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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예술을 전승의 위력한 무기로​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은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세계제국주의련합세력과 우리 인민사이의 힘의 대결이였을뿐아니라 사상정신적, 도덕적인 대결이기도 하였다.

문학예술은 이 시기에도 자못 큰 역할을 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우리의 문학예술이 전쟁승리를 앞당기는데 적극 이바지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작가, 예술인들에게 전시문학예술활동방향을 밝혀주시고 손잡아 이끄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39(1950)년 12월 24일 작가, 예술인, 과학자들과 하신 담화 《우리의 예술은 전쟁승리를 앞당기는데 이바지하여야 한다》와 주체40(1951)년 6월 30일 작가, 예술가들과 하신 담화 《우리 문학예술의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를 비롯한 여러 로작들에서 전시문학예술의 임무와 작가, 예술인들의 활동방향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의 작가, 예술가들은 인간정신의 기사로서 자기들의 작품에 우리 인민의 숭고한 애국심과 견결한 투지와 종국적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을 뚜렷이 표현하여야 하며 자기들의 작품이 싸우는 우리 인민의 강력한 무기로 되게 하며 그들을 최후의 승리에로 고무하는 거대한 힘으로 되게 하여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작가, 예술인들이 미제의 침략적본성과 야수적만행을 폭로단죄하고 전선과 후방에서 우리 인민이 발휘하고있는 숭고한 애국심과 영웅적투쟁모습을 형상한 작품을 많이 창작하여 인민대중을 침략자들을 무찌르는 성스러운 싸움에로 힘있게 고무하여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우리님 영웅되셨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문학예술이 전쟁승리를 앞당기는데 이바지하자면 작가, 예술인들이 자기의 작품에서 우리 인민의 숭고한 애국심을 잘 보여주어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애국심은 그 어떠한 추상적인 개념인것이 아니라 자기 조국의 강토와 력사와 문화에 대한 끝없는 사랑이며 그것은 또한 자기 고향과 고향사람들에 대한 애착심, 자기의 부모처자에 대한 애정에서도 표현되는것이라고 하시면서 애국심은 인간의 감정에서 구체적으로 살고있으며 구체적으로 그 표현을 보게 된다고, 그렇기때문에 작가, 예술가들은 자기들의 작품에 추상적이며 무미건조한 구호를 라렬할것이 아니라 현실에 있는 산사람들의 사상과 감정, 생활을 통하여 우리 인민의 숭고한 애국심을 구체적으로 심오하게 형상화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애국심의 개념과 그 구체적인 발현형태에 대하여 세심히 가르쳐주심으로써 문학예술이 우리 인민의 숭고한 애국심을 깊이있게 형상할수 있는 길을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또한 인민군대의 영웅성과 완강성을 옳게 묘사하여야 문학예술이 인민들을 전쟁승리에로 불러일으키는 힘있는 무기가 될수 있다고 가르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군대의 영웅성은 몇몇 병사들의 영웅성에 있는것이 아니라 대중적영웅주의에 있다고 하시면서 진귀한 사실, 전설적인 비범한 인간을 찾으려는 창작태도를 가지고서는 우리의 영웅들을 훌륭히 그릴수 없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우리의 영웅들은 어제날의 로동자, 농민, 사무원, 학생들이며 그들의 자제들이다, 그들의 풍부한 감정과 인간성, 그들이 가지고있는 고상한 사상과 신념, 그들의 꾸밈없는 소박한 행동을 그대로 묘사한다면 오늘날의 우리 공화국영웅들이 될것이다, 여기에서도 역시 추상적인 개념에서가 아니라 구체적인 현실에서 출발하여야 한다, 예술에서 추상성은 죽음이라는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부 작가들이 간단한 경력이나 듣고 영웅을 묘사하는것은 영웅에 대한 모독이라고 지적하시고 그들의 사상과 감정, 생활과 투쟁을 생동하게 그릴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또한 문학예술창작에서 사상성과 예술성을 옳게 결합하는 문제를 중요하게 제기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이밖에도 민족문화유산을 비판적으로 계승발전시킬데 대한 문제, 평론사업을 강화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문학예술창작에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에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우리의 작가, 예술인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강령적교시를 높이 받들고 싸우는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고상한 정신세계와 그들의 영웅적투쟁을 깊이 파고들어 문학예술창작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켰다.

 

 

작가, 예술인들은 영웅서사시로 충만된 우리 인민의 생활을 자기들의 작품에 진실하게 형상함으로써 사상예술성이 높고 전투적이며 호소성이 강한 문학, 영화, 연극, 미술작품들을 수많이 창작하였다.

