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들을 전률케 한 《라와전법》​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곰의골어귀전투 에 이어 대부대활동과 소부대활동을 배합하여 중국 장백현일대에서 14도구시가습격전투, 13도구상촌기습소탕전을 비롯한 많은 전투를 벌려 적들에게 계속 무리죽음을 안기시였다.

 

적들은 이 전투들에서 얼마나 혼쌀이 났던지 그후 두석달동안은 백두산근처에 얼씬도 하지 못하였다.14도구전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일만군경들은 천변만화하는 우리의 전법에 걸려 꼼짝달싹 하지 못하였다. 적들이 제일 무서워한것은 <라와전법>이였다. 그들은 출판물과 내적인 훈령을 통하여 산악지대에서 <라와전>의 함정에 빠지지 말데 대하여 거듭 강조하였다. 일단 <라와>에 걸리기만 하면 그 누구도 빠져나올수 없다는 공포심리가 일만군경들속에 열병처럼 만연되였다.》  

 

민족성을 귀중히 여기시고 우리 인민의 우수한 민족적전통을 적극 살려나가도록 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26(1937)년 설명절을 횡산밀영에서 대원들과 함께 보내시였다.

 

횡산밀영은 백두산최후방밀영으로서 그곳에는 환자들과 아동단원들이 보양생활을 하고있었고 무기수리소, 재봉대도 있었으며 비서처일군들도 그곳에서 사업하고있었다. 위증민도 심장병때문에 여기에서 보양생활을 하고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그곳 일군들의 사업과 생활을 료해하시고 조선인민혁명군 당위원회사업도 조직지도하시였다.

이무렵 적들은 또다시 인민혁명군에 대한 《토벌》공세를 더욱 강화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조성된 정황에 대처한 투쟁과업을 제시하기 위하여 이곳 횡산밀영에서 조선인민혁명군 당위원회 회의를 소집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회의에서 곰의골군정간부회의후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의 군사정치활동을 총화하시고 보다 령활한 활동으로 적의 《동기대토벌》공세를 격파할데 대한 당면한 투쟁과업을 제시하시였다.

위증민은 그 회의에도 참가하고 설명절도 함께 쇠였는데 그때 일을 두고두고 회상하였다. 설음식으로는 깡통으로 국수분틀을 만들어서 누른 민족음식인 농마국수가 상에 올랐다.

 

일제가 조선인민의 민족성을 말살하려고 《동조동근》, 《내선일체》​를 부르짖으며 우리 말과 글, 조선사람의 성과 이름까지 말살하고 민속명절마저 쇠지 못하게 책동하고있던 때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국땅에서 항일대전을 벌리는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민족음식으로 설명절을 쇠도록 하신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천변만화의 전법으로 적들의 《동기대토벌》을 격파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설명절을 쇠신 후 500여명의 악질적인 일제침략군놈들과 영웅적으로 싸워 수백명의 적을 살상포로한 홍두산전투에 이어 도천리전투​, 장백현 13도구 갑산동부근의 목재소습격전투(갑산동부근전투), 류가동전투​, 장백현 8도구 사문개정부근의 목재소습격전투, 리명수전투​ 등 련속 전투를 벌려 적들에게 심대한 타격을 주고 놈들의 《동기대토벌》을 격파해 버리시였다.

 

일제침략자들의 대규모적인 《동기대토벌》을 격파한 조선인민혁명군의 자랑찬 승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조하시고 적용하신 령활한 유격전술과 전법, 수령님께서 창설하신 백두산근거지의 불패의 위력이 가져온 빛나는 열매였다.

그때 적들이 제일 무서워한것은 《라와전법》이였다.

 

《라와전법》은 일만군경들이 조선인민혁명군의 가장 대표적인 유격전법의 하나인 매복전에 대하여 하는 말이였다. 《라와》라는것은 라망의 중국식발음인데 하늘과 땅 그 어디에도 빠질 곳이 없는 천라지망 즉 포위망, 함정이라는 뜻이다. 바로 이때의 《동기대토벌》에서 패배한 교훈에 대하여 떠들면서도 적들은 조선인민혁명군의 《라와전법》에 걸려들어 어쩔수 없었다고 아우성을 쳤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장백일대에서 련전련승으로 조직진행하신 군사작전들은 조선인민혁명군이 조국으로 진출할수 있는 통로를 개척해놓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였다.

 

        학습자료;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제5권 제15장 지하전선의 확대,

                                                3. 백두산기슭에서의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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