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대 청년대학생들의 고결한 사상정신적풍모

각지 사범대학, 교원대학 졸업반학생들 삼지연시와 최전연지대, 섬, 산골학교들에 적극 탄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확실히 우리 당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청년들의 충정의 열도는 그 어디에도 비길데 없이 높습니다.》

백두의 혁명전통을 꿋꿋이 고수하고 우리 당의 후대사랑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어갈 열의밑에 각지 사범대학, 교원대학 졸업반학생들속에서 삼지연시와 최전연지대, 섬, 산골학교들에 적극 탄원하는 아름다운 소행들이 발휘되고있다.

리계순사리원사범대학 학생 김영임동무는 백두산정신으로 정면돌파전의 진격로를 힘차게 열어제낄데 대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강사들의 호소문에 접하고 자기도 《백두산대학》의 강사가 되여 우리 당의 혁명전통을 옹호고수하기 위한 사업에 모든것을 다 바칠 결심을 안고 당조직을 찾아가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강사로 보내줄것을 열렬히 탄원하였다.

김형직사범대학 학생 한룡호동무는 혁명의 고향집이 자리잡고있는 삼지연시를 인민의 리상향으로 전변시켜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이는데 한생을 바칠 순결한 마음을 안고 삼지연시안의 학교교원으로 탄원하였으며 혜산교원대학 학생 리향옥동무도 혁명의 성지에 영원히 뿌리를 내리겠다고 하면서 부모들의 곁을 떠나 백두고급중학교에 가서 후대들을 나라의 역군으로 키우겠다고 결의해나섰다.

원산사범대학 학생 조선화동무는 평범한 로동자의 자식을 조선소년단창립 66돐경축행사에 불러주시여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고 교원양성의 원종장에서 마음껏 배우도록 하여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랑과 배려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겠다고 하면서 최전연지대 학교로 보내줄것을 당조직에 제기하였다.

사리원교원대학 학생 전향기동무도 당의 품속에서 자라난 청년대학생답게 조국의 방선을 지켜선 군인들의 자녀들을 키우는 든든한 뿌리가 되고싶다고 하면서 최전연지대 학교교원으로 탄원하였으며 남포사범대학 학생 량복동무는 공화국영웅이며 조국통일상수상자인 할아버지와 한생을 조국보위초소에 선 아버지처럼 당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초소에 자기를 세워달라고 하면서 섬초소학교 교원으로 진출하겠다고 제기하였다.

최희숙함흥교원대학 학생 민류영동무는 외진 섬초소들을 찾으시여 아이들을 따뜻이 품에 안아주시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하고 군인자녀들을 찾아가기로 결심했다.

해주제2사범대학 학생 조금철동무는 제대군인답게 당이 바라고 혁명이 요구하는 초소에서 후대들을 키우는 직업적혁명가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겠다고 하면서 가족과 함께 섬분교 교원으로 탄원하였으며 선천교원대학 학생 원옥림동무도 우리 당의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숭고한 뜻을 꽃피워갈 일념 안고 섬분교에 탄원하여 후대교육사업에 한생을 바치겠다고 하였다.

평성사범대학 학생 채금철동무는 당조직에 찾아가 고급중학교 교원인 안해와 함께 산골학교에 가서 당의 뜻을 받들어 후대교육사업에 모든것을 바치겠다고 하면서 녕원군 읍에서 백수십리나 떨어진 창산리의 분교에 부부교원으로 배치해달라고 하였으며 김정숙교원대학 학생 최정향동무도 후대들을 키우는 사업에 한생을 바치고있는 참된 교육자들처럼 살고싶은 불타는 지향을 안고 청년동맹조직에 찾아가 산골학교 교원으로 보내줄것을 제기하였다.

이밖에도 김형직사범대학 학생 김명철, 평성사범대학 학생 김연아, 라옥, 최윤정, 남포사범대학 학생 박지유, 박영아, 한금주, 리성, 홍복희, 최송영, 김은옥, 서정미, 남포교원대학 학생 강성민, 김정림, 차광수신의주제1사범대학 학생 문철진, 신의주교원대학 학생 오경미, 김순영, 류은영, 선천교원대학 학생 전순정, 조옥희해주교원대학 학생 남궁련, 리정아, 강계제1사범대학 학생 강홍경, 박은정, 량진희, 변윤경, 강계제2사범대학 학생 전경준, 원산사범대학 학생 문학수, 박연미, 리수덕원산교원대학 학생 류혜성, 김소연, 고혜성, 장선영, 오중흡청진사범대학 학생 리금경, 전송림, 김은정, 김정숙교원대학 학생 배윤경, 박소연, 최희숙함흥교원대학 학생 박미향, 김일숙동무들이 삼지연시와 최전연지대, 섬, 산골학교들에 적극 탄원하였다.

당이 바라는 어렵고 힘든 초소에서 한생을 바칠 소중한 꿈을 안고 삼지연시와 최전연지대, 섬, 산골학교들에 탄원한 청년대학생들의 애국적소행은 우리의 사회주의제도에서만 꽃펴날수 있는 감동깊은 화폭이며 당의 품속에서 교양육성된 우리 청년들의 고결한 사상정신적풍모의 발현이다.

 

주체109(2020)년 3월 24일 《로동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