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고한 혁명적동지애로 항일의 혈로를 승리적으로 헤쳐오신 절세의 위인

 

 

 

항일의 혈로를 헤쳐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오늘 온 겨레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뜻깊은 날을 맞이하고있다.

항일혁명의 력사적승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비범한 전략전술과 탁월한 령군술의 승리인 동시에 혁명적동지애로 만난을 이겨내고 일제를 격멸한 위대한 동지애의 승리이기도 하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는 참다운 동지애의 시원을 열어놓으시고 간고하고 준엄한 혁명투쟁의 실천속에서 그 빛나는 본보기를 창조하신 혁명적동지애의 화신이십니다.》

동지라는 말은 뜻을 같이하는 사람, 다시말하여 사상이 같은 사람이라는 뜻이다. 동지라는 말은 혁명가들사이에 불리우는 영예롭고 고귀한 칭호로서 혁명전우에 대한 믿음과 사랑의 표시로 된다. 따라서 혁명적동지애는 같은 사상과 목적을 위하여 싸우는 혁명동지들사이의 가장 고결하고 가장 귀중한 사랑을 의미한다.

혁명적동지애는 결코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것은 오직 혁명투쟁과정에서만 이루어지고 공고화된다. 사람들은 혁명투쟁을 통하여 동지로서 서로 믿고 사랑하게 되며 동지적사랑을 더욱 공고히 하게 된다.

항일무장투쟁은 류례없이 간고한 투쟁이였다. 항일유격대원들은 숭고한 동지애의 화신이신 위대한 수령님을 통일단결의 중심으로 모시고 하나의 사상과 의지로 굳게 단결하여 싸웠기때문에 온갖 난관과 시련을 용감히 이겨내고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숭고한 동지애로 항일혁명의 길을 개척하신 절세의 위인이시다.

항일혁명은 강도 일제를 때려부시고 나라의 자주독립을 실현하기 위한 2천만 조선인민의 투쟁이였다. 따라서 항일혁명은 일제를 반대하고 나라의 독립을 위하여 투쟁하는 사람들을 하나로 묶어세우는 사업으로부터 시작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준엄한 항일혁명의 첫 자욱을 동지를 얻는것으로부터 시작하시였다.

인간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부모님들로부터 혁명의 길에서 생사를 같이할 동지들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 위대한 동지애의 세계를 체험하시게 되였으며 동지획득의 위대한 사상을 귀중한 유산의 하나로 물려받으시였다.

하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동지는 곧 제2의 나이며 동지를 얻으면 천하를 얻을수 있다는 숭고한 동지관을 신조로 삼으시고 동지획득을 위한 길, 동지적사랑을 꽃피우는 길이라면 자신의 한몸을 돌보지 않으시였다.

이에 대하여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화성의숙시절에 한없이 뜨거운 동지적사랑으로 열혈청년들을 감동시킨 사실들을 통하여 잘 알수 있다.

화성의숙의 학생들속에는 리가성을 가진 한 학생이 있었다. 그는 조선인모범소학교 고등반 학생들과의 축구시합에서 부상을 입게 되였다. 이 사실을 아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 학생과 침식을 같이하시면서 그가 빨리 완쾌되도록 온갖 지성을 다하시였다. 그리고 그가 참다운 반일애국의 길을 걸을수 있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후날 일군들에게 동지 한명을 얻을 때의 희열을 어찌 황금덩이 하나를 얻을 때의 기쁨에 비길수 있겠는가고 하시면서 동지를 얻기 위한 자신의 투쟁은 화성의숙에서 첫 발자국을 뗐다고 교시하시였다.

이처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독립의 뜻을 품고 그 길에 한몸바치려는 동지를 얻는 일이라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면서 항일혁명의 첫걸음을 떼시였던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화성의숙시절에 동지획득의 첫 발자국을 떼시면서 생사를 함께 할 혁명동지로 키우신 한사람한사람은 우리 혁명의 핵심골간들로서 절세의 위인을 태양으로 받들어모시고 주체혁명의 닻을 올린 불패의 전위대오를 이루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숭고한 동지애로 뜻을 같이하는 열혈의 동지들을 하나로 묶어세워 일제와의 항일대전을 선포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동지애의 세계에는 동지를 위해 죽을수 있는 사람만이 진정한 동지를 얻을수 있다는 동지애의 철학도 있고 동지를 얻는것보다 더 큰 행복과 보람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도 있다.

 

《잊지 말자! 혁명에 다진 그 맹세

이역만리 오두막에서

1930. 6. 20

너는 김혁

   나는 성주》

 

이 글발은 초기혁명활동시기 우리 수령님께서 혁명동지인 김혁을 만나기 위해 수백리 밤길을 걸으시여 그에게 안겨주신 사랑과 믿음의 글발이다. 이 글발에는 이 세상 그 어느 위인에게서도 찾아볼수 없는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동지애의 세계가 담겨져있기에 세세년년 길이 전해지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런 불보다도 뜨거운 동지애를 지니시였기에 주체19(1930)년 7월 3일 카륜에서 첫 당조직을 내오시고 조직의 명칭을 건설동지사로 명명하시였다.

