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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전집》 증보판 제11권 출판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집대성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총서인 《김일성전집》 증보판 제11권을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37(1948)년 1월부터 3월까지의 기간에 하신 력사적인 연설, 담화, 보고, 결론을 비롯한 78건의 고전적로작이 수록되여있다.

로작들에는 해방후 우리 당과 인민정권을 더욱 공고히 하고 민족경제의 부흥발전을 촉진시키며 자체의 힘으로 하루속히 완전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하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심오하고 독창적인 해답을 준 탁월한 사상리론과 전략전술적방침들이 집대성되여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선의 모든 민주주의적력량과 전체 인민들은 언제나 한덩어리가 되여 하루속히 완전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하기 위하여 매진하여야 하겠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북조선로동당 제2차대회에서 한 중앙위원회사업총화보고》, 《우리 당단체들의 과업에 대하여》, 《사상사업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당면한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 등의 로작들에서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강화하고 그 전투력과 령도적역할을 높이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밝혀주시였다.

로작 《모든 힘을 민주기지의 강화와 조국의 통일독립을 위하여》, 《강계군인민위원회앞에 나서는 몇가지 과업》, 《면인민위원회 일군들은 인민의 충복이 되여야 한다》에는 정권기관 일군들이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되며 법령과 시책들을 철저히 집행하고 자체의 힘으로 부강한 민주주의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할데 대한 사상이 천명되여있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며 절약투쟁을 강화하는 등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나서는 문제들에 명확한 해답을 주신 내용이《우리는 이해에 무엇을 하며 어떻게 일할것인가?》, 《1947년 계획실행총화와 1948년 인민경제발전계획에 대하여》, 《조국의 경제토대를 튼튼히 닦기 위하여》를 비롯한 로작들에 담겨져있다.

《조선인민군창건에 즈음하여》, 《군인들을 정치군사적으로 튼튼히 준비시키자》, 《군인들을 백발백중의 명포수로 키우자》, 《자동차병대렬을 강화하자》를 비롯한 로작들에는 항일의 빛나는 혁명전통과 고귀한 투쟁경험, 불굴의 애국정신을 계승하며 모든 군인들이 전투정치훈련을 강화하고 그 어떤 임무도 훌륭히 수행할수 있는 만단의 준비를 갖출데 대한 과업이 명시되여있다.

후대들을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복무할수 있는 훌륭한 인재로 육성하고 의료봉사사업을 개선하여 근로자들의 건강을 부단히 증진시킬데 대한 문제들이 로작 《교원대학사업을 개선강화할데 대하여》, 《재능있는 미술가들을 많이 양성하자》, 《보건위생사업을 개선강화하기 위한 몇가지 과업》에 담겨져있다.

전집에는 이밖에도 혁명가유자녀들을 친부모의 심정으로 따뜻이 보살펴주며 새 조국건설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키울데 대한 문제, 출판보도사업을 더욱 활발히 전개하여 인민들의 애국적열의와 창의창발성을 높일데 대한 문제, 모든 애국적민주력량이 더욱 굳게 단결하여 조국의 통일과 자주독립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설데 대한 문제 등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김일성전집》 증보판 제11권에 반영된 력사적인 로작들은 혁명과 건설에서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뚜렷이 확증된 대백과전서로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향한 충성의 80일전투를 벌려나가고있는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군인들의 혁명적대진군을 힘있게 추동하는 투쟁의 기치로,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로 될것이다.

주체109(2020)년 12월 2일 《로동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