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강한 자주독립국가건설에로​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고 조국에 개선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항일전의 나날에 쌓이고쌓인 피로도 푸실사이없이 즉시 전조선에 통일되고 부강한 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할 구상을 펼치시고 그 토대를 축성하기 위한 사업을 예견성있게 추진시켜나가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가 부강한 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하기 위하여서는 경제적토대를 튼튼히 닦아야 하며 그러자면 민족산업을 부흥발전시켜야 합니다.

 

이 과정에 조선을 식민지예속화하기 위한 미제의 침략책동이 로골화되고 남조선에 괴뢰단독정부를 조작하려는 책동이 표면화되고있음을 예리하게 간파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무엇보다먼저 미제의 《단선단정》음모를 분쇄하고 반미구국통일전선에 기초한 통일적중앙정부를 창건할데 대한 정치로선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조직령도하시였다.

 

해방후 부강한 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은 그 첫날부터 남조선을 강점한 미제침략자들과의 첨예한 대결속에서 전개되였다.

해방후 첫시기 조선인민과 미제와의 대결은 자주독립국가건설이냐 친미반동정권의 수립이냐, 통일적중앙정부수립이냐 괴뢰단독정부수립이냐 하는 심각한 투쟁이였다. 이것은 결국 해방된 우리 인민이 나라의 주인이 되느냐 아니면 다시금 식민지노예가 되느냐 하는 민족의 운명을 놓고 민족자주력량과 미제와 그와 결탁한 사대매국세력과의 첨예한 대결전이였다.

 

남조선을 강점한 미제침략자들은 원래 대일전승국이라는 유리한 지위를 리용하여 아시아대륙침략을 위한 교두보의 확보라는 대조선지배전략을 추구하면서 테헤란, 얄따 회담들에서 들고나왔던 《신탁통치》안을 관철하여 전조선에 예속적인 친미반동정부를 조작하려고 획책하였다.

 

그러나 그 야망이 모스크바 쏘, 미, 영 3국외상회의에서 된서리를 맞게 되고 민족자주력량의 강력한 항거로 하여 류산되게 되자 미제는 남조선만이라도 저들의 식민지로, 아시아침략의 전초기지로 확보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전환하여 남조선괴뢰단독정부를 조작하는데로 나갔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조선문제해결에서 확고한 자력독립의 기치를 높이 드시였다.

예리한 정치적안목으로 미제의 대조선정책의 침략적본질과 렬강들의 대조선경향을 꿰뚫어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렬강들의 대조선정책이 어떻든 조선문제는 어디까지나 조선인민이 주인이 되여 해결해야 하며 또 해결할수 있다는 주체적립장에서 자력독립의 기치를 높이 드시였으며 조선인민자체의 힘으로 미제의 침략책동을 짓부시고 부강한 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하여야 한다고 인정하시고 통일독립을 위한 투쟁에로 전체 조선인민을 조직동원하시였다.

당시 대부분의 대일전승국들은 조선의 실정에 대하여 거의나 모르고있었을뿐아니라 조선문제처리에서도 대국주의적이고 지배주의적이거나 대미추종적이였다.

 

조선인민은 일제를 반대하는 항일전쟁을 수행한 당당한 대일전쟁의 참가자임에도 불구하고 렬강들은 일본군의 항복접수를 명목으로 조선의 국토와 민족을 분렬시키고 38°선을 계선으로 쏘, 미 량군을 주둔시키였으며 미제는 전패국인 일본에서는 특급전범자인 천황과 전범자도 참가한 일본정부를 보존하고 간접통치를 실시하면서도 전패국도 아닌 조선의 절반땅에서는 전패국에서나 실시하는 군정-직접통치제를 적용하였다.

 

그리고 렬강들은 조선문제를 《전후처리문제》의 범주에 넣고 조선인민의 대표의 참가도 없이 3국외상회의에서 조선문제를 토의하였으며 저들끼리 《후견제》라는것을 결정했다.

 

이 회의에서 채택된 후견제에 대하여 말한다면 그것은 물론 쏘련의 적극적인 투쟁과 반파쑈민주력량의 압력에 의하여 무기한의 군정에 의거하는 미제의 《신탁통치》안이 부결되고 조선의 자주독립을 예견한 《후견제》였다. 그러나 이것은 조선대표의 참가없이 결정된것이기때문에 하루빨리 통일독립된 민주주의중앙정부를 세우려는 조선인민의 강렬한 지향과는 인연이 없는것이였다. 이때 미제는 《후견》이라는 공간을 리용하여 어떻게 하나 전조선에 친미반동정부를 세우려는 야망을 실현해보려고 집요하게 책동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렬강들의 이렇듯 복잡하고 상반되는 대조선정책의 본질을 꿰뚫어보시고 조선문제에 관한 그 어떤 결정도 그것이 통일정부수립에 유익하고 조선인민의 민족적리익에 보탬이 되는것이라면 우리 나라 실정에 맞게 받아들이지만 그것이 조금이라도 민족적리익에 저촉되는것이라면 단호히 반대배격하며 조선문제는 어디까지나 조선사람자신의 힘에 의거하여 해결하여야 한다는 확고한 자주적립장을 견지하시였다.

제2차 세계대전직후 렬강들이 전승국의 행세를 하면서 작은 나라들의 운명을 좌지우지하고있을 때 아직은 자기의 정부도, 현대적무력도 가지고있지 못한 조건에서 렬강들의 결정에 이렇듯 예리한 비판적자세, 확고한 자주적립장에서 대한다는것은 결코 아무나 할수 있는 일이 아니였다. 그것은 오직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무비의 담력과 지략, 비범한 정치적 식견과 판단력을 지니신 불세출의 위인이시며 100만대적을 상대로 20성상에 걸치는 간고한 항일혁명투쟁을 승리에로 조직령도하신 우리의 위대한 수령님께서만이 취하실수 있는 대용단이고 원칙적인 립장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확고한 자주적립장을 견지하시면서 전체 조선인민을 부강한 자주독립국가건설을 위한 투쟁에로 우리 인민을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확고부동한 주체적립장에 서시여 해방직후에 벌써 렬강들의 이른바 《결정》에는 구애되지 않으시고 우리 인민을 부강한 자주독립국가건설을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였다. 그리하여 전조선에 친미반동정권을 조작하려고 집요하게 책동하는 미제의 침략적야망을 분쇄하시였으며 북과 남의 모든 애국력량을 결속하시고 북조선에 앞으로 수립될 민주주의자주독립국가건설의 정치, 경제, 군사적 력량으로 될 민주기지를 창설공고화해나가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또한 미제에 의하여 민족분렬의 위험이 무겁게 드리우고 전조선적인 통일정부의 수립이 어렵게 되였을 때에는 그에 대처하여 자주적평화통일로선을 밝히시고 북과 남의 전체 조선인민의 단합된 힘으로 미제의 《단선단정》음모를 분쇄하고 통일적중앙정부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심으로써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으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이와 함께 북과 남의 애국적민주력량을 민족통일전선에 묶어세우시고 자주적평화통일운동을 힘있게 추진시켜나가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이렇듯 현명한 령도가 있었음으로 하여 우리 인민은 공화국의 기치밑에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투쟁을 새로운 단계에서 자주적인 운동으로 줄기차게 벌려나갈수 있게 되였다.

 

일화; 새해벽두에 진행된 통쾌한 보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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