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례
백문이 불여일견(머리글을 대신하여)
1. 《신비》하게 느껴지는 사람들
《나》와 《너》
동정인가 사랑인가
마음으로 엮는 《진주다발》
천사같은 사람
두 시절을 함께 살수 있는가
《모르는것》이 많은 사람들
2. 땀으로 찾는 행복
금컵아빠트에서
《원예사》
평양에는 이런 녀성도 있다
눈물로 말하는 행복
3. 령도자만을 따르는 인민
만나지 못한 사람
음악계의 거성
편지를 통하여 보다
령도자의 행복
오늘은 래일을 보는 창문이다 (맺는글을 대신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