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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력사적운동의 창조적성격​

 

 

창조와 혁신의 불길을 일으켜가고있는 근로자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기 위한 사회력사적운동은 창조적운동으로서의 성격을 띤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회력사적운동은 자연과 사회를 개조하고 변혁하는 인민대중의 창조적운동입니다.

자주적인 생활을 위한 인민대중의 활동은 창조적성격을 띠게 됩니다.》

 

 

△ 사회력사적운동은 인민대중의 창조적운동

사회력사적운동 인민대중의 창조적운동이라는것은 그것이 자연과 사회를 끊임없이 새롭게 개조하고 변혁해나가는 인민대중의 창조적활동과정이라는것이다. 다시말하여 그것은 사회력사적운동이 인민대중이 자기의 창조적능력으로 자주성을 유린하고 구속하는 온갖 낡은것을 없애고 새것을 창조하는 투쟁이라는것이다.

 

사람들의 생활상요구는 오직 새것을 창조하는것을 통하여서만 실현될수 있다. 력사적으로 놓고보면 인민대중은 자기의 성실한 노력과 근면한 투쟁으로 자기에게 불리하고 자기의 요구실현을 저해하는 온갖 낡은것을 없애고 새것을 끊임없이 창조하여옴으로써 자기의 존재와 발전을 유지해왔다.

 

력사의 과거와 현재의 차이는 창조의 증대로부터 오는 차이이며 인민대중의 창조적활동의 결과이다. 사람들은 매일매시각 반복되는 생활, 주어진 생활에 만족해있는것이 아니라 그속에서 창조에 대한 지향을 내세우고 새것을 목적의식적으로, 끊임없이 창조해나간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창조의 속도는 더욱 빨라지고 그 폭은 더욱더 넓어지고있다.

여기서 낡은것과 새것과의 차이는 단순히 시공간적개념이 아니다.

낡은것과 새것을 가르는 기준은 다름아닌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지향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적지향과 요구에 부합되는것이라면 새것이고 여기에 배치되는것은 낡은것이다.

력사는 오직 새것을 지향하는 인민대중의 편에 서있으며 인민대중의 창조적투쟁에 의하여 력사가 전진하여 오늘에 이르렀다. 과거와 현재, 미래에로 이어지는 력사는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슬기와 재능의 발현과정으로 일관되여있으며 인민대중은 낡은것의 반항으로 하여 일시적인 시련과 난관을 겪게 되지만 창조와 혁신을 순간도 중단하지 않고 력사를 개척하게 된다.

ㅡ 인민대중은 인류력사가 시작된 이래 자기의 창조적로동으로 자연을 정복하고 자기의 생존과 발전에 필요한 재부를 만들어왔다.

인민대중의 생활은 언제나 로동과 결부되여왔다. 력사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먹고 입고 쓰고사는데 필요한 모든 생활자료와 수단들은 인민대중의 지혜와 피타는 노력에 의하여 만들어졌다.

 

착취사회에서 인민대중은 자기가 창조한 부를 향유하지 못하면서도 로동을 중단하지 않았다. 그들이 반대한것은 착취계급이 강요하는 고역이였지 창조적로동 그자체는 아니였다. 창조적로동은 인민대중의 생존방식이다. 생산로동에는 참가하지 않고 자기 개인의 향락과 치부만을 바라는 착취계급과는 달리 인민대중은 자기 손으로 새것을 만들어내는데서 생활의 보람과 기쁨을 찾았고 세대를 이어가며 근면하게 자연을 변혁시켜왔다. 이 과정에 맹수들의 피해로부터 자기를 지켜냈고 자연의 파괴적인 힘도 길들였으며 자기에게 필요한 생활자료들을 마련하였다.

 

ㅡ 인민대중은 낡은것을 변혁하는 창조적활동으로 사회적진보를 이룩하여왔다.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에서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고있는 우리 인민들

 

력사적으로 인민대중은 근면한 사람들을 천시하는 낡고 부패한 법과 사회제도를 청산하고 새롭고 진보적인 제도를 세우기 위한 활동을 벌려왔다. 반동적인 사회제도가 교체되여온것은 착취계급의 보수성이 변해서가 아니라 새 제도를 세우기 위한 인민대중의 창조적활동의 필연적결과이다.

