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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와 북조선인민위원회의 공통점에 대하여 알고싶습니다.

해방후 조선에서는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단계에서 세워진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와 그것을 사회주의혁명의 임무에 맞게 강화발전시킨 북조선인민위원회가 수립되는 과정이 있었는데 이 두 정권의 공통점은 무엇인지?

답변 (1건)

박준혁 | 김일성방송대학 |       2023-10-30

ㅡ 우선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와 북조선인민위원회가 다같이 그 계급적성격에 있어서 로동계급의 정권의 범주에 속하는 정권이라는것입니다.

민주주의정권에는 두가지 형태가 있습니다. 하나는 부르죠아정권의 범주에 속하는 민주주의정권 즉 자산계급의 정권이며 다른 하나는 로동계급의 정권의 범주에 속하는 민주주의정권 즉 로동계급이 령도하는 인민민주주의정권입니다.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는 그 계급적본성에 있어서 어디까지나 로동계급의 정권의 범주에 속하는 정권이였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단계에서 세워진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는 인민대중을 제국주의적 및 봉건적예속에서 해방하는것을 기본사명으로 하는 로동계급이 령도하는 민주주의정권이였습니다. 또한 그것은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에 리해관계를 가지는 각계각층의 인민대중에게는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민주주의를 보장하여주고 반동지주와 예속자본가, 민족반역자들에 대해서는 독재를 실시하는 인민민주주의독재정권이였습니다.

한편 북조선인민위원회는 사회주의정권으로서 철저한 로동계급의 정권이였습니다.

따라서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는 북조선인민위원회와 같이 그 계급적성격에 있어서 명실공히 로동계급의 범주에 속하는 정권이였습니다.

ㅡ 또한 사회정치적지반에 있어서도 공통성을 가집니다.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단계에서 세워진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는 이 혁명단계의 사회계급관계와 혁명임무로부터 출발하여 로동계급이 령도하는 로농동맹에 기초하고 각계각층의 광범한 인민대중의 통일전선에 의거하는 정권이였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의 동력으로 되였던 로동자, 농민, 청년학생, 지식인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광범한 대중은 사회주의혁명단계에 들어서서도 누구나 다 사회주의를 지지해나섰습니다.

그러므로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와 북조선인민위원회는 다같이 로동계급이 령도하는 로농동맹에 기초하고 각계각층의 광범한 인민대중의 통일전선에 의거하는 정권으로서의 공통성을 가지게 되였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이 모든 사실을 과학적으로 통찰하시고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단계에서 세운 인민민주주의정권을 없애고 그 어떤 다른 형태의 정권을 세우는 방식이 아니라 그것을 사회주의혁명임무를 수행하는데 맞게 더욱 공고발전시키는 방식으로 사회주의정권문제를 해결하시였던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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