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전집》 제29권 출판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수록한 영생불멸의 김일성-김정일주의총서인김정일전집》 제29권을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66(1977)년 3월부터 12월까지의 기간에 발표하신 64건의 력사적인 연설과 담화들이 수록되여있다.

로작들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사업을 개선강화하고 혁명전통을 옹호고수하며 사회주의건설에서 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투쟁의 앞길을 밝혀주신 사상리론이 집대성되여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모든 당조직들과 당원들은 당에 끝없이 충실하여야 하며 당의 유일적령도밑에 한결같이 움직여야 합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당사업의 기본은 사람과의 사업이다》, 《사업방법과 작풍을 바로잡기 위한 투쟁을 계속 힘있게 벌릴데 대하여》, 《도, 시, 군당위원회사업을 개선강화할데 대하여》, 《각계각층 군중과의 사업을 더욱 개선강화할데 대하여》 등에서 당사업을 개선강화하는데서 나서는 강령적지침들을 밝혀주시였다.

로작들에는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사람과의 사업을 기본으로 틀어쥐고나가며 낡은 사업방법과 작풍을 바로잡고 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잘해나갈데 대한 사상이 명시되여있다.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들을 혁명전통교양의 거점답게 잘 꾸려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을 우리 당의 빛나는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시킬데 대한 사상이 《량강도혁명전적지건설에서 나서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 《삼지연대기념비를 웅장하게 잘 건설할데 대하여》, 《보천보전투는 우리 인민의 혁명투쟁력사에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사변이다》 등의 로작들에 제시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현시기 인민군대 당정치사업에서 나서는 몇가지 문제》, 《군인들에게 사회주의애국주의정신을 깊이 심어주어야 한다》를 비롯한 로작들에서 인민군대를 수령에게 끝없이 충직한 혁명적무장력으로 더욱 강화할데 대한 사상을 천명하시였다.

《전기, 석탄, 연유를 절약하기 위한 투쟁을 전당적, 전인민적운동으로 힘있게 벌리자》, 《영농지도소조에서 당면하게 틀어쥐고나가야 할 과업에 대하여》 등의 로작들은 나라살림살이를 깐지게 하며 경제사업을 추켜세우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밝혀주고있다.

사상예술성이 높은 문학예술작품을 더 많이 창작창조할데 대한 사상을 비롯하여 문학예술발전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리론이 《혁명연극 〈성황당〉을 재현하는 사업을 잘할데 대하여》, 《사상예술성이 높은 문학예술작품을 더 많이 창작하자》, 《혁명가극의 음악형상수준을 높일데 대하여》 등의 로작들에 담겨져있다.

전집에는 이밖에도 당정책관철에서 혁명적기풍을 철저히 세우며 선전선동체계를 잘 운영할데 대한 문제, 인민봉사사업을 추켜세울데 대한 문제, 외교일군들이 다방면적인 지식을 소유할데 대한 문제 등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로작들이 들어있다.

김정일전집》 제29권에 수록된 로작들은 그 정당성과 진리성, 생활력이 실증된 대백과전서로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우리 인민의 정면돌파전을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

주체109(2020)년 3월 29일 《로동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