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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항일의 녀성영웅 |
강진아 |
2022-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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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를 겸비한 백두산의 아들로 키워주시여 |
강진아 |
2022-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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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위업계승의 대를 굳건히 이어주시여 |
강진아 |
2022-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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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희선생이 흘린 눈물 |
강진아 |
2022-01-28 |
| 56 |
오태희로인과 그 일가에게 베푸신 사랑의 이야기 |
강진아 |
2022-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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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애들의 어머니라고 하시며 |
강진아 |
2022-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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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모셔진 수령님의 동상 |
강진아 |
2022-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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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종지도》, 《7거지악》을 반대하도록 이끄시여 |
강진아 |
2022-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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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조선녀성》에 깃든 세심한 손길 |
강진아 |
2022-01-12 |
| 51 |
첫 녀자기술학교 |
강진아 |
2022-01-05 |
| 50 |
활발히 벌어진 녀성로력지원대운동 |
강진아 |
2021-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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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인민경제계획수행에로 불러일으키시여 |
강진아 |
2021-12-24 |
| 48 |
녀맹조직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
강진아 |
2021-12-22 |
| 47 |
《정로》기자들에게 돌려주신 사랑 |
강진아 |
2021-12-17 |
| 46 |
몸소 마련하여주신 3.8탁아소 |
강진아 |
2021-12-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