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차 김일성종합대학 과학기술축전 개막

제35차 김일성종합대학 과학기술축전이 개막되였다.

대학의 교원, 연구사, 박사원생, 학생들이 참가한 이번 축전에는 나라의 기초과학과 경제발전, 대학교육사업에 이바지하는 250여건의 연구성과와 70여건의 착상이 출품되였다.

축전은 기초과학분과, 재료 및 화학공업분과, 자동화공학분과, 첨단기술제품분과, 교육과학분과, 착상분과 등 10개 분과로 나뉘여 과학기술성과와 착상발표회 및 전시회, 단위별전시경연, 새 기술교류의 형식으로 진행된다.

개막식이 3일에 있었다.

김일성종합대학 총장 겸 고등교육상 최상건동지가 개막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과학으로 비약하고 교육으로 미래를 담보할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올해에 대학에서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 교육사업에 이바지할 가치있는 연구성과들을 이룩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모든 참가자들이 세계에 도전하고 세계와 경쟁하며 세계를 앞서나가는 창조적이며 혁신적인 공격방식으로 더 많은 과학연구성과와 착상들을 내놓음으로써 대학을 세계일류급대학으로 강화발전시키려는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에 적극 보답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축전장을 돌아보았다.

3상전력종합측정장치, 미생물에 의한 망간정광생산공정, 새로운 재료설계방법론과 우리 식의 재료설계지원체계, 사과나무영양진단기를 비롯한 과학연구성과들과 수력발전계통의 물관리최량화, 조수력련속발전방식과 발전량을 늘이기 위한 운영방법 등 흥미있는 착상들이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주체108(2019)년 12월 4일 로동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