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국에서는 오래전에 벌써 무상치료제를 실시하고 자국민들의 치료비를 전적으로 국가가 부담한다는데 그 말이 사실인지.
안소민 [ 중국-길림시 - 연구생 ] 2020-08-02 15:09:56
허철진 | 김일성방송대학 |       2020-08-04 17:07:24
우리 나라에서는 오래전에 벌써 무상치료제가 실시되여 인민들이 누구나 다 병치료에 대한 근심걱정을 모르고 무병장수를 누리고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무상치료제의 력사적시원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의하여 항일무장투쟁시기 벌써 해방지구형태의 유격근거지들에서 인민적인 보건시책들이 실시되였으며 해방후에는 민주주의적인 보건제도가 수립되였고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이 한창이던 주체42(1953)년 1월 1일부터 전반적무상치료제가 실시되였습니다.
세계적으로 발전되였다고 하는 많은 나라들에서도 무상치료제를 실시하는것을 국가의 재정적부담이 엄청나기때문에 실현불가능한것으로 여겨왔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돈보다도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철저히 보호하는것을 모든 사업의 첫자리에 놓으시고 전후에 사회주의건설이 진척됨에 따라 전반적무상치료제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그리하여 주체49(1960)년 2월부터 이미 실시하여오던 전반적무상치료제를 완전하고 전반적인 무상치료제로 발전시킬데 대한 법령이 채택되게 되였다.
우리 나라에 세워진 의사담당구역제, 어린이들과 녀성들에 대한 건강보호제, 사회보장제 등 여러가지 보건시책들도 모두 무상치료제에 기초하여 실시되고있으며 먼거리의료봉사체계와 구급의료봉사를 비롯한 전문과적의료봉사사업도 무상치료제에 기초하여 진행되고있습니다.
하기에 오늘 우리 인민들은 진단비와 치료비, 약값과 수술비, 입원치료비라는 말조차 모르고 무병무탈, 무병장수를 누리며 살고있습니다.
자료에 의하면 어느 한 자본주의나라에서는 이발 한대를 뽑는데만도 500US$, 충수염수술에도 몇만US$를 내야 하고 구급환자가 수술을 받는 경우 10만~20만US$의 치료비를 내야 한다고 합니다. 또한 치료비와 약값도 너무 비싸 각종 질병에 시달리면서도 병원문전에도 가볼 엄두를 내지 못하는 사람들 부지기수라고 합니다.
이것이 바로 의사와 환자들사이의 고상한 륜리도덕이 사라지고 인간관계가 금전관계로 얽힌 자본주의사회의 보건실태와 무상치료제에 의한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엄연한 차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사회주의조선의 현실을 직접 목격한 수많은 외국의 인사들은 《조선의 전반적무상치료제는 인류의 리상사회에서만 실현될수 있는 위대한 시책이다. 무상치료제는 조선의 참모습이며 조선의 보건제도는 세계적모범이다.》,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보건제도에서 사는 조선인민이 정말 부럽다.》고 찬사를 아끼지 않고있습니다.
인민을 존중하고 인민들의 운명을 지켜주며 인민들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것을 철칙으로 내세우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보건은 우리 제도의 우월성이 인민들의 피부에 직접 닿는 사회주의영상의 주요징표라고 하시면서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마련해주신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우리의 사회주의보건이 자기의 본태를 지켜야 한다고 강조하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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