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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례의 타격전 (1)​

 

 

조국해방전쟁의 최후승리를 위한 반타격전을 지휘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대통령자리에 들어앉자마자 정형고지전투에서 호되게 얻어맞은 아이젠하워는 할수 없이 졸개들을 다시 정전담판장에 내보내였다. 

놈들은 담판장에서 잔꾀를 부리면서 우리에게서 그 어떤 양보라도 얻어보려고 우리 후방의 발전소, 저수지를 비롯한 평화적시설들에 대한 야수적인 폭격을 감행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담판의 막뒤에서 시간을 얻어 대규모적인 군사적공세를 준비하며 땅바닥에 떨어진 《위신》을 회복하고 이른바 《영예로운 정전》을 실현해보려는 놈들의 음흉한 본심을 꿰뚫어보시고 그를 격파분쇄할 단호한 조치들을 취하시였다.

 

1951년의 《하기 및 추기 공세》로부터 시작하여 《공중압력》과 《교살작전》, 《김화공세》와 《신공세》에 이르기까지 그 어느것 하나 성사시키지 못한 미제는 인민군대의 드센 공격에 겁을 먹고 황황히 담판장으로 기여나왔다. 놈들은 싸우다나니 기진맥진했고 손을 들자니 체면이 서지 않아 정전담판을 통하여 제놈들의 가련한 처지를 추켜세워보려고 시도하였다. 미제는 정전담판이 다시 열린후에도 부당한 요구를 고집하면서 어떻게 해서나 가소롭게도 《영예로운 정전》을 실현해보려고 교활하게 책동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정전담판에서 적측이 부당한 주장을 들고나오는것은 세계 〈최강〉을 자랑하는 미국이 작은 조선과의 전쟁에서 망신을 톡톡히 당한것만큼 하다못해 담판에서라도 〈승리자〉로 되여 이른바 〈영예로운 정전〉을 달성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그것은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미제국주의자들이 자기의 식민지나라들과 추종국가들 앞에서 체면을 유지할수 없으며 앞으로 이 나라들을 통치하는데도 큰 화가 미치게 될것이기때문입니다.》

 

음흉한 미제는 정전담판에서는 극히 사말적인 문제를 가지고 생트집을 걸어 시간을 끌면서 리승만괴뢰역도를 부추겨 《정전결사반대》놀음을 벌리도록 하였다. 그러면서 미제는 비행기와 함선들을 대대적으로 내몰아 우리 측 후방지대에 대한 야수적인 폭격과 포격을 감행하였다.

 

최고사령부앞으로는 미제의 폭격으로 저수지와 발전소들, 학교와 병원 등 평화적시설들이 무참히 파괴되였다는 보고들이 수많이 제기되였다.

 

놈들의 폭격만행자료를 보실 때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치솟는 격분을 누르지 못해하시였다. 적들의 만행자료에서 눈길을 떼신 그이께서는 우렁우렁하신 음성으로 미국놈들이 아직도 영웅적조선인민의 본때를 덜 맛본 모양이라고 조소하시면서 천추에 용서못할 미제의 폭격만행에 대한 우리 인민의 치솟는 분노를 담아 전전선에서 놈들에게 강력한 징벌타격을 가할것을 단호히 결심하시였다.

 

어느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군사지휘관들에게 놈들의 책동에 대처하여 인민군대는 차지한 계선을 완강히 유지하면서 련속 강력한 타격을 들이대여 《영예로운 정전》을 꿈꾸는 미제의 더러운 야심을 무자비하게 짓밟아버리고 전쟁의 종국적승리를 앞당겨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적들의 음흉한 기도를 낱낱이 꿰뚫어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미제침략자들을 굴복시킬 새로운 작전을 구상하시였다.

주체42(1953)년 5월 중순, 위대한 수령님의 명령에 따라 인민군부대들은 전선동부와 중부에서 적들에 대한 집중적인 타격전을 시작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42(1953)년 5월 13일 전선동부 인민군부대들의 타격작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선동부의 련합부대들을 비롯한 전반적전선련합부대들에서 소구분대단위로 제1차 타격 (5월 13일부터 26일까지)을 진행하도록 명령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제1차 타격의 목적이 적방어전연의 이미 확정된 지점들을 타격하여 적을 소멸하고 일부 유리한 지점들을 타고앉음으로써 앞으로 보다 더 큰 규모의 타격을 가할수 있는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는데 있다고 가르치시였다.

 

최후승리를 위한 타격전을 벌릴것을 명령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1차 타격기간을 거의 작전대앞에서 떠나지 않으시였다.

복수탄을 재우고 위대한 수령님의 타격명령을 기다리던 우리의 믿음직한 포들이 일제히 포신을 들어올리고 불을 토하기 시작하였다.

무수한 불줄기들이 적진으로 날아가 터지며 타격대상물들을 뒤집어놓았다. 언제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몰라 늘 조마조마해서 인민군전투원들이 차지하고있는 고지들을 공포에 질려 건너다보던 미제침략군놈들과 괴뢰군놈들은 무서운 불벼락을 맞게 되였다. 놈들은 공포에 질려 안절부절하다가 나가너부러졌다.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받들고 인민군련합부대들은 제1차 타격기간에 전연의 21개의 대상을 타격대상으로 정하고 적들을 련속 족쳐댔다. 놈들은 눈코뜰새없이 련속 얻어맞았다. 놈들은 정신없이 비틀거렸다. 이렇게 련합부대들은 30여차례에 걸쳐 적들에게 강력한 타격을 들이댔다. 인민군전투원들이 얼마나 무섭게 집중포화를 들씌웠던지 어떤 목표물들에서는 별로 대응할념도 못하고 재가루가 되고말았다.

 

적에 대한 1차 타격을 진행하는 기간 전선의 인민군련합부대들은 습격활동을 비롯한 적을 맞받아나가 소멸하는 적극적인 전투행동을 벌렸다.

인민군전투원들은 습격조활동을 비롯한 저격수조활동, 매복, 각종 정찰 등 여러가지 전투행동들을 적극적으로 벌려 적들에게 커다란 손실을 주었다. 이리하여 제1차 타격의 목적은 훌륭히 달성되였다.

《정찰병의 노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탁월한 작전적방침에 따라 인민군전투원들은 적방어전연에 강력한 타격을 들이대여 4 000여명의 적병을 소멸하고 수많은 전투기재들을 로획, 파괴하고 목적했던 여러개의 고지들도 성공적으로 점령하였다.

인민군부대들의 강력한 타격을 받은 미제침략자들과 그의 추종국가군대들 그리고 괴뢰군놈들은 혼비백산하여 인민군대가 총공격을 개시하였다고 비명을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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