일성주석님의 불멸의 당건설업적을 더 깊이 새겨안게 되였습니다.

김일성주석님께서 1930년대 후반기 국내의 당조직건설을 국내당공작위원회와 같은 지역적당지도기관을 먼저 내오는 방법으로 진행하도록 하신 취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고싶습니다.

답변 (1건)

량철민 | 김일성방송대학 |       2022-08-01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25(1936)년 5월에 열린 동강회의에서 남호두회의정신에 따라 당조직건설방침을 심화시키고 그 방침실현을 위한 대책적문제들을 제시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의에서 국내에 당창건의 조직사상적기틀을 본격적으로 마련하기 위한 과업을 제시하시고 그 대책으로 국내당공작위원회를 조직하고 혁명투쟁의 골간들로 전위적인 당조직을 확대할데 대하여 밝히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국내당조직건설을 국내당공작위원회와 같은 지역적당지도기관을 먼저 내오는 방법으로 진행하신 취지는;

우선 국내혁명운동의 실태와 관련되여있었습니다.

당시 국내에서 활동하고있던 적지않은 공산주의자들은 사대주의, 교조주의경향에서 벗어나지 못한채 국제당의 《12월테제》 와 《9월테제》를 기계적으로 받아들이면서 쓸데없는 론쟁만 벌리고있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당조직을 빨리 내와야 한다고 주장하였고 어떤 사람들은 국내에 당조직을 내와도 국제당의 《비준》을 받을수 없다고 하면서 자체의 힘으로 당을 조직하려고 하지 않고 국제당의 눈치만 보고있었습니다.

그런가 하면 당재건운동도 낡은 형식과 파벌관습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상층운동에만 머물고있었습니다.

국내운동자들은 적들의 탄압을 피하여 이산저산 돌아다니면서 피신생활을 하고있었고 설사 투쟁을 한다고 해도 여전히 분파적습성을 버리지 못하고있었습니다. 상해파요 아라사파요 하는 파들이 계속 존재하고있을뿐아니라 함남패, 함북패라는것도 있고 지어는 같은 함남패안에서도 함흥패, 홍원패, 단천패라는것이 생겨 서로 으르렁거리고 갑론을박하면서 입씨름으로 정력만 소비하고 대중을 혼란에 빠뜨리고있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런 실태에서 국내에서 분산적으로 활동하는 애국자들과 혁명가들을 하나의 력량으로 결속하고 그들사이에 직접적인 련계를 이룩하자면 그것을 맡아할만한 지역적당지도기관이 있어야 한다고 보시였습니다.

또한 전국적범위에서 벌어지게 될 당조직건설과 반일민족통일전선운동에 대한 당적지도를 주기 위해서였습니다.

1930년대 전반기의 당조직건설에서 이룩한 성과에 기초하여 1930년대 후반기 당조직들을 국내에 더욱 확대하고 군중을 반일의 기치밑에 하나로 굳게 묶어세워나가기 위한 사업은 매우 복잡하고 어려운 사업이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런 조건에서 국내에서의 당조직건설과 반일민족통일전선운동을 편향없이 성과적으로 수행해나가자면 반드시 이 사업을 담당하는 강력한 지도기관이 있어야 한다고 보시였습니다.

이로부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국내당공작위원회를 먼저 내오는 방법으로 국내의 당조직건설을 위한 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가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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