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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전집》 제34권 출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수록한 영생불멸의 김일성-김정일주의총서인《김정일전집》 제34권을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71(1982)년 1월부터 9월까지의 기간에 발표하신 력사적인 론문, 담화, 연설을 비롯한 84건의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로작들에는 전당에 유일사상체계와 유일적지도체제를 튼튼히 세우며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투쟁의 앞길을 밝혀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사상리론업적이 집대성되여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위업을 실현하려면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주체사상의 진리를 깊이 체득하고 철두철미 주체사상의 요구대로 사고하고 행동하여야 합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주체사상에 대하여》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오신 조선혁명의 력사가 주체사상이 빛나게 구현되고 전면적으로 승리하여온 영광스러운 력사라는데 대하여 밝혀주시면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전일적으로 체계화하시였다.

로작에는 조선혁명의 확고한 지도사상, 우리 시대의 위대한 혁명적기치인 주체사상이 창시된데 대하여서와 주체사상의 철학적원리, 사회력사원리, 지도적원칙, 력사적의의가 전면적으로 명시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위업은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개척되고 승리하여온 우리 혁명을 종국적으로 완성하기 위한 력사적위업으로 된다고 하시면서 주체사상의 위대성과 정당성을 과학적으로 론증하시였다.

《당과 수령에게 충실한 로혁명가들을 존경하여야 한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확고한 신념으로 지녀야 한다》 등의 로작들에는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충실성을 혁명적신념으로 간직하여온 로혁명가들을 존경하고 따라배우며 전당과 전체 인민이 수령님의 사상의지대로 숨쉬고 행동하게 하는것을 가장 중요한 임무로, 혁명적본분으로 여기도록 할데 대한 사상이 담겨져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에 기초한 당의 통일단결을 고수하며 당안에 혁명적규률을 철저히 세워 당의 전투력을 더욱 높여나가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이 《당대렬의 통일과 단결을 강화하기 위한 당조직들의 과업》, 《당사업을 더욱 진공적으로 벌릴데 대하여》를 비롯한 로작들에 반영되여있다.

《인민군장병들을 〈80년대의 김혁〉으로 준비시킬데 대하여》, 《부대지휘관리를 개선하기 위한 대책을 세울데 대하여》 등의 로작들에는 인민군장병들을 혁명적수령관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부대안에 엄격한 명령지휘체계를 세우며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이 명시되여있다.

로작 《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모시고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치며 조국통일을 앞당기자》, 《평양시에서 살림집건설을 계속 내밀어야 한다》, 《농촌경리부문 사업을 개선강화하는데서 나서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 등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의도하시고 바라시는대로 사회주의건설을 잘하여 우리 공화국의 위력을 더욱 강화하며 평양시에서 살림집건설을 힘있게 내밀고 농업생산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킬데 대한 강령적과업들이 제시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영화창작에서 제기되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 《총서 〈불멸의 력사〉는 내용이 련결되고 인물이 통일되여야 한다》를 비롯한 로작들에서 문학예술부문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력사와 업적을 담은 수령형상작품들을 훌륭히 창작완성할데 대한 독창적인 사상리론들을 밝혀주시였다.

전집에는 이밖에도 혁명적동지애의 전통적미풍을 높이 발양할데 대한 문제, 혁명가유자녀들이 사업과 생활에서 모범이 될데 대한 문제, 대학교육의 폭을 넓힐데 대한 문제, 교차생산조직을 잘하여 전력을 효과적으로 리용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김정일전집》 제34권에 수록된 로작들은 혁명실천을 통하여 그 정당성과 진리성, 생활력이 실증된 대백과전서로서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투쟁을 고무추동하는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로 될것이다.

주체110(2021)년 4월 3일 《로동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