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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부탁드립니다.​

드넓은 대하에도 시원이 있고 푸르른 거목에도 억센 뿌리가 있듯이 조선로동당에도 시원으로 되는 조직이 있으리라 봅니다. 설명 부탁드립니다.

답변 (1건)

허철진 | 김일성방송대학 |       2022-07-03

새세대 청년공산주의자들로 첫 당조직-건설동지사가 조직된지 어느덧 92돐이라는 년륜을 아로새기고있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에 벌써 강력한 새형의 당을 창건하여야 할 필요성을 깊이 통찰하시고 끊임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며 그 방도를 모색하시였습니다. 그 과정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급하게 당중앙을 선포하는 방법으로가 아니라 당창건의 조직사상적기초를 튼튼히 다지고 그 토대우에서 우리 혁명의 참모부적역할을 수행할수 있는 당을 창건하는것이 가장 적합하고 현실적인 당창건방법이라는것을 확신하시였습니다.

사대와 교조가 강물처럼 범람하던 그 시기 선행리론이나 기존경험에 구애됨이 없이 자주적인 당건설의 길을 헤쳐간다는것은 결코 누구나 할수 있는것이 아니였습니다.

조선혁명은 조선사람자체의 힘으로 수행해야 한다는 투철한 주체적립장, 민족자주에 나라의 독립도 부강도 있다는 견결한 자주사상을 드팀없는 신념으로 간직하신 우리 수령님께서만이 헤치실수 있는 전인미답의 길이였습니다.

여러해동안 정력적인 활동으로 공청과 반제청년동맹을 지도하시여 우리 혁명의 핵심부대, 대중적지반을 마련하시고 력사적인 카륜회의에서 조선혁명의 진로를 밝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첫 당조직-건설동지사를 결성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19(1930)년 7월 3일 카륜의 진명학교의 교실에서 주체형의 첫 당조직결성을 위한 회의를 소집하시고 《당조직결성에 즈음하여》라는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연설에서 혁명적당조직을 결성함으로써 우리 새세대 혁명가들은 혁명의 진정한 전위조직을 가지고 그 통일적인 지도밑에 당창건준비사업과 반일민족해방투쟁을 더욱 힘있게 전개해나갈수 있게 되였다고 하시였으며 당조직성원들앞에 나서는 과업과 그 실현방도에 대하여 뚜렷이 밝혀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의에서 공청 및 반제청년동맹지도간부들인 차광수, 김혁, 최창걸, 계영춘, 김원우, 최효일을 비롯한 새세대 혁명가들로 첫 당조직을 결성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동지를 얻는것으로부터 혁명의 첫 걸음을 떼시였고 생사운명을 같이할 동지들을 찾아내고 묶어세워 조선혁명을 전진시키고 완성해나가시려는 원대한 포부와 혁명적의지를 반영하여 첫 당조직의 명칭을 《건설동지사》라고 하시였습니다.

첫 당조직-건설동지사는 우리 당의 태아였고 씨앗이였으며 당의 기층조직들을 내오고 확대하는데서 모체적의의를 가지는 조직이였습니다.

건설동지사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지도사상으로 하는 주체형의 혁명적당조직이였으며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이 확고하고 광범한 대중속에 깊이 뿌리박은 조직이였습니다. 그리하여 건설동지사는 우리 당의 시원으로 되는 영광스러운 당조직으로 되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혁명의 불길속에서 당창건의 조직사상적기초를 튼튼히 다지신데 토대하여 해방후 지체없이 주체형의 혁명적당을 창건하시고 조선로동당을 근로인민의 대중적당, 혁명의 강위력한 참모부로 강화발전시키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건하신 우리 당을 수령의 당, 불패의 당으로 강화하시여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고 짧은 기간에 우리 공화국의 국력과 전략적지위를 최상의 높이에 올려세우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당건설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여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조선로동당은 앞으로도 영원히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으로서의 존엄과 위용을 끝없이 떨쳐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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