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로동당창건 75돐에 즈음하여 《주체사상과 자주》에 관한 우간다주체사상인터네트전국토론회가 6일 캄팔라에서 진행되였다. 우간다의 주체사상신봉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주체사상연구 우간다전국위원회
보고자는 조선의
그는
현시기 외부세력들이 아프리카에 대한 저들의 영향력을 계속 확대하기 위해 집요하게 나오고있는 실정에서 사람들을 자주의 사상으로 무장시키는것은 더욱 절실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우리는 제국주의자들의 지배와 략탈을 반대하며 우리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하고 주권을 굳건히 지켜나가야 한다.
조선은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을 단호히 짓부시며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서의 위용을 남김없이 떨치고있으며 공정한 국제질서수립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우간다의 주체사상신봉자들은 제국주의의 독점적지배를 끝장내고 국제무대에서 자주성을 견지하기 위해 투쟁하고있는 조선인민에게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그들은 아프리카가 진정으로 자주성을 실현하자면 조선과 같이 정치에서 자주, 경제에서 자립, 국방에서 자위를 실현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주체109(2020)년 10월 15일 《로동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