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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집과 공공건물 및 시설물건설성과 확대

삼지연시꾸리기 3단계공사장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인민들에게 보다 훌륭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한 대건설사업을 더욱 힘있게 전개하여야 합니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에서 채택된 공동결정서를 철저히 관철하기 위해 떨쳐나선 216사단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 군인건설자들이 삼지연시꾸리기 3단계공사를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지난 4월말까지 사단적으로 수백동의 살림집과 공공건물, 각종 시설물의 골조를 일떠세우고 수만㎡의 내부미장실적을 기록하였다. 한편 리명수동과 포태동을 비롯한 여러 지구에서 하천정리공사가 적극 추진되고있다.

사단현장지휘부에서는 내부예비와 잠재력을 적극 탐구동원하면서 련속공격해나가도록 대중을 불러일으키는 직관선전과 방송선동, 기동예술선동활동을 통한 화선식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고있다.

성, 중앙기관려단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은 불리한 공사조건을 과감히 극복하면서 맡은 지구에 수십동의 살림집골조를 일떠세웠다. 하여 백두산기슭에 아담한 살림집구획이 확연한 자태를 드러내게 되였다.

려단아래 3련대와 1련대, 직속3대대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은 자재보장을 선행시키고 앞선 공법을 적극 받아들여 많은 자재를 절약하면서 맡은 살림집골조공사를 남먼저 결속하였다.

혁신의 불길은 직속1대대에서도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이곳 지휘관들은 불리한 기후조건에 맞게 력량배치와 골재보장사업에 힘을 넣어 건설현장마다에서 립체전, 전격전의 된바람이 일게 하였다.

직속2대대에서도 집단적혁신의 불길높이 살림집골조공사를 성과적으로 끝냈다.

618건설려단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도 공사성과를 확대하고있다.

려단아래 함경남도련대와 강원도련대를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는 혼석채취장을 자체로 마련하고 기술혁신성과들을 적극 도입하면서 공사속도를 부쩍 끌어올리였다.

결과 지난 4월말까지 려단적으로 80여동에 근 300세대의 새 살림집과 10여동의 공공건물골조를 보란듯이 일떠세웠다.

백두산영웅청년려단의 청년돌격대원들이 청춘의 기상을 떨치며 맡은 지역에서 소층 및 단층살림집골조를 경쟁적으로 일떠세우고있다.

려단아래 평양시련대에서는 현장주변에서 수천㎥의 골재원천을 찾은데 이어 때없이 많은 눈이 내리는데 맞게 보온대책을 철저히 세움으로써 살림집건설성과를 확대해나갈수 있게 하였다. 함경북도련대와 성, 중앙기관련대, 라선시대대의 지휘관들과 청년돌격대원들은 건설자재를 시공에 확고히 앞세우면서 공정간 련계를 강화하여 살림집골조공사에서 우수한 단위로 자랑떨치고있다.

성스러운 백두전구에서 또다시 영웅청년신화를 창조하려는 청년전위들의 혁명적열정이 나래치는 속에 려단은 수십동의 살림집골조를 일떠세우고 천수백m의 하천도 정리하였다.

922건설려단에서도 집단적혁신이 창조되고있다.

려단아래 라선시련대에서는 버팀목을 10%나 절약하면서 층막공사속도를 높일수 있는 철근배렬방법을 비롯하여 자재절약, 로력절약형의 시공방법을 도입함으로써 공사실적을 부단히 끌어올리고있다. 련대에서는 기능전습에 힘을 넣어 시공의 전문화도 적극 실현하고있다. 결과 이 단위에서는 많은 자재를 절약하면서 여러동의 살림집골조공사를 짧은 기간에 결속하였다.

평양시와 황해남도, 남포시와 평안남도련대의 여러 대대에서도 공사계획을 면밀히 세우고 드센 공격전을 벌려 살림집골조공사와 포태동지구의 하천정리공사에서 계속 혁신하고있다.

철길건설려단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려단아래 함경북도련대에서는 공사장주변에서 골재를 대용할수 있는 원천을 찾아내여 살림집과 공공건물, 시설물건설을 적극 다그칠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였다. 이곳 지휘관, 돌격대원들은 최근에 불리한 날씨조건으로 하여 손상된 수㎞의 현장인입도로정리에 힘을 넣어 혼석과 모래수송을 원만히 보장하면서 살림집과 공공건물 및 시설물건설을 중단없이 추진하고있다.

백두산밀영동지구의 살림집건설을 맡은 922건설려단 라선시련대 라진지구대대를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는 지난 4월까지 맡은 살림집골조공사를 결속한데 이어 내부미장실적을 나날이 높이고있다.

조선인민군 장일수소속부대와 김광철소속부대를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도 각종 건설기계의 리용률을 최대로 높이면서 살림집과 학교건설에서 혁신을 창조하고있다.

각 시공단위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의 과감한 투쟁에 의하여 삼지연전역에서 전반적인 시설물골조공사실적은 90%계선을 넘어섰다.

216사단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 군인건설자들은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하루빨리 현실로 펼칠 충성의 한마음 안고 련속공격, 계속혁신해나가고있다.

 

 

주체109(2020)년 5월 6일 《로동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