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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제9기 제12차전원회의 진행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제9기 제12차전원회의가 3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위원들, 후보위원들이 전원회의에 참가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결정을 철저히 관철할데 대하여서와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제10차대회를 소집할데 대한 문제 등이 토의되였다.

첫째 의정에 대한 결정서초안이 본 회의에 제기되였다.

참가자들은 력사적인 당대회가 명시한대로 우리 당의 교대자, 후비대인 청년동맹을 강한 조직력과 단결력, 전투력을 지닌 불패의 대오로, 당의 위업에 끝없이 충실한 전위대오로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갈 열의를 안고 결정서초안을 진지하게 연구하였다.

토론들에서는 동맹사업에 내재하고있는 결함들과 그 원인, 교훈들이 전면적으로 분석총화되였으며 사상교양단체로서의 사명과 청년조직의 특성,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모든 활동을 참신하고 패기있게 전개해나가기 위한 혁신적인 의견들이 제기되였다.

토론자들은 모든 동맹일군들과 동맹원들을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로선과 정책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사상공세를 진공적으로 전개하며 위대성교양을 기본으로 하는 5대교양사업의 내용과 형식, 방법을 끊임없이 개선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대중운동을 활발히 벌려 비상히 앙양된 청년들의 기세를 더욱 고조시키며 모든 사업을 통이 크게 작전하고 과감히 실천하여 큼직큼직한 성과를 이룩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금속, 화학공업을 비롯한 기간공업부문 청년동맹조직들에서 가장 어렵고 힘든 모퉁이를 맡아 돌파구를 열어제끼기 위한 돌격대활동을 적극 벌리며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자립경제의 토대를 더욱 강화하는데서 한몫 단단히 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농촌청년작업반, 청년분조운동을 힘있게 벌리며 사회주의경쟁과 좋은일하기운동을 동맹원들속에 애국심을 심어주고 발양시키는 계기가 되도록 새롭고 혁신적인 방법으로 활발히 진행해나갈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동맹일군들이 높은 혁명적원칙성을 지니고 맡은 사업을 대담하게 적극적으로 밀고나가며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적현상들과의 투쟁을 강도높이 전개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토론들을 들으면서 참가자들은 당 제8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에 립각하여 자기 단위 사업을 심중하게 돌이켜보았으며 앞으로의 발전을 위한 서로의 의견들을 교환하였다.

토론자들은 동맹내부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전 동맹을 당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하며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전구마다에서 당의 후비대, 척후대, 익측부대의 위력을 높이 떨침으로써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승리를 향한 전인민적총진군을 힘있게 추동해나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첫째 의정에 대한 충분한 연구와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토론에 기초하여 해당한 결정서가 전원일치로 채택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둘째 의정을 토의하고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제10차대회를 주체110(2021)년 4월 초순에 소집할데 대하여 결정하였다.

 

주체110(2021)년 2월 4일 《로동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