우리의 예술인들은 창작한 예술작품들을 가지고 전선과 후방으로 전투원들과 인민들을 찾아 달려갔다.

 

포연자욱한 고지의 포진지, 탄알이 비발치는 참호와 갱도, 전시생산의 불꽃튀는 지하공장과 농촌, 그 어디에서나 그들은 자기들의 노래와 춤으로 인민들과 인민군용사들에게 열백배의 힘과 용기를 안겨주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전문작가, 예술인들의 활동과 함께 전시군중문화예술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문학예술부문 일군들은 물론 인민군부대와 공장, 기업소, 농촌일군들을 만나실 때마다 항일무장투쟁시기의 군중문화예술사업경험을 들려주시면서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과 유격근거지인민들이 그러했던것처럼 우리 군인들과 인민들도 노래와 춤에서 힘을 얻으며 혁명적랑만에 넘쳐 락천적으로 살며 싸우도록 하라고 가르쳐주시였다. 그리고 전쟁기간에도 주요 기념일을 계기로 전국적인 문학예술작품현상모집과 부문별 예술소조경연을 진행하게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42(1953)년 2월 어느날 한 군수공장을 현지지도하시다가 갱안의 문화회관에서 로동자들의 예술소조공연을 보게 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 소박한 공연에서 우리 인민의 불굴의 의지와 혁명적락관주의를 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곳 로동자들의 예술소조공연을 모란봉지하극장에서 보름동안이나 계속하게 하시고 그 모범을 온 나라에 일반화하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특히 적과 총부리를 맞대고 싸우는 화선용사들속에서 군중문화사업을 발전시키는데 큰 관심을 돌리시였다.

 

 

전선에서 적들과의 치렬한 싸움이 벌어지고있던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선동부의 인민군용사들이 포탄깍지와 불에 타다남은 나무로 만든 화선악기​에 맞추어 결전의 노래, 멸적의 노래를 높이 부르며 수십차례의 적의 공격을 물리치고 고지를 끝까지 지켜냈다는 보고를 받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포연이 덮인 불타는 고지에서 화선악기를 울리며 영웅적으로 싸우고있는 인민군전투원들의 미더운 모습을 그려보시는듯 조용히 방안을 거니시다가 송수화기를 드시였다. 그러시고는 전선동부의 군부대장에게 그곳 전투원들이 화선악기를 창안하여 원쑤를 쳐부시는 힘있는 무기로 삼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고 화선악기를 더욱 발전시키고 일반화하여 모든 전선에 우리 전사들의 혁명적랑만이 차넘치게 하라고 하시였다.

 

그리하여 전선의 고지마다에서 인민군용사들은 전투여가에 화선악기를 만들었으며 독특한 화선악기의 선률을 바탕으로 하는 영웅전사들의 새로운 음악이 세상에 태여나게 되였다.

 

미제침략자들이 《최대의 폭격과 포격》을 들이대면서 하루에도 10여차례씩 발악적인 공격을 감행하여오던 1211고지에서도 우리 전투원들은 화선악기들을 갖춘 기악합주단과 합창단을 무어 혁명의 노래소리 높이 울리며 충천한 기세로 원쑤들을 물리치군 하였다.

하나의 작은 실개천과 산언덕을 사이에 두고 적들과의 혈전을 벌리고있던 당시의 어려운 전쟁환경속에서도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은정속에 화려하게 건설된 평양의 모란봉지하극장에서는 군무자예술축전이 열리였으며 전선의 용사들은 이 축전에 참가하여 불비 쏟아지는 고지의 전호속에서 만든 화선악기들과 예술작품을 가지고 불굴의 전투적기백과 혁명적랑만에 넘친 자기들의 생활을 긍지높이 노래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의 군중문화예술은 전쟁의 불길속에서 더욱 개화발전되였으며 적의 맹폭격이 쉴새없이 감행되는 속에서도 우리 군대와 인민은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며 굴함없이 전쟁의 시련을 이겨나갔다.

 

이무렵 조선에 왔던 한 외국작가는 경탄을 금치 못하며 말하였다.

《조선사람들은 총과 대포로만 미군을 잡는것이 아니다. 조선사람들의 손에는 미군의 정신력을 무기력하게 하고 미군을 무서운 죽음에로 몰아가는 또 하나의 위력한 무기가 쥐여져있으니 그것은 그들의 놀랄만한 락천성이며 노래이며 웃음이다.》

 

조국강토가 불구름에 뒤덮인 가렬처절한 전쟁의 준엄한 시기 우리 인민과 인민군용사들의 영웅성과 고상한 애국주의사상감정을 반영한 우리의 문학예술은 싸우는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을 승리에로 고무하는 위력한 무기로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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