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 |
지방경제를 특색있게 |
김희남 |
2019-10-25 |
57 |
인민들의 호평을 받는 경공업제품을 생산하도록 |
김희남 |
2019-10-18 |
56 |
우리 나라를 버섯의 나라로 만드시려고 |
김희남 |
2019-10-11 |
55 |
《철령아래 사과바다》를 펼쳐주시여 |
김희남 |
2019-10-04 |
54 |
《애국풀》이라고 몸소 이름지어주시며 |
김희남 |
2019-09-27 |
53 |
몸소 전국농업부문분조장대회를 마련해주시여 |
김희남 |
2019-09-20 |
52 |
농업전선을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이라 하시며 |
김희남 |
2019-09-06 |
51 |
쑥섬을 과학의 섬으로 전변시키시여 |
김희남 |
2019-08-30 |
50 |
사랑의 금방석우에 |
김희남 |
2019-08-23 |
49 |
투자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시며 |
김희남 |
2019-08-16 |
48 |
군민대단결의 위력으로 |
김희남 |
2019-08-09 |
47 |
최고사령관의 명령이 아니라 부탁이라 하시며 |
김희남 |
2019-08-02 |
46 |
《이 동무들의 묘주는 내가 되겠소.》 |
김희남 |
2019-07-26 |
45 |
세월이야 가보라지 |
김희남 |
2019-07-19 |
44 |
장애자는 있어도 불행한 사람은 없다 |
김희남 |
2019-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