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입식, 집초식으로 사상공세의 명중포화를

 

평양종합병원건설장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건설련합상무 정치분과에서는 건설현장을 당의 전투적구호와 붉은 기발로 뒤덮고 첨입식, 집초식으로 사상공세의 명중포화를 련속 들이대여 일대 앙양과 경쟁의 분위기를 고조시키면서 건설의 성과적완공을 힘있게 추동하여야 하겠습니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자기의 본성으로, 신성한 정치리념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증진시키는것은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반드시 걸머지고 실행하여야 할 최급선무이며 또한 가장 영예로운 혁명사업으로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가르쳐주신대로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이 벌어지고있는 평양종합병원건설장은 당의 전투적구호와 붉은기들로 뒤덮여있다.

당의 전투적구호와 붉은기의 숲, 이것자체가 건설장의 류다른 풍경이기 전에 우리 당의 숙원을 하루빨리 실현하기 위한 강력한 선전공세, 사상공세의 상징이라고 할수 있다.

평양종합병원건설을 통하여 오늘의 정면돌파전을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일관시키며 병원건설과정에 창조되는 결사관철의 정신, 건설속도가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부문에 파급되게 하려는것이 당의 기본의도이다.

당의 의지는 건설장의 곳곳에 게시된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빛내이는 훌륭한 건축물들을 더 많이 일떠세우자!》,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자!》 ,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 등의 전투적구호들에서 그대로 맥박친다.

기중기에서도, 층막조립전투가 한창인 곳에서도, 벽체축조장에서도 붉은기가 펄펄 휘날린다.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 《속도전의 불바람》 등의 표어들을 통해서도 건설자들은 평양종합병원건설 착공식에서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연설내용을 다시금 되새겨보며 공사속도를 더욱 다그치고있다.

《우리 당의 숙원》, 《착공의 발파소리를 승리의 축포소리로!》, 《1분1초가 새롭다》, 《질제고이자 절약》, 《나도 구대원》, 《답보가 없다》, 《이악쟁이》, 《1등만은 양보 못해》, 《고조되는 경쟁열》…

각종 직관판, 속보판들에 씌여진 제목글발의 획 하나에서도 당의 사상이 맥박치고 건설자들의 드높은 투쟁열의가 느껴진다.

건설장구획의 테두리벽면에는 각종 직관판, 속보판들이 촘촘히 게시되여있어 마치도 속보거리를 방불케 한다.

혼합물을 한삽 이겨도 천년을 책임지고 만년을 보증한다는 관점에서 헌신의 구슬땀을 바쳐가는 건설자들을 고무하는 일군들의 구두선동, 방송원들의 방송선전이 끊임없이 진행되고있다.

그뿐이 아니다. 하루빨리 완공의 그날을 앞당겨주기를 바라는 대동강구역 옥류1동 전쟁로병들의 편지와 모란봉구역 긴마을1유치원의 5살 난 꼬마의 편지내용을 전하는 감동어린 방송선전도 건설자들모두에게 힘을 북돋아주고있다.

첨입식, 집초식으로 사상의 명중포화를 들이대는데서 예술선동이 차지하는 몫도 적지 않다.

근위영웅려단에서는 방사포의 일제사격과도 같은 려단예술선전대의 예술선동과 군관가족들의 뜨거운 마음을 전하는 가족예술선동대의 활동, 군악대의 공연 등 사상전의 집중포화, 련속포화로 군인건설자들의 심장을 쾅쾅 울려주고있다.

8건설국작업장에서도 청년중앙예술선전대를 비롯한 중앙기관의 예술선전대들과 시안의 공장, 기업소, 구역기동예술선동대들, 중앙예술경제선전대, 국립민족예술단 등 중앙예술단체의 경제선동대원들이 참신한 예술선동으로 건설자들의 사기를 북돋아주고있다.

중앙미술창작사, 평양시미술창작사를 비롯한 여러 단체의 미술가들도 들끓는 현장에서 실감있게 소묘한 로력혁신자들의 인물화 수십점을 영예게시판에 게시해줌으로써 힘있는 직관선동으로 건설자들의 혁명열, 투쟁열을 백배해주고있다.

당의 전투적구호와 붉은 기발로 뒤덮인 철야전투장, 첨입식, 집초식사상공세의 마당으로 화한 평양종합병원건설장에서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 큰 기적과 혁신이 창조되고있다.

 

 

주체109(2020)년 5월 18일 《로동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