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창건일을 맞으며 진행된 열병식을 비롯한 경축행사들을 한껏 부푼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보면서 정말이지 조선로동당이야말로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어머니당이라는 생각이 더욱 굳어집니다. 그런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당을 혁명의 기관차라고 말할수 있다고 하신것으로 기억되는데 어머니당과 혁명의 기관차로서의 당에 대한 리해를 바로 가지도록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장청 [ 카나다 - 학생 ] 2020-11-02 18:06:11
김충일 | 김일성방송대학 |       2020-11-04 16:53:02

조국의 기쁨을 멀리 이국땅에서 함께 해준데 대해 감사를 드립니다.

조선로동당을 어머니당이라고 하는것은 우리 당의 존재방식에 관한 문제입니다. 다시말하여 당이 인민들에게 정치적생명을 안겨주고 끝없이 빛내여나가도록 이끌어주며 인민들이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도록 늘 깊은 관심을 돌리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을 자기의 존재방식으로 하는것이 다름아닌 어머니당, 조선로동당이라는것입니다.

이번 당창건 75돐경축행사를 눈여겨보았으면 알겠지만 당창건기념일에 람홍색공화국기를 게양하였고 노래도 《애국가》가 울렸으며 군중시위의 첫 대렬에도 공화국기대렬이 나갔습니다.

이것은 조선로동당이 우리 국가를 위해, 우리 인민을 위해서만 존재가치가 있다는것을 너무나도 뚜렷이 보여준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우리 국가를 위해, 우리 인민을 위해 조선로동당이 존재하며 국가와 인민의 존엄과 행복을 위해 존재하는것이 다름아닌 조선로동당이라는것을 온 세상에 과시한것입니다.

당을 혁명의 기관차라고 하는것은 당이 혁명에서 노는 역할과 관련되여있습니다.

당이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혁명운동에서 기관차로서의 역할을 한다는것은 당이 혁명과 건설에서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실현해나가도록 인민대중을 이끌어나가는 향도적역할을 한다는것입니다.

조선로동당의 향도적역할은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광범한 대중을 정치사상적으로 무장시키고 수령의 혁명위업실현에로 대중을 조직동원하는 혁명의 참모부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있는데서 발현되고있습니다.

지나온 75년간의 실지체험을 통해 조선로동당이 이끄는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라는것을 심장에 새기였기에 오늘 우리 인민은 당의 령도를 충성다해 받들고있으며 당의 부름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용약 떨쳐나서고있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어머니당으로서, 조선혁명의 향도적력량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훌륭히 수행하여온 조선로동당은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더욱 승승장구하고있으며 앞으로도 영원히 승리만을 떨쳐갈것입니다.

《우리민족강당》홈페지 과목강의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인민대중에 대한 멸사복무는 조선로동당의 존재방식이며 불패의 힘의 원천이다》에 대한 해설강의와 《김일성-김정일주의기본》과목 총론편에 대해 학습하면 이에 대한 리해를 더 깊이 할수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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