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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과거 일제의 죄악속에는 소나무와 관련된 책동도 있다던데 그 범죄의 진상이 무엇인지… ​

조선의 국수는 소나무라고 했는데 이것만 보아도 소나무에 대한 조선인민의 애착은 참으로 강렬합니다. 과거 일제의 조선에 대한 침략과 식민지지배의 력사를 학습하는 과정에 조선인민의 절개와 의지의 상징으로 사랑해온 소나무를 말살하려고 한 일제의 악착한 범행도 언급되였는데 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알고싶습니다.

미래 [ 중국 단동 - 학생 ] 2021-11-22
최영송 | 김일성방송대학 |       2021-11-24

예로부터 우리 인민은 소나무를 남달리 사랑해왔습니다.

우리 선조들이 어려움에 부닥칠 때마다 항상 푸르른 소나무앞에서 《나라 장송들아 너희들은 어찌 홀로 서 바람비 눈서리에 푸른가. 우리도 청송처럼 변하지 않겠다.》, 《설한풍이 있은 뒤에 송백의 절개를 알겠노라.》고 하며 강인한 의지를 키우기도 하였다는 사화며 《송죽의 절개는 엄동설한에야 안다.》, 《솔잎이 버썩하니 가랑잎이 할 말 없다.》와 같은 속담들을 통해서도 소나무에 대한 우리 인민의 애착심을 엿볼수 있습니다.

우리 인민들은 예로부터 억센 기상을 소나무에 비겨왔습니다.

이것을 잘 알고있는 일제는 우리 나라에 대한 식민지통치기간 소나무를 람벌하고 그와 관련된 문화마저 말살하려고 책동하였습니다.

일제는 우선 소나무의 열매가 식료품의 원료로 된다고 하면서 그것을 략탈하는 과정에 소나무들을 무참히 람벌하였습니다.

일제가 편찬한 《일본지리풍속대계》에는 《소나무열매의 수요는 근년에 격증하여 내지에로의 이출도 진행되여 과자원료 또는 약용으로서 널리 쓰이고있다. 조선의 5잎소나무는 양양, 강릉, 통천 3군의 국유림에 많다. 솔방울이 떨어지는것을 기다리지 않고 큰 나무를 도벌하기때문에 산림을 황페화시키는것이 많다.》고 우리 나라의 소나무를 무참히 도벌한데 대해 꺼리낌없이 기록한 부문도 있습니다.

일제는 또한 중일전쟁과 태평양전쟁을 도발하고 아시아에 대한 침략에 광분하면서 부족되는 연유를 송탄유로 보충하기 위하여 소나무를 람벌하였습니다.

일제는 우리 농민들에게 송탄유의 원료인 소나무가지, 솔방울, 소나무뿌리, 소나무토막, 광솔 등을 공출할것을 강요하였으며 지어는 부녀자들과 아이들까지 강제로 동원하여 소나무를 찍도록 함으로써 해마다 300만t의 송탄유를 생산략탈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제는 다 자라지도 못한 소나무들은 물론 우리 인민들이 대대로 집뜨락에서 심어 가꾸어오던 나무들과 명산의 고목들까지 마구 베여갔습니다.

일제는 또한 우리 인민들의 자주정신을 말살하기 위하여 력사적인 유래가 깃든 소나무들을 베여버리는 만행도 서슴지 않고 감행하였습니다. 일제는 명산이 명인을 배출한다고 하여 명산들에 쇠말뚝을 박듯이 이름난 소나무들도 베여버리거나 작간질로 죽게 만들었습니다.

일제의 이러한 책동으로 하여 우리 나라의 자연경치는 무참히 파괴되였습니다.

일제는 소나무와 관련한 문학작품도 출판할수 없게 탄압하였습니다.

일제는 우리 나라의 소나무를 모조리 람벌하고 략탈하는 동시에 저들이 좋아하던 사꾸라나무를 조선에 해마다 수십만그루씩 심게 하였습니다.

이처럼 일제는 우리 민족이 오랜 세월 절개와 의지의 상징으로 여겨온 소나무까지 말끔히 없애려고 한 불구대천의 원쑤입니다.

이러한 소나무가 오늘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열렬한 조국애와 강국건설구상에 의하여 조선의 국수로, 애국의 상징으로 불리우고 조국산천 그 어디에나 푸르러 설레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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