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례
래일이 2월 16일입니다
래일이 2월 16일입니다
백두의 아들
오, 바다여 바다여
철령의 철쭉꽃
새 력사를 쓰시는 우리의 장군(장시)
7월 8일
7월 8일
이 슬픔 천백배 힘으로
백 날
우리에게는 새해의 맹세가 있다
고귀한 의리
혁명렬사릉 시초(시초)
고귀한 의리
삶의 언덕이여
투사들의 고향은
세월은 흘러도
삶에 대한 생각
이들처럼 살자
애국의 글발
답사의 길 걸으며
영원토록 흐르리
리 별
령 하나 사이에 두고
집삼마을
조국에 드리는 노래
조국에 드리는 노래
무궁번영하라, 나의 조국이여
내가 아는 사회주의
고향의 가을
상 금
아름다운 삶의 노래
백리물길이 끝난 곳에서
전사의 보고
그대의 사랑은…
산주폭포
나는 장군님의 동행자다(장시)
불 빛
불 빛
나의 어머니
낯가림
나의 집
버드나무
들국화
우리 인민의 얼굴(정론시)
훈장(담시)
맹산의 아침(풍경시)
34년과 하루(산문시)
대학이여, 축복을 받아다오(시초)
대학생이 사는 곳
말해다오, 희망이여
방학의 나날에
(1) 고향에서
(2) 호실에서
대학이여, 너는 무엇을 주었는가
교문을 나서며
6.15가 준 시편들
깊어지는 사랑, 커가는 하나
어머니의 이름으로
부끄럼없이, 죄됨없이
늦봄으로 살아 이른봄으로
환생하셨 습니다
총대는 무엇을 말하는가(장시)
평양에서 떠나 다시 평양까지(련시)
금수산기념궁전 계단을 오르며
단숨에 가자
그리워 그리워
칠월칠석
우리 민족끼리
감상록의 몇토막
△ 사진전시회장에서
△ 미술전시회장에서
△ 2차 단독공연장에서
독도는 우리 땅이다
리별은 없다
만수대언덕에 올라
한나산에 백두산성화 타오른다(시초)
백두산성화 채화
분계선을 넘을 때
《라마다프라자》의 멋
축제가 많은 섬
쌍그네
《돌하르방》이 웃다
해지는 서귀포해변에서
한나산에 백두산성화 타오른다
노래에는 언제나 남녘이 있었다
-시집 《삶과 자유앞에》중에서-
남녘의 학우들에게
나는 보았다
박수를 치자
열일곱번째 7월
보내지 못한 편지
어머니에게
삶과 자유앞에
그 잔에 부을것은
더는 이런 무덤이 없게 하기 위해
잠들수 없는 밤
신천의 절규
투사의 안해에게
나는 아직 진혼시를 쓰지 않는다
사 랑
복수의 칼을 들라!
우리의 눈엔 불이 흐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