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등록 |  학생가입 
문의합니다.
개인주의에 기초한 사회가 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로 넘어가는것이 왜 력사발전의 필연으로 되는지 ​알고싶습니다.
왕빈 [ - 중국 단동 학생 ] 2021-02-18 11:46:28
김국철 | 김일성방송대학 |       2021-02-20 09:21:43

ㅡ 개인주의에 기초한 사회가 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로 넘어가는것이 력사발전의 필연으로 되는것은 우선 개인주의에 기초한 사회에서는 인민대중의 자주성이 실현될수 없기때문입니다.

자본주의사회의 기초를 이루는 개인주의는 극소수 지배계급, 착취계급의 무제한한 탐욕심으로 하여 사회의 적대적모순을 극도에 이르게 합니다.

적대적모순이란 서로 적대되는 계급, 집단, 세력들사이에서의 서로 용납될수 없는 리해관계에 기초한 모순을 말합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근로대중과 자본가계급사이의 모순은 적대적모순입니다.

자본주의가 발전함에 따라 리윤률이 제고되고 착취대상범위가 육체적로동을 하는 사람들뿐아니라 지능로동을 하는 사람들로 확대되면서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분화가 심화되고 극소수의 자본가계급과 근로대중사이에서 적대적모순이 극도에 이르게 됩니다.

황금만능의 생존원리가 작용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날로 심화되고있는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분화는 계급적대립과 모순의 필연적결과입니다.

2011년 10월 자본주의경제의 심장부이자 독점자본의 대명사로 불리우는 미국 뉴욕의 월가에서 타오른 반월가시위가 80여개 나라의 1 500여개의 도시에로 급속히 파급되여 자본주의의 300여년사에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최대규모의 반자본주의투쟁으로 전개되였습니다.

이들이 든 구호는 《자본주의를 반대한다》, 《우리는 99%이다》, 《월가를 점령하라》 등이였습니다.

이것은 극도로 첨예화된 부익부, 빈익빈의 사회계급적, 적대적모순이 낳은 필연적산물입니다.

력사적경험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이 개인주의에 기초한 사회에서는 절대로 실현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습니다.

ㅡ 개인주의에 기초한 사회가 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로 넘어가는것이 력사발전의 필연으로 되는것은 또한 인민대중의 자주적지향과 요구가 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주의에서만 실현될수 있기때문입니다.

력사의 흐름은 그 주체인 인민대중에 의하여 전진하며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가 실현되는 방향으로 흐릅니다. 사회주의는 그 누가 고안해낸것이 아니라 인민대중이 력사와 더불어 살아오면서 스스로 선택한 리념입니다. 사회주의는 착취와 압박이 없고 누구나 다 골고루 잘살려는 인민대중의 념원을 반영한것입니다. 인민대중의 념원과 지향을 실현하는 길은 사회주의길밖에 없습니다.

더우기 사회주의는 집단적요구를 훌륭히 구현하고있는 사회입니다.

사람은 사회적관계를 맺고 사회적집단속에서 살며 활동하는 사회적존재인것만큼 사회적집단과 운명을 함께 하면서 서로 협력하여 살려는 집단주의를 본성적요구로 하고있습니다. 사회적존재인 사람은 사회적집단속에서만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있습니다. 집단주의는 사람이 사회적집단의 성원으로서 보람있게 살기 위한 근본요구입니다. 사람은 사회적집단의 한 성원으로서 집단과 운명을 함께 하면서 살 때에만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서 사회정치적생명을 빛내이며 보람있는 삶을 누릴수 있습니다.

집단주의는 사회적집단의 위력을 강화하기 위한 근본조건이기도 합니다. 사람은 사회적집단속에서만 창조적역할을 다할수 있습니다. 자연과 사회를 개조하는 사람의 창조적능력은 사람들이 하나의 사회적집단을 이루고 집단적협력을 강화하여나갈 때 높이 발휘됩니다. 사람은 집단주의를 본성적요구로 하고있지만 착취사회에서는 그것이 여지없이 짓밟히고 개인주의가 지배하게 됩니다.

사회적집단을 이루고 활동하는것이 사람의 생존방식이며 사람의 자주적요구가 집단주의를 통해서만 훌륭히 실현될수 있는것만큼 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 사회주의가 사람의 본성에 부합되는 가장 선진적인 사회이며 인민대중의 자주성은 오직 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에서만 원만히 실현될수 있습니다.

오늘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이 사회주의에로 나아가는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념원을 막아보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지만 사회주의는 력사의 모진 시련과 난관, 우여곡절을 이겨내면서 승승장구해나가고있습니다. 자본주의가 심각한 위기에 빠져들고 더는 헤여날 출로가 보이지 않고있는 오늘 자본주의나라의 인민들이 사회주의에 대한 온갖 비방과 허위날조가 란무하는 속에서도 사회주의를 열렬히 동경하고있는것이 이를 뚜렷이 실증해줍니다.

따라서 개인주의에 기초한 사회가 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로 넘어가는것은 력사발전의 필연으로 됩니다.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