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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후 공화국에서 건국사상총동원운동이 벌어지게 된 취지에 대해 알고싶습니다

해방후 공화국에서 김일성주석님의 발기에 의해 건국사상총동원운동이 애국적대중운동으로 힘있게 벌어졌다는데 대하여 배웠습니다. 그러면 주석님께서 왜 건국사상총동원운동을 벌릴것을 발기하시였는지 그 의도에 대해 알고싶습니다.

조국진 [ 일본 - 연구사 ] 2021-11-04
김충일 | 김일성방송대학 |       2021-11-05

해방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발기에 의해 조직진행된 건국사상총동원운동은 일제가 남겨놓은 모든 낡고 퇴페적인 유습과 생활태도를 없애고 새 민주조선의 인민다운 정신과 풍모, 도덕과 전투력을 갖추며 생기발랄하고 약동하는 민족적기풍을 창조하기 위한 일대 사상개조운동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건국사상총동원운동을 발기하신 의도는 우선 새로운 사회경제적조건에 맞게 사람들의 사상의식을 따라세우자는데 있었습니다.

제반 민주개혁이 성과적으로 실시된 결과 북조선에는 인민민주주의제도가 서고 지난날 억압받고 천대받던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근로인민대중이 공장과 땅의 주인으로 되였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사회경제적조건의 급속한 변화에 사람들의 사상의식이 미처 따라서지 못하고있었습니다. 사회경제제도가 달라지고 사람들의 처지도 달라졌지만 그들의 머리속에는 아직 낡은 사상잔재와 악습이 많이 남아있었으며 그것은 새 조국건설에 적지 않은 부정적영향을 주고있었습니다.

당시 평양시에 자리잡고있던 어느 한 차수리작업장의 실태만 보아도 로동자들속에서는 자재가 모자라고 부속품이 없다고 하면서 하루 네댓시간만 일하고있었습니다. 그러나 작업장의 구석구석에 무져있는 파철더미속에는 나사못과 같은 당장 그대로 쓸수 있는 부속품들이 적지 않았으며 조금만 품을 들이면 얼마든지 되살려쓸수 있는 귀한 기계설비들도 있었지만 주인된 자각을 가지고 일을 찾아하지 않고있었습니다. 뿐만아니라 농촌에서는 농사를 마음껏 짓게 되니 좋다고 흥타령만 부르면서 술이나 마시고 일을 하지 않는 건달풍도 나타나고있었습니다.

일부 일군들가운데서도 학습하기를 싫어하고 사치스러운것을 좋아하며 개인향락을 추구하면서 새 조국건설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하지 않고있었습니다. 그리고 관료주의적작풍을 없애지 못한데로부터 인민정권의 우월성을 충분히 발양할수 없게 하였으며 심지어 이색분자들이 책동할수 있는 틈을 주기까지 하였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다 일제식민지통치가 남겨놓은 후과였습니다.

낡은 사상잔재와 생활기풍을 청산하지 않고서는 민주개혁에 의하여 이룩된 새로운 사회경제관계를 공고발전시킬수 없었으며 혁명과 건설을 높은 단계에로 전진시킬수 없었습니다.

이로부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건국사상총동원운동을 벌릴것을 결심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건국사상총동원운동을 발기하신 의도는 또한 건국사상을 높이 발양하는것을 통하여 모든 난관을 이겨내고 민주건국사업을 밀고나가기 위해서였습니다.

해방후 우리 인민이 넘겨받은것은 파괴된 공장과 혼탁된 운수기관, 락후한 농촌경리, 장부만 남은 빈금고뿐이였습니다.

우리에게는 없는것이 많고 난관도 많았습니다.

이런 실정에서 애국적열의와 건국사상을 높이 발양하여야만 모든 난관들을 이겨내고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갈수 있었습니다.

이로부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사상의식개변을 위한 일대 사상혁명을 벌려 이를 해결할것을 결심하시고 주체35(1946)년 11월 25일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 제3차확대위원회에서 건국사상총동원운동을 벌릴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건국사상총동원운동은 우리 인민들의 사상의식을 혁명적으로 개조하는데서 일대 전변을 가져오게 하였으며 우리 나라에서 사상혁명의 거대한 생활력을 보여주는 시초를 열어놓게 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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