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호소를 피끓는 심장으로 받들고

태풍피해복구전투에서 최정예수도당원사단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치자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서 궐기대회 진행

 

 

함경남북도에 들이닥친 자연의 대재앙을 일거에 가시기 위한 인민사수전의 최전선에로 불러주신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의 하늘같은 믿음을 받아안은 수도의 전체 당원들은 당중앙의 부름에 천길물속과 불속에라도 서슴없이 뛰여들 불타는 충성과 애국의 열기로 충만되여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호소를 피끓는 심장으로 받들고 태풍피해복구전투에서 별동대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치기 위한 평양시궐기대회가 8일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서 진행되였다.

최정예수도당원사단들에 탄원하여 당조직의 추천을 받은 1만 2, 000명의 전투원들과 시안의 기관, 공장, 기업소일군들이 광장에 정렬해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들인 김재룡동지, 리일환동지, 최휘동지와 평양시당위원회 위원장 김영환동지, 평양시인민위원회 위원장 최희태동지, 수도당원사단들의 지휘성원들이 주석단에 나왔다.

대회시작에 앞서 전체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리일환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조선로동당 위원장동지께서 우리 당과 혁명투쟁사에 특기할 또 하나의 중대한 승리의 전환점을 마련해야 하는 결정적이고도 책임적인 시각에 수도의 당원들을 피해복구의 기수로, 돌격대로 내세워주시는 최상최대의 특전과 영광을 안겨주신데 대하여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인민에 대한 불같은 사랑을 안으시고 인민이 당하는 고통을 그리도 가슴아파하시며 멀고 험한 피해현지들을 찾고찾으시고 인민을 위한 사색과 심혈의 낮과 밤을 끝없이 이어가시는 우리 원수님의 위대한 인민사랑에 대하여 그는 절절히 토로하였다.

그는 수도당원들이 당정책관철의 선봉이 되고 불씨가 되기를 바라시는 원수님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안고 당중앙을 제일 가까이에서 보위해가는 친위전사들답게 력사적인 공개서한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들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한 글자의 흘림도 없이 무조건 끝까지 관철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온 세상을 놀래우는 새로운 영웅신화를 창조하고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 삼가 인사를 드리며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러 자랑찬 승리의 보고를 드리게 될 영광의 시각을 앞당기기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갈것을 전체 전투원들에게 열렬히 호소하였다.

당중앙의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수도당원들에 대한 위대한 믿음을 가슴깊이 새겨주며 심금을 울리는 보고를 들으면서 전체 참가자들은 솟구치는 격정과 눈물을 금치 못하였다.

대회에서는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한결같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안겨주신 크나큰 신임은 거세찬 불길이 되여 최정예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의 피를 펄펄 끓여주고있다고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언제나 마음속 첫자리에 인민을 품어안으시고 인민의 기쁨과 행복을 위하여 자신의 온넋을 깡그리 불태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가장 충직하게 받들어 살림집 한동을 건설해도 우리 부모, 우리 처자가 살게 될 집을 짓는 마음으로, 나라의 귀중한 재부를 늘인다는 마음으로 정성을 고이고 피땀을 아낌없이 바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우리 당이 전력을 투하하는 최전선에서 수도당원들의 용맹과 기개를 남김없이 떨침으로써 당이 맡겨준 전투임무를 최상의 수준에서 최단기일안에 완벽하게 수행하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충성의 보고, 영광의 보고를 드릴 결의를 피력하였다.

대회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맹세문이 채택되였다.

맹세문은 위대한 인민을 발동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고 하시며 한집안식솔처럼 국사를 의논하시고 기적을 창조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열렬하고 절대적인 믿음의 한복판에 바로 수도당원들이 있다고 지적하였다.

맹세문에서는 목숨바쳐 조국을 지켜낸 전화의 당원들처럼, 당의 권위를 결사옹위한 천리마대고조시기의 당원들처럼 오늘의 결정적이고도 책임적인 시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과 사상과 숨결을 같이하며 원수님의 걱정과 무거운 짐을 덜어드리기 위해 심신을 깡그리 바치는 진짜배기 로동당원이 되려는 수도당원사단 전체 전투원들의 혁명적의지가 힘있게 천명되였다.

전체 전투원들은 당중앙이 사단의 전투위훈을 기다리시고 투쟁모습을 지켜보고계신다는 자각을 안고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을 벌려 맡은 건설공사를 제기일에 반드시 끝냄으로써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직접 조직하시고 급파해주신 별동대의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할것을 엄숙히 맹세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위임에 따라 제1수도당원사단기발을 김재룡동지가, 제2수도당원사단기발을 리일환동지가 지휘성원들에게 수여하였다.

당중앙이 안겨준 영광의 기치를 우러르며 터치는 전투원들의 열광의 박수가 광장을 울리고 숲을 이룬 붉은기들이 세차게 파도쳤다.

이어 수도당원사단들의 시위행진이 진행되였다.

전체 시위참가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따라 최후의 승리를 향하여 앞으로!》, 《수도의 당원들이여, 피해복구전투에서 별동대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치자!》를 비롯한 글발이 씌여진 프랑카드와 공화국기, 붉은기 등을 들고 보무당당히 행진해나아갔다.

려명거리의 살림집창가와 연도에서 수많은 시민들이 손저어주고 꽃다발을 흔들면서 영예로운 전투대오를 뜨겁게 격려하였다.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절대적권위옹위전, 조선로동당의 존엄사수전에 떨쳐나선 름름한 전위투사들의 억척의 신념과 전투적기상이 맥동치는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구호의 함성이 수도의 하늘가에 힘있게 울려퍼졌다.

수도당원사단 전체 전투원들의 얼굴마다에는 심장이 그대로 초석이 되여 묻히고 한몸이 그대로 기둥이 되여 굳어지더라도 당중앙의 구상대로 기어이 피해지역들에 인민의 행복의 보금자리를 펼침으로써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10월의 하늘가에 울려퍼지게 할 결사의 각오와 충천한 기세가 력력히 비껴있었다.

평양시궐기대회는 우리 운명의 태양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천만이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함으로써 조선로동당창건 75돐명절과 당 제8차대회를 견결히 보위해나갈 전체 수도당원들과 인민들의 백옥같은 충성과 백절불굴의 기상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주체109(2020)년 9월 9일 《로동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