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만명의 교원, 교양원들이 원격재교육을 받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과업을 높이 받들고 교육부문에서 교원들의 자질을 더욱 높은 단계에로 끌어올리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속에서 전국적으로 수만명의 교원, 교양원들이 원격재교육을 받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각지 사범대학, 교원대학의 원격교육망에 망라되여 재교육을 받고있는 보통교육부문 학교, 유치원들의 교원, 교양원수만 하여도 현재 2만 2천여명에 달하며 매일 평균 1만여명이 원격교육망에 가입하여 강의를 받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원들은 자질을 결정적으로 높여 충실한 열매가 달리게 하는 든든한 뿌리가 되여야 합니다.》

교육위원회에서는 보통교육부문 교원, 교양원들의 자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어 보통교육부문과 교원양성부문 대학들을 담당한 부서들사이의 긴밀한 협력밑에 이 사업이 적극 추진되도록 하고있다.

전국의 사범대학, 교원대학들에서는 원격교육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원격강의안들을 질적으로 만들고 재교육에 참가한 교원, 교양원들에게 대학에서와 같은 교수환경속에서 교육내용을 습득시키는데 힘을 넣고있다.

김형직사범대학, 리계순사리원사범대학, 강계교원대학을 비롯한 여러 대학에서는 국가적인 비상방역사업이 벌어지는데 맞게 원격교육망을 통한 재교육을 더욱 활성화하는데 이바지하는 원격교육지원체계를 개발도입하여 각지 교원양성부문 대학들과 도, 시, 군재교육단위들에 일반화하였다. 개별적으로 학습리력을 분석하여 평가해주는 이 체계의 도입으로 하여 교원, 교양원들이 판형콤퓨터, 휴대용콤퓨터를 리용하여 학습자원을 구축해놓고 정상적으로 학습할수 있는 조건이 마련되였다.

평양시에서는 교육부문 일군들이 김철주사범대학, 평양교원대학 원격교육학부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원격교육에 필요한 조건보장사업을 따라세우면서 시안의 교원, 교양원들이 원격재교육을 받도록 하고있다.

이밖에도 각 도, 시, 군들에서는 보다 많은 교원, 교양원들이 원격교육망에 망라되여 자질향상열풍을 세차게 일으켜가고있다.

 

주체109(2020)년 5월 25일 《로동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