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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주석님께서 민중을 중심으로 시대에 대한 리해를 깊이 가지시게 된 중요한 계기라 할가 … 그에 대한 회답을 요청합니다.

답변 (1건)

김국철 | 김일성방송대학 |       2022-04-19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인민을 중심으로 시대에 대한 리해를 깊이 가지시게 된 중요한 계기는 그이께서 8살 되시던 해에 전국적범위에서 벌어진 주체8(1919)년의 3.1인민봉기였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그때를 회고하시여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3.1인민봉기는 나를 인민의 대오속에 세워주고 나의 망막에 우리 민족의 참다운 영상을 새겨준 첫 계기였다.》라고 쓰시였습니다.

3.1인민봉기는 10여년에 걸치는 일제의 야만적인 《무단통치》하에서 인간이하의 수모와 학대를 받으며 살아온 우리 민족의 쌓이고 쌓인 울분과 분노의 폭발이였습니다. 평양인민들의 대중적인 독립만세시위투쟁을 첫 봉화로 타오르기 시작한 전민족적인 반일항전의 불길은 온 나라에 확대되였습니다. 심지어 만주와 상해, 연해주, 하와이 등 해외의 조선인거주지역들에서도 일제침략자들은 조선에서 물러가라고 웨치는 함성이 터져올랐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도 종주먹을 부르쥐고 어른들과 함께 보통문앞까지 독립만세를 웨치며 달려가시였습니다. 일제군경들의 총에 맞아 쓰러지고 칼에 찔리워 피를 뿌리면서도 독립만세를 웨치며 사생결단으로 항거하는 인민의 모습은 어리신 수령님의 망막속에 지울수 없게 깊이 새겨졌습니다.

끝없는 착취와 억압에 시달려야 하는 인민, 가난과 굶주림에 지쳐 쓰러지면서도 하소연 한번 못하던 순진한 우리 인민이 3.1인민봉기의 혈전장에 나섰을 때에는 완전히 다른 사람, 다른 인민의 모습이였습니다. 바로 그 인민은 자기를 지켜 싸울줄 아는 인민, 자유와 권리를 위해서는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고 견결히 항거하는 정의로운 인민이였습니다. 이러한 불굴의 모습이 외곡되지 않은채 보존되고 고수된 우리 인민의 참모습이였습니다.

피에 젖은 온 나라 삼천리강토가 독립만세의 메아리로 진동하던 3.1인민봉기의 나날은 바로 위대한 수령님을 인민의 대오에 세워드리고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시대상을 가지실수 있게 한 중요한 계기로 되였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인민의 강렬한 독립의지와 항거정신을 직접 목격하시고 투쟁의 광장에 떨쳐나선 인민의 영상을 마음속깊이 새겨두신 력사적시각에 그이의 세계관은 새로운 단계로 도약하고 유년시절은 벌써 끝났다고 말할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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