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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건설의 보람찬 투쟁에서 애국청년의 기개를 떨치자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제10차대회 페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대회에 강령적인 서한을 보내시였다

 

 

주체적청년운동의 강화발전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제10차대회가 참가자들의 비상한 정치적자각과 열의속에 자기 일정을 성과적으로 마치고 4월 29일 페막되였다.

3일동안 진행된 대회에서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의 기본사상과 정신을 철저히 구현하여 청년동맹사업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대책적문제들이 심도있게 토의되고 해당한 결정들이 채택되였다.

대회에서는 첫째 의정에 대한 토론들이 계속되였다.

평양시청년동맹조직대표 김정혁동지, 황해북도청년동맹조직대표 정철동지, 황해남도청년동맹조직대표 류광혁동지, 평안북도청년동맹조직대표 백영민동지, 내각청년동맹조직대표 김성현동지, 남포시청년동맹조직대표 김혁철동지가 토론하였다.

평양시청년동맹조직대표 배충일동지, 평양시청년동맹조직대표 김경준동지, 강원도청년동맹조직대표 김충일동지, 황해북도청년동맹조직대표 리충혁동지, 함경남도청년동맹조직대표 조영진동지, 조선인민군청년동맹조직대표 최경룡동지, 함경남도청년동맹조직대표 전충남동지, 황해북도청년동맹조직대표 송영호동지, 평양시청년동맹조직대표 김은철동지가 서면토론을 제기하였다.

토론자들은 청년들이 당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전구마다에 용약 달려나가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며 조국보위, 인민보위, 혁명보위의 성스러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기 위한 투쟁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들을 언급하였다.

당의 부름에 화답하는 청년들의 기세가 높아야 온 나라가 들끓고 우리 혁명이 힘차게 전진할수 있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심장에 새기고 동맹원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옳은 방법론을 가지고 진행한데 대하여 그들은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동맹조직들이 전세대들의 모범을 통한 긍정감화교양을 강화하여 청년들속에서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공산주의구호밑에 미풍창조, 긍정창조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켜온 경험들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대회에서는 총결기간 청년동맹사업에서 나타난 결함과 원인들이 전면적으로 분석총화되였다.

토론들에서는 사상교양사업의 새로운 방법들을 부단히 탐구하여 교양실천에 적용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우지 않고 교양사업이 청년들에게 정신적자양분, 혁명적량식을 주는 중요한 계기로 되지 못한 문제가 비판되였다.

자기 지역과 단위, 자기 향토에 어려있는 당의 령도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인 전세대들의 충실성의 바통을 이어나가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전개하지 못하고 청년들을 과학기술인재로, 기술혁신의 능수들로 키우는 사업에 응당한 품을 들이지 못한 편향 등이 언급되였다.

토론자들은 새로운 결심과 각오를 가지고 분발하여 동맹건설과 활동을 철두철미 당의 사상과 의도대로 진행해나갈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대회에서는 둘째 의정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중앙검사위원회 사업총화》에 대한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으며 결정서가 전원일치로 채택되였다.

대회에서는 셋째 의정 《청년동맹의 명칭을 고칠데 대하여》가 토의되였다.

청년동맹의 명칭을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으로 고칠데 대한 결정서가 대표자들의 전원찬성으로 채택되였다.

대회에서는 넷째 의정 《청년동맹규약개정에 대하여》가 토의되였다.

청년동맹규약개정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보고자는 청년동맹앞에 나서는 새로운 투쟁과업과 혁명발전의 요구, 청년동맹건설의 원리에 맞게 수정보충되는 규약의 내용들을 개괄하였다.

그는 개정되는 청년동맹규약에 조선로동당의 후비대인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높이기 위한 실천적요구가 반영된데 대하여 강조하면서 수정보충된 규약을 본 대회의 심의에 제기하였다.

대회에서는 청년동맹규약개정에 대한 결정이 대표자들의 전원찬성으로 채택되였다.

