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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본조선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제24기 제3차회의 진행

재일본조선청년동맹(조청) 중앙위원회 제24기 제3차회의가 9월 25일 일본 도꾜에 있는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박구호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제1부의장, 조명진 재일본조선청년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 리광일 부위원장 겸 조직부장, 박옥삼 부위원장 겸 선전문화부장, 조청중앙상임위원회 부장들, 조청 중앙위원들이 회의에 참가하였다.

회의는 조청중앙위원회 제24기 제2차회의이후 조청의 사업정형을 총화하고 총련중앙위원회 제24기 제3차회의 확대회의 결정을 철저히 집행해나가기 위한 과업과 대책들을 토의결정하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되였다.

조명진 재일본조선청년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각별한 정치적신임과 사랑에 기어이 보답할 일념으로 조청이 조직을 강위력한 주체적해외청년조직으로 반석같이 다지기 위한 투쟁에 총력을 다해온데 대해 언급하였다.

총련중앙위원회 제24기 제3차회의 확대회의에서 제시된 과업에 따라 조청대오의 일심단결을 철통같이 다지고 조직의 전투력을 결정적으로 높여나가야 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우선 조청조직안에 주체의 사상체계와 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우고 사상교양사업을 청년맛이 나게 공세적으로 벌려나가며 기층조직강화의 된바람을 일으켜 조청지부와 반을 조직사상성과 규률성, 단결력과 전투력이 강한 산 조직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언명하였다.

조성된 난국과 변화된 현실의 요구에 맞게 사업방법을 결정적으로 혁신하고 조청의 대중운동인 《새시대 개척 24》를 동포청년들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벌려 광범한 동포청년들을 묶어세우는것과 함께 3대애국과업수행에 조청이 특색있게 이바지할데 대하여 그는 강조하였다.

회의에서는 량상태 조청 도꾜도본부 위원장, 김성랑 조청 오사까부본부 위원장, 윤선기 조청 히로시마현본부 위원장, 임대강 조청 니시도꾜 중부지부위원장, 박강수 조청 규슈조고위원회 위원장이 토론하였다.

회의에서는 박구호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제1부의장의 결속발언이 있었다.

그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확대되고있는 속에서도 조청일군들과 비전임열성자들이 무한한 헌신성을 발휘하여 동포들과 동맹원들 특히 동포고령자들을 위해 멸사복무하고있는데 대해 평가하였다.

총련중앙위원회 제24기 제3차회의 확대회의의 기본정신에 대하여 언급하고 조청중앙위원들이 그 관철에 앞장설데 대하여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조청이 충정과 애족애국의 전통을 굳건히 계승하고 조청조직을 강위력한 해외청년조직으로 튼튼히 꾸려 어떤 엄혹한 시련속에서도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의 대를 꿋꿋이 이어나가야 한다고 말하였다.

재일조선인운동에서 청년들이 이룩한 귀중한 전통을 굳건히 이어 조청이 오늘의 투쟁에서도 선두에 설것을 요구하고있다고 그는 언명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한시도 잊지 말고 조청이 조성된 엄혹한 난국을 과감히 뚫고 일군들과 동포청년들을 총련의 대를 이어나갈 믿음직한 계승자, 교대자들로 튼튼히 준비시키는데 총력을 다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회의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리는 편지가 참가자들의 열광적인 박수속에 채택되였다.

주체109(2020)년 10월 5일 《로동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