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로 고조되고있는 교육지원열의

 

각지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 전국, 전민이 교육사업을 자기 사업의 한 부분으로 여기고 책임적으로 밀어주어 나라의 교육발전을 추동해나가야 합니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각지에서 교육지원열의가 고조되고있다. 특히 자기 지역의 교육발전을 위해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는 도, 시, 군책임일군들의 진취적인 사업기풍에 의해 올해에 들어와 교육조건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 적극 추진되고있다.

지금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드높은 열의에 의해 본보기학교건설과 학교개건, 교육기관들의 현대화, 정보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이 활기를 띠고 진행되고있다.

우선 교육의 현대화, 정보화수준을 높이기 위한 경쟁열풍이 세차게 일어나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평안북도에서는 지난 두달동안에만도 수백대의 액정텔레비죤, 천수백대의 콤퓨터, 10여종에 수천점의 현대적인 교육실험기구와 설비들을 마련하여 도안의 학교들에 보내주었다.

자강도와 평안남도, 량강도에서는 학교교육사업에 필요한 많은 콤퓨터를 마련하였으며 황해남도에서 수많은 액정텔레비죤을, 강원도에서 많은 실험실습설비와 기구들을 마련하여 학교에 보내주었다. 그리하여 전반적인 도들에서 교육의 현대화, 정보화수준이 더욱 높아지게 되였다.

강동군, 선교구역, 봉산군, 강계시, 시중군을 비롯하여 많은 시(구역), 군들에서는 학교들에 콤퓨터와 액정텔레비죤을 비롯한 현대적인 실험실습설비와 기구들을 원만히 갖추어주어 교실들의 다기능화를 실현하고 일체시험을 성과적으로 보장하도록 하였다.

학교지원사업에 앞장선 도, 시, 군들에서는 일군들이 어렵고 부족한것이 있어도 이 사업을 모든 사업의 앞에 놓고 학교지원사업을 적극 밀고나가고있다.

또한 본보기학교건설, 학교개건사업에서도 큰 전진이 이룩되고있다.

많은 도, 시, 군들에서 책임일군들이 직접 현장에 내려가 조직사업을 짜고들고 앞장에서 뛰면서 걸린 문제들을 적극 풀어주는 등 사업을 혁신적으로 해나가고있다. 평안북도, 황해북도, 함경북도, 함경남도, 자강도를 비롯한 여러 도에서 세멘트, 강재, 목재, 유리를 비롯한 많은 건설용자재들을 이미 학교들에 보장해준것으로 하여 교육기관들의 면모는 날로 일신되고있다.

평안북도에서는 책임일군들부터가 교육부문에는 투자를 한것만큼 인재가 나오게 된다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자기 도의 교육발전을 위해서 아까울것이 없다는 관점밑에 수천t의 세멘트와 수백t의 강재, 천수백㎥의 목재를 보장해주었다. 하여 도적으로 학교건설이 활기를 띠고 진행되고있다.

선천군에서는 군급기관 일군협의회를 열고 분담조직사업을 짜고들었으며 담당한 일군들의 사업정형을 매일 총화하면서 학교건설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있다. 군에서는 학교건설에 필요한 세멘트, 혼석, 목재 등과 함께 각종 운수기재들을 모두 보장해주었다. 학교건설에 동원된 수백명 돌격대원들에 대한 후방보장사업을 따라세우면서 기동예술선동대활동도 적극적으로 벌려 군안의 5개 학교의 기초파기공사를 짧은 기간에 전부 끝내였다.

삭주군에서는 군안의 뒤떨어진 5개 학교를 본보기학교로 일떠세우기 위해 능력있는 일군들로 공사지휘부를 꾸려주었다. 공사지휘성원들은 작전을 패기있게 하고 조직사업을 짜고드는 한편 솔선 뛰여다니며 필요한 자재도 확보하고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건설자들과 함께 블로크도 찍으면서 기초파기공사를 짧은 기간에 완성하였다.

평원군에서는 본보기학교건설에 필요한 자재 및 건설력량을 보장하기 위한 협의회를 여러차례 진행하고 필요한 건설용자재들을 보장해주었으며 운산군에서도 학교건설추진정형을 매일 총화하고 기초공사에 필요한 세멘트, 철근, 혼석 등 자재보장사업을 따라세우면서 공사를 빠른 시일내에 진척시킬수 있게 조직사업을 짜고들었다.

통천군에서는 책임일군들이 령도업적단위인 통천군 지곡기술고급중학교 건설정형을 현장에서 료해하고 협의회를 진행한 후 공사에 필요한 마감자재를 확보하도록 제때에 대책을 세워주었다.

이밖에도 송원군, 순안구역, 룡성구역을 비롯한 많은 시(구역), 군의 책임일군들이 학교지원사업에 발벗고 떨쳐나섰으며 학교개건사업을 통이 크게 밀고나가고있다.

인재육성사업을 늦추면 종당에는 과학기술발전은 물론 나라와 민족의 존엄도 지켜낼수 없게 된다는것을 뼈속깊이 체득한 각지 일군들이 교육사업에 필요한 물질적보장사업을 우선적으로, 책임적으로 해나가고있는것으로 하여 교육발전을 위한 물질기술적토대가 더욱 튼튼히 다져지고있다.

지금 전반적으로 교육지원분위기는 아주 좋다. 특히 3월 학교지원월간을 맞으며 전사회적으로 교육부문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 보다 열기를 띠고 벌어지고있다.

전국의 도, 시(구역), 군당위원회들에서 담당한 교육기관과 지역안의 교육기관실태를 전반적으로 료해한데 기초하여 교육사업을 실속있게 도와나서고있으며 후원단체들도 여기에 적극 떨쳐나섰다.

모든 일군들은 해마다 3월과 10월 학교지원월간에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자기 지역의 학교, 자기 종업원들의 자녀들이 다니는 학교에 대한 지원사업을 주인답게 잘함으로써 새 세기 교육혁명수행을 적극 추동하고 우리 나라를 가까운 앞날에 교육의 나라, 인재의 나라로 만들데 대한 당의 원대한 구상실현에 실천적으로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다.

 

주체109(2020)년 3월 16일 《로동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