대회에서는 다섯째 의정 《청년동맹중앙지도기관 선거》를 토의하였다.

먼저 청년동맹중앙위원회를 선거하였다.

추천된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위원, 후보위원후보자들모두가 대표자들의 전원찬성으로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위원, 후보위원으로 선거되였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제10기 제1차전원회의가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동지가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제10기 제1차전원회의 결정내용을 발표하였다.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집행위원회가 선거되였다.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위원장으로 문철동지가, 부위원장들로 리주철동지, 박명진동지, 배충일동지, 백학룡동지, 강영진동지, 장룡길동지, 김성일동지, 김경준동지, 함광철동지가 선거되였다.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조직위원회가 구성되였다.

청년동맹중앙검사위원회 위원장, 부위원장, 위원들이 선거되였다.

청년동맹중앙위원회 부장들과 청년전위신문사 책임주필이 임명되였다.

대회는 새로 선거된 제10기 청년동맹중앙지도기관 성원들로 대회결정서초안작성위원회를 선거하였으며 위원회는 첫째 의정에 대한 결정서초안을 종합적으로 심의하였다.

대회에서는 대표자들이 제기한 창발적이며 건설적인 의견들이 보충반영된 첫째 의정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사업총화》에 대한 결정서가 대표자들의 전원찬성으로 채택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임에 따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리일환동지가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기발을 수여하였다.

대회장은 청년운동으로 시작되고 전진하여온 조선혁명을 청년운동으로 끝까지 완성해나가실 숭고한 뜻과 의지를 지니시고 우리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기 위한 투쟁에서 선봉대, 돌격대의 영예를 빛내여나가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신뢰심으로 세차게 설레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청년동맹 제10차대회에 보내신 강령적서한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력사적진군에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위력을 힘있게 떨치라》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김재룡동지가 전달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서한에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새로운 진군방향을 따라 힘차게 나아가는 조선청년들의 특출한 혁명적열정이 높이 발양되는 속에 진행된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제10차대회가 청년동맹사업의 혁신과 강화발전을 위한 의의있는 성과들을 달성한데 대하여 당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열렬히 축하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최악의 도전들을 과감히 뚫고 혁명을 비약적상승에로 이끄는 우리 당의 두리에 성벽을 이루고 청춘의 리상과 포부를 당의 구상에 일치시키며 물불을 가림없이 돌진해나가는 전도양양한 젊은 주력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에 있어서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제일가는 밑천이며 가장 큰 자랑으로 된다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서한에서 청년들의 강렬한 지향과 무궁무진한 힘을 믿고 당중앙이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의 획기적발전목표를 내세운데 대하여 언급하시고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이 혁명의 새로운 력사적진군에서 자기의 전투적위력을 힘있게 떨치며 조선청년운동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는데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구호와 청년동맹앞에 나서는 강령적과업들을 천명하시였다.

조국의 수백만 아들딸들이 혁명선렬들이 물려준 충성과 애국의 바통을 억세게 이어 사회주의, 공산주의의 찬란한 미래를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서 조선청년의 슬기와 기개를 온 세상에 떨칠것을 기대하시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믿음과 사랑이 어린 뜻깊은 서한의 구절구절은 대회참가자들의 심장을 세차게 울리였다.

전체 대회참가자들은 주체적청년운동발전의 불멸의 대강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와 신뢰심을 담아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을 터쳐올리였다.

위대한 당중앙이 안겨준 투쟁의 기치를 높이 들고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력사적진군에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할 맹세를 담은 구호들과 《김정은, 《결사옹위》의 함성이 장내를 진감하였다.

대회는 《김정은장군 목숨으로 사수하리라》의 주악과 합창으로 끝났다.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제10차대회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당의 척후대, 익측부대, 결사대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본분을 다해갈 온 나라 청년들의 신념과 의지를 과시한 충성의 대회로 주체의 청년운동사에 빛나게 아로새겨질것이다.

 

 

 

주체110(2021)년 4월 30일 《로동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