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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날을 따라 변모되는 공화국의 실상을 전하는 소식들가운데는 공화국에 《학교》가 설립된 병원도 있다는 희한한 소식도 있는데 정말 그런 병원이 있는지?
리원 [ 베이징 - 교원 ] 2021-04-12 12:17:07
리영남 | 김일성방송대학 |       2021-04-14 19:57:50

《학교》를 가진 병원이란 다름아닌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구상과 발기에 의해 일떠선 옥류아동병원입니다.

평양의 문수지구에 일떠선 옥류아동병원의 모든 치료실, 검사실, 입원실마다에 최신식의료설비들이 그쯘히 갖추어져있고 수술실들은 무균화, 무진화가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되여있습니다. 연건축면적이 3만 2 800여㎡인 옥류아동병원은 어린이들에 대한 종합적인 의료봉사활동과 과학연구사업을 높은 수준에서 진행할수 있는 아동의료봉사기지입니다. 

한마디로 옥류아동병원은 치료설비의 수준으로 볼 때에도 세계에 내놓고 당당히 자랑할만 한 병원입니다.

그런데 이 병원에서 보다 이채로운것은 《유치원교양실》, 《소학교실》, 《중학교실》이라는 간판을 단 교실들이 아담하게 꾸려져있는것입니다. 더욱 놀라운것은 교원들이 학습지도를 하고있는것입니다.

그러니 입원한 어린이들은 병력서에만 이름이 오르는것이 아니라 병원에 꾸려진 이 교실들의 출석부에도 동시에 이름이 오르게 됩니다. 말하자면 병원에서 무상치료제와 무료교육의 혜택을 동시에 받는셈입니다.

이 세개의 교실들이야말로 12년제의무교육의 혜택이 집합되고 학교가 아이들을 찾아다니는 우리 나라 무료의무교육제의 훌륭한 상징으로 되고있습니다.

그러기에 이 병원에 와본 다른 나라 사람들은 저마다 너무나도 희한한 현실에 찬탄과 부러움을 금치 못해하고있습니다.

어느 한 나라의 저명한 인사는 이러한 현실을 직접 제눈으로 확인하고도 믿기 어려워하면서 《흔히 병원이라고 하면 환자치료를 위한 의사와 의료기구들에 대하여 먼저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이 병원에는 입원한 어린이들이 학업을 중단함이 없이 계속할수 있게 교실들이 훌륭히 꾸려져있다. 이러한 현실을 제눈으로 보지 못한 사람들은 믿기 어려울것이다.

공화국의 옥류아동병원이야말로 무상치료제와 무료교육제의 혜택을 다같이 받는 세상에 둘도 없는 병원이다. 사회주의가 아니고서는 이 세상 그 어디서도 이런 행복한 어린이들의 모습을 찾아볼수 없다. 옥류아동병원은 병원이라기보다 리상사회에서만 생각해볼수 있는 아동궁전이다.》라고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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