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공격작전계획​완성

 

 

일제격멸을 위한 최후공격작전을 조직령도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조선인민혁명군 부대, 소부대, 소조들과 국내의 당 및 조국광복회조직, 인민무장대를 비롯한 무장봉기조직들의 최후결전준비상태와 이 시기 조성된 유리한 국제정세를 심오히 연구분석하신데 기초하여 조국해방을 위한 최후공격작전계획을 최종적으로 완성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최후결전작전계획을 최종적으로 완성하시고 발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이미부터 심혈을 기울여 무르익혀오신 조국해방을 위한 최후공격작전계획을 최종적으로 완성하시고 주체34(1945)년 7월 30일 원동기지의 북야영에서 진행된 조선인민혁명군 군정간부회의에서 발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그때 우리는 간백산일대에 집결한 조선인민혁명군 부대들은 예정된 통로로 진출하여 각 도들을 해방하며 원동의 훈련기지에 집결되여있는 조선인민혁명군 부대들은 평양지방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 항공편으로 신속히 진출하여 이미 꾸려놓은 비밀근거지들을 차지하고 전격적인 군사작전을 벌리도록 계획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국내에서 활동하는 조선인민혁명군 소부대와 정치공작원들은 항쟁조직을 대대적으로 늘여 인민들을 전민항쟁에 불러일으킴으로써 온 민족이 이르는 곳마다에서 조선인민혁명군의 진격에 합세하도록 하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작성하신 최후공격작전계획에 일관된 전략적의도는 조선인민혁명군의 적극적인 공격작전과 그에 배합한 전민항쟁으로 일제침략자들을 격멸하고 조국을 해방하는것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작전계획에서 조선인민혁명군 부대, 소부대, 소조들과 당 및 조국광복회조직, 인민무장대를 비롯한 무장봉기조직들앞에 적들을 완전격멸한 후 일제의 식민지통치기관들을 청산하고 인민의 생명재산을 보호하며 당과 인민정권기관들을 내올데 대한 임무도 설정하시였다. 최후공격작전계획은 당시 우리 나라가 처한 군사정치정세하에서 튼튼히 준비된 주체적혁명력량으로 단시일내에 일제를 격멸하고 조선인민자체의 힘으로 조국해방을 이룩할수 있는 가장 정확한 방도를 명시한 주체적이며 과학적인 작전계획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작전계획에 따라 부대의 전투서렬을 재편성하시고 김책, 안길, 강건, 최춘국, 류경수, 김일, 최현, 오진우 등 우수한 군사정치일군들로 중요도시들과 지구별책임자들을 임명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몸소 평양과 평안남도지구에 진출하여 최후공격작전전반을 지휘할것을 계획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밖에도 최후공격작전에 필요한 여러가지 무기들과 각종 전투기술기재들, 군수물자들을 충분히 공급하여주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최후공격작전개시에 앞서 조선인민혁명군의 모든 부대들이 공격작전수행을 위한 출발진지들을 차지하도록 하시였다.

 

그리하여 원동기지에 있는 조선인민혁명군 부대들에서 지상으로 국내에로 진격하게 될 부대들은 완전한 전투태세를 갖추고 조쏘국경과 쏘만국경연선을 따라 지적된 공격출발진지를 차지하였으며 해상륙전대와 항공륙전대로 행동하게 될 부대들도 임의의 시각에 함선에 승선하거나 비행기에 탑승하여 해상 및 공중수송으로 지적된 지역에 상륙 또는 투하할수 있게 전투태세를 갖추었다. 간백산밀영에 집결하고있던 부대들은 최후공격작전계획에 반영된대로 진출준비를 갖추었으며 국내도처에서 활동하던 소부대, 소조들도 인민무장대들과 함께 이미 활동하고있던 지대들에 배치된 적의 중요대상물들을 타격할 태세를 면밀히 갖추었다. 만주전선에 파견되는 조선인민혁명군 부대들도 쏘만국경연선을 따라 지적된 공격출발진지를 차지하고 전투임무를 수행할수 있게 만단의 전투동원태세를 갖추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최후공격작전개시에 앞서 그 돌파구를 열기 위하여 일부 부대들로 적의 국경요새구역에 대한 습격전투 조직하시였다.

일제는 10여년에 걸쳐 국경일대의 요새구역들에 관동군과 조선주둔군관하 부대들을 비롯한 륙해공군의 방대한 무력을 집결시켜놓고 이 요새구역들을 《난공불락의 방어선》이라고 장담하고있었다. 이 요새들은 공격작전수행에서 최대의 장애물로 되고있었다. 그러므로 조선인민혁명군과의 련합작전을 하면서 쏘련군 제1원동전선군사령부가 제일 신경을 쓴것은 가장 효과적인 타격을 줄수 있는 대상의 선택이였다. 그것은 요새화된 적의 국경지대에서 어느 고리를 답새겨야 적들의 방어체계전반을 뒤흔들어놓을수 있겠는가 하는것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전 쏘련군의 이 고충을 자신께서 해결하기로 결심하시였다.

 

당시 쏘련의 고위군사지휘관들은 요새선뒤에 있는 일제의 관동군을 크게 보면서 그를 소멸하기 위한 싸움을 어렵게 생각하였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보다도 적의 요새선돌파를 난문제로 보시고 최후공격작전개시에 앞서 국부적인 싸움을 벌릴데 대한 제안을 내놓으시였다. 그러자 쏘련의 고위군사지휘관들은 모두 어리둥절해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들에게 대일작전의 돌파구를 열자면 적의 군사요충지를 몇군데 답새겨 적들이 은밀히 증강해온 방어체계와 은페해놓은 유생력량과 화력기재들을 단번에 로출시켜야 한다고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전술적방안에 따라 습격임무를 받은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은 최후공격작전개시전야인 8월 8일 밤 웅기군 토리와 훈춘현 남별리, 동흥진을 비롯한 적의 국경요새구역의 여러 군사요충지들을 불의에 습격하였다.

결과 일제의 요새구역들에서는 일대 혼란이 일어나고 적들의 방비상태와 약점이 드러나게 되였으며 이로 하여 적의 국경요새구역들을 일거에 돌파할수 있는 유리한 조건이 조성되였다.

        일화; ❖ 쏘련원동군 지휘관들의 탄복​

        학습자료; 회고록《세기와 더불어》 (계승본) 제8권 제24장, 7.최후결전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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