건설동지사라는 명칭에는 동지를 얻는것으로부터 혁명의 첫걸음을 떼고 생사를 같이할수 있는 동지들을 끊임없이 찾아내고 결속시킴으로써 혁명의 종국적인 승리를 달성하시려는 위대한 수령님의 웅대한 포부와 확고한 의지가 그대로 담겨져있었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적동지애의 숭고한 세계는 김혁, 차광수, 최창걸과 같은 열혈의 청년공산주의자들이 한별을 우러러 굳게 뭉치게 하였고 드디여 주체21(1932)년 4월 25일 반일인민유격대의 창건으로 항일대전의 총성을 높이 울리게 하였다.

이런 의미에서 안도의 밀림속에서 자기의 탄생을 선포한 반일인민유격대는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러 사상과 리념을 같이할것을 맹세한 혁명적도덕의리로 결합된 무장대오였다고 말할수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혁명적동지애로 항일혁명의 준엄한 시련과 난관을 승리적으로 헤쳐오신 절세의 위인이시다.

항일무장투쟁은 정규군의 지원도 국가적후방도 없는 조선인민혁명군이 《아시아의 맹주》라고 자처하던 강도 일제와 싸워이긴 피어린 혁명전쟁이였다. 상상을 초월하는 이 혁명전쟁에서 승리의 비결은 결코 병력의 크기나 무장력의 우월성에 있지 않았다. 그것은 혁명대오의 철통같은 단결에 있었고 그 단결의 굳건한 초석은 바로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동지애와 그이를 우러러따르는 투사들의 순결한 도덕의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의 나날 숭고한 동지애의 서사시를 수놓아오시며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한없이 숭고한 동지애는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을 백방으로 다지는 원동력으로 되였으며 이 위대한 단결의 위력은 항일전의 승리적전진을 추동하는 중요한 요인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전의 나날에 장렬하게 희생된 동지들을 못잊으시여 침식을 잊으시고 비길데 없는 고통과 비애의 아픔을 체험하시면서 눈물속에 추도사도 쓰시고 몸소 렬사들을 안장해주군 하시였다. 그들속에는 항일유격대원들뿐아니라 사귄지 열흘밖에 안되는 국제당파견원도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가 적들의 흉탄에 잘못되였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너무도 가슴이 아프시여 눈물속에 하루를 보내시면서 고인을 추모하시였다.

오늘도 우리 인민들이 눈물속에 새겨보는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동지애에 대한 이야기들은 수없이 많다.

한홉의 미시가루를 대원들과 함께 나누신 이야기며 사령부와 멀리 떨어져있는 소부대성원들을 위해 쉰개의 가루봉지를 만들도록 하시고 거기에 몸소 매 사람들의 이름까지 써주신 이야기들은 절세위인의 동지애를 보여주는 하많은 이야기들중의 일부에 불과한것이다.

하기에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은 자기 수령을 신념과 의리로 받들어나가는 투철한 혁명정신, 수령결사옹위에 바치는 삶을 최고의 영예로, 최대의 행복으로 여기는 더없이 고결한 인생관으로 심장을 불태웠으며 그이께서 이끄시는 항일혁명의 한길에서 자신들의 목숨을 서슴없이 바치였던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혁명의 시련의 고비들을 혁명동지들에 대한 믿음과 의리로 헤쳐넘으시며 항일대전의 최후승리를 안아오시였다.

1930년대 중엽 간도에서 몰아친 반《민생단》투쟁의 회오리는 참으로 모진 시련이였다. 당시 정치적으로 암둔하고 권세욕에 눈이 어두운 좌경배타주의자들과 종파사대주의자들의 책동으로 하여 혁명의 길에 한몸바칠것을 맹세하고 나선 혁명가들이 형장의 이슬로 사라져가고있었다.

바로 이때에 북만원정의 길에서 돌아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믿음과 사랑이라는 전무후무한 동지애로 일신의 위험을 무릅쓰시고 동지들을 구원하는 사생결단의 길에 나서시였다.

반《민생단》투쟁의 진상을 속속들이 헤아려보시고 《민생단》문서보따리를 단호히 불살라버리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억울한 루명을 쓰고 죽음을 각오하고있던 수많은 혁명동지들을 구원해주시고 그들을 주축으로 새 사단을 편성하시여 항일무장대오를 더욱 강화할수 있게 하시였다. 

혁명동지들에 대한 믿음과 사랑은 항일혁명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고난의 행군시기에도 동지애의 숭고한 화폭으로 새겨졌다.

고난의 행군의 나날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인민혁명군의 사령관이 아니라 진정한 혁명동지가 되시여 엄혹한 식량난도 함께 겪으시였고 허리치는 눈사태속에 묻힌 동지들을 몸소 구원하기도 하시였으며 사령관의 명령을 받고 떠나간 대원들을 기다리시며 한밤을 꼬박 지새우기도 하시였다.

이처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혁명의 나날 시련의 고비들을 혁명동지들에 대한 믿음과 의리로 헤쳐넘으시며 최후승리를 안아오시였다.

진정 위대한 수령님은 숭고한 동지애의 력사를 창조하고 빛내이시면서 항일혁명의 력사적승리를 이룩하신 혁명적동지애의 최고화신이시고 전설적영웅이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시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꿋꿋이 계승하여오신 혁명적동지애의 전통은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의해 우리 혁명의 영원한 추진력으로 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동지애를 그대로 체현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혁명동지들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뜨거운 사랑, 무한한 헌신성과 숭고한 의리로 온 나라를 령도자와 사상과 뜻을 함께 하는 화목한 대가정으로, 일심의 대오로 강화발전시켜나가고계신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우리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 천만군민이 그이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일심단결이 있어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갈것이다.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