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로부터 사회주의에로의 과도기, 사회주의완전승리​

△ 과도기의 본질과 력사적임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자본주의로부터 사회주의에로의 과도기는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사이에 첨예한 계급투쟁이 진행되는 시기이며 사람과 사회와 자연을 로동계급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개조하여 사회주의사회를 완성하는 력사적변혁의 시기입니다.》

 

 

ㅡ 과도기의 본질

자본주의로부터 사회주의에로의 과도기는 사회주의정권이 세워진 다음 정치와 경제, 사상과 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사이의 첨예한 계급투쟁의 시기이며 사회주의완전승리를 이룩해나가는 력사적변혁의 시기이다.

자본주의로부터 사회주의에로의 과도기를 거치는것은 사회주의건설의 합법칙적로정이다.

사회주의정권을 세운 다음에도 사회에는 일정한 기간 낡은 경제형태가 남아있으며 적대계급의 반항이 계속된다.

그리고 사회주의제도가 수립된 다음에도 로동계급과 농민의 계급적차이가 남아있고 낡은 사상의 부식작용이 계속되며 사회주의의 물질기술적토대도 튼튼히 마련되여있지 못하다. 이러한 조건에서 사람과 사회와 자연을 로동계급의 지향과 요구대로 개조하여 사회주의완전승리를 이룩하여야 한다.

 

과도기의 계선에 관한 좌우경기회주의적견해와 그 부당성

과도기의 계선문제는 전인미답의 사회주의가 세계적범위에로 확대됨에 따라 많은 사람들의 관심사로 되여왔으며 적지 않게 론의되였다.

이러한 론난속에서 지난 시기에 사회주의제도가 수립되면 과도기가 끝나는것으로 보는 우경적견해와 과도기가 공산주의의 높은 단계까지 계속된다고 보는 좌경적견해들이 제기되였다.

과도기의 계선에 관한 이러한 견해들은 다 과도기문제를 그릇되게 해석한것으로서 리론실천적으로 매우 유해로운것들이였다.

우선 과도기를 사회주의제도의 수립까지로 보는것은 국내적으로는 전복된 착취계급잔여분자들과의 계급투쟁을 그만두고 국제적으로는 제국주의와 《공존》하면서 혁명을 하지 않으려는 사상관점에서 나온 우경기회주의적견해이다.

한편 과도기를 공산주의의 높은 단계까지로 보는것은 사실상 과도기계선을 긋지 않는것이나 다름없는 좌경기회주의적견해이다. 이 견해는 과도기의 계선에 대한 막연한 인식을 주고 투쟁의 목표를 모호하게 하여 인민대중으로 하여금 목적지향성있게 투쟁해나가지 못하게 하는 편향을 초래하는 부당한 견해이다.

 

ㅡ 과도기의 력사적임무

과도기의 력사적임무는 사회생활의 모든 령역에서 자본주의를 완전히 타승하며 온갖 계급적대립과 계급적차이를 없애고 무계급사회를 실현하는데 있다.

○ 자본주의로부터 사회주의에로 넘어가기 위하여서는 착취계급을 청산하고 낡은 생산관계를 사회주의적으로 개조하여 사회주의제도를 세워야 한다.

착취계급을 청산하고 낡은 생산관계를 사회주의적으로 개조하여 사회주의제도를 세우는것은 과도기에 해결하여야 할 선차적과업이며 이것은 ​사회주의혁명에 의하여 실현된다.

○ 사회주의제도가 선 다음 과도기의 력사적임무를 완수하기 위하여서는 혁명을 계속 전진시켜 사회주의완전승리를 이룩하여야 한다.

사회주의제도의 수립은 자본주의로부터 사회주의에로 넘어가는데서 하나의 력사적전환점으로 되지만 그것은 사회주의의 완전한 승리를 의미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사회주의완전승리를 이룩하려면 사회주의제도가 선 다음에도 또 하나의 력사적단계를 거쳐야 한다.

 

△ 사회주의완전승리

 

 

ㅡ 사회주의제도가 선 다음 로동계급과 농민의 계급적차이를 없애야 이룩된다.

무계급사회를 실현하는것은 사회주의완전승리를 이룩하는데서 나서는 기본문제이다.

사회주의혁명이 수행된 이후에도 사회에는 로동계급과 농민간의 계급적차이가 여전히 남아있게 된다.

로동계급과 농민의 계급적차이를 없애는것은 사회주의제도가 수립된 이후시기에 사회주의완전승리를 위한 투쟁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로동계급과 농민의 계급적차이를 없애기 위하여서는 협동적소유를 전인민적소유로 전환시켜 생산수단에 대한 전인민적소유의 유일적지배를 확립하여야 한다.

사회주의사회에 로동계급과 농민의 두 계급이 존재하는것은 사회주의적소유의 두 형태인 전인민적소유와 협동적소유가 있기때문이다.

협동적소유를 전인민적소유로 전환시켜 생산수단에 대한 전인민적소유의 유일적지배를 확립하여야 로동계급과 농민의 계급적차이가 없어지고 무계급사회가 실현되며 사회주의완전승리가 이룩되게 된다.

ㅡ 사회주의제도가 선 다음 사회주의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지고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높여야 이룩된다.

경제건설을 잘하여 사회주의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쌓고 착취와 억압에서 해방된 근로자들이 누구나 다 자주적인 정치사상생활과 함께 유족한 물질문화생활을 마음껏 누리게 하여야 사회주의제도가 참으로 위력하고 공고한것으로 될수 있으며 사회주의완전승리가 이룩될수 있다.

ㅡ 적대분자들의 준동과 낡은 사상의 부식작용을 철저히 없애야 이룩된다.

사회주의혁명이 성과적으로 수행되면 착취계급은 계급으로서 청산되지만 그 잔여분자들은 의연히 남아있으며 저들의 옛 처지를 되찾으려고 피눈이 되여 날뛴다.

착취계급잔여분자들은 사회주의의 전진을 방해하고 혁명의 전취물을 파괴하기 위하여 악랄하고 교활하게 책동한다.

물론 한줌도 안되는 적대분자들 그자체는 큰것이 아니지만 그들이 외래제국주의자들의 리용물로, 앞잡이로 되는것만큼 적대분자들과의 투쟁을 절대로 소홀히 하여서는 안된다.

사회주의를 위하여 투쟁하는 당과 국가는 혁명의 전취물을 고수하고 사회주의제도를 공고발전시키기 위하여 전복된 적대계급의 잔여분자들에 대한 철저한 독재를 실시하여야 하며 내부의 불순분자들과 결탁하여 사회주의제도를 공격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반혁명적책동을 제때에 짓부셔야 한다.

이와 함께 적대분자들이 발붙일수 있고 밖으로부터 온갖 불건전한 사상이 들어올수 있는 바탕으로 되는 낡은 사상잔재를 철저히 극복하여야 적대분자들의 준동과 낡은 사상의 부식작용을 없애고 사회주의완전승리를 이룩할수 있다.

이처럼 로동계급과 농민의 계급적차이가 없어지고 사회주의물질기술적토대가 튼튼히 마련되며 적대분자들의 준동과 낡은 사상의 부식작용이 없어질 때 자본주의로부터 사회주의에로의 과도기가 끝나고 사회주의완전승리가 이룩되게 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의 완전한 승리를 위하여》

❖ 학습자료: 북조선인민위원회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