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김일성방송대학 선생님들께 한가지 부탁드립니다.
민족의 태양 김일성동지 혁명력사를 학습하면서 참 많은것을 배웁니다. 그런데 한가지 알고싶은건,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단계에서 왜 토지개혁이 농민문제, 농업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선차적으로 나서는 혁명과업으로 되는건지~~ 그에 대한 해답을 부탁드립니다.
진나리 [ - 재중동포 연구사 ] 2020-10-21 18:04:21
김국철 | 김일성방송대학 |       2020-10-23 16:12:19

토지개혁은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단계에서 농민문제, 농업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선차적으로 나서는 혁명과업입니다.

그것은 한마디로 말하여 인구의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농민들을 봉건적인 착취와 압박에서 해방하며 경제의 2대부문의 하나인 농업생산력을 봉건적생산관계의 질곡에서 해방하기 위하여 제반민주개혁들중에서 제일먼저 수행하여야 할 혁명과업이기때문입니다.

-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단계에서 토지개혁을 하지 않고서는 농민들을 봉건적착취와 압박에서 해방할수 없습니다.

해방전 우리 나라에서 일제침략자들은 식민지통치의 사회경제적지반을 강화하기 위하여 봉건적토지소유관계를 인위적으로 유지하였습니다. 일제식민지통치시기 봉건적토지소유관계는 농민들에 대한 봉건적착취를 강화할수 있게 한 경제적기초로 되였으며 농업생산력의 발전을 극도로 억제하고 전반적인 사회발전을 저해하는 질곡으로 되였습니다.

해방후 우리 나라에서는 농민이 인구의 절대다수를 차지하고있었으며 농업은 민족경제의 기본부문을 이루고있었습니다. 그런데 농민들은 총 농가호수의 4%에 불과한 지주들의 가혹한 착취와 억압하에서 비참한 생활을 강요당하고있었습니다.

농민들이 세기를 두고 봉건적착취와 압박에 시달리고 인간이하의 천대와 멸시를 받지 않으면 안되였던 원인이 그들에게 기본생산수단인 토지가 없었기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토지문제를 옳게 해결하여 농민들을 땅의 주인으로 만들어야 그들을 봉건적착취와 압박에서 해방할수 있습니다.

-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단계에서 토지개혁을 하지 않고서는 농업생산력을 빨리 발전시킬수 없습니다.

봉건적생산관계는 농민들을 착취와 압박에 얽매여놓음으로써 그들의 창조적로동활동을 마비시키고 로동도구의 개선을 극히 저애함으로써 농업생산력발전을 극도로 억제합니다.

봉건적생산관계밑에서 직접적생산자들인 농민이 창조한 모든 생산물은 지주들이 독차지하고 부귀영화를 누립니다. 직접적생산자들인 농민은 봉건지대에 의한 착취와 략탈을 강요당하게 됩니다. 농민대중은 자주성을 실현할수 있는 사회적 및 물질적조건을 빼앗김으로써 창조적로동은 물론 로동도구의 개선에 대해서는 생각도 할수 없습니다. 

이렇게 봉건적생산관계는 농민들을 착취와 압박에 얽매여놓음으로써 농업생산력발전을 극도로 억제합니다.

따라서 토지문제를 옳게 해결하여 봉건적토지소유관계를 철저히 청산하여야만 농업생산력을 봉건적생산관계의 질곡에서 해방하고 빨리 발전시킬수 있습니다.

이로부터 우리 나라에서는 해방후 토지혁명을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의 중심과업으로 내세우고 전체 인민을 조직동원하여 토지개혁의 력사적과업을 짧은 시일안에 승리적으로 완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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