 

인민대중의 투쟁에 겁을 먹은 착취계급은 끊임없이 장성하는 인민대중의 힘이 두려워 종전의 착취방법을 포기하지 않으면 안되였으며 낡은 사회제도가 붕괴되면 또 다른 류형의 착취제도를 조작해냈다. 착취의 멍에를 또다시 걸머진 인민대중의 분노는 착취제도 그자체를 끝장내고 새로운 선진적인 사회제도를 일떠세우기 위한 보다 높은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데로 폭발하였다. 그리고 인민대중이 각성되고 힘이 장성하는데 따라 개별적인 착취자들과 착취수단을 반대하는데 머무르던 인민대중의 투쟁이 낡은 사회관계전반을 변혁하고 개선하는데로 사회개조활동이 발전하여왔다. 사회제도가 진보적인 사회제도로 변혁되여 마침내 착취제도자체가 종말을 고한것은 인민대중의 창조적활동이 거둔 주되는 성과의 하나이다.

 

이처럼 인민대중이 력사적으로 벌려온 사회력사적운동은 창조적운동으로서의 성격을 띠고 발전하게 된다.

 

△ 인민대중의 창조적운동의 합법칙성

ㅡ 인민대중의 창조적운동은 투쟁을 동반하게 된다.

창조과정이 곧 투쟁과정이라는것은 새것이 낡은것을 극복해나가는 투쟁속에서 창조되고 발전한다는것을 의미한다.

 

낡고 반동적인것은 집요하고 보수적이여서 틈만 있으면 더욱 왕성하게 자라난다. 낡은것은 스스로 없어지지 않으며 한두번의 투쟁을 벌린다고 하여 완전히 극복되는것도 아니다. 따라서 투쟁이 없는 창조란 있을수 없으며 새것의 창조는 반드시 낡은것을 매장해버림으로써만 실현되는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력사의 진로는 넵스끼대통로가 아니다》고 하는것이다.

자연을 개조하여 물질적부를 창조하는 사업은 자연의 도전을 이겨내기 위한 적극적이며 고심어린 투쟁과정이다.

과학기술을 발전시켜 물질문화적재부를 창조하기 위한 활동도 진보와 보수, 적극과 소극, 혁신과 침체와의 심각한 투쟁을 동반하게 된다.

 

오늘 인류가 정설로, 진리로 믿고있는 《지동설》도 진리로 되기까지는 수백년세월이 흘렀다. 중세 유럽에서 《지동설》을 주장하였던 죠르다노 브루노는 과학적신념을 지켜 끝까지 싸웠지만 끝내 하느님을 모독하였다는 죄아닌 죄를 뒤집어쓰고 종교재판을 받고 화형을 당하였다.

 

특히 낡은 사회제도를 새로운 사회제도로 바꾸고 인민대중의 사회적해방을 이룩하여나가는 과정은 치렬한 계급투쟁과정이다. 그것은 낡은 제도, 낡은 생활을 보존하려는 세력은 스스로 자기 자리를 내놓지 않으며 이것은 오직 투쟁을 투쟁을 통하여서만 거꾸러질수 있기때문이다.

낡은 사회에서 국가정권과 생산수단을 틀어쥔 반동적지배계급, 착취계급이 스스로 정권의 자리에서 물러난 실례를 력사는 알지 못하고있다. 오히려 이자들은 인민대중이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강화하면 강화할수록 온갖 폭력수단을 총동원하여 류혈적으로 탄압해나선다.

오늘까지 력사가 기록하고있는 모든 사회적진보와 변혁들은 어디까지나 인민대중의 투쟁의 열매인것이다.

ㅡ 인민대중의 창조적운동은 인민대중의 창조적능력이 장성하는데 따라 더욱더 발전하게 된다.

자연을 정복하고 사회적진보를 이룩하기 위한 창조적투쟁과정에 인민대중은 더욱 힘있는 존재로 발전하며 그에 따라 인민대중의 창조적운동은 더욱더 발전하게 된다.

인류력사는 인민대중이 자연과 사회를 끊임없이 개조변혁해온 동시에 자기의 창조적능력을 끊임없이 증대시켜온 력사이다.

인민대중의 창조적능력은 결코 타고나는것이 아니라 자연을 개조하고 사회를 발전시키는 창조적투쟁을 통하여 장성강화된다.

인민대중의 창조적능력의 장성강화와 함께 사람에 의한 자연의 지배와 개조의 수준과 령역이 확대되였으며 사회개조사업도 보다 높은 수준에서 진행되였다.

인민대중의 창조적능력의 장성은 분야별로 보면 사회개조능력의 장성과 자연개조능력, 인간개조능력의 장성으로 볼수 있다. 

 

사회개조능력은 인민대중이 사회를 자기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개조변혁해나갈수 있는 혁명적능력으로 표현된다. 바로 인민대중의 사회개조능력의 장성강화와 함께 사회제도의 교과정이 이루어졌으며 그 과정에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 최상의 경지에서 실현시켜주는 선전적인 사회주의제도가 출현하였다.

자연개조능력은 과학기술지식과 경험, 기능, 숙련을 체득한데 기초하여 자연을 더욱더 자기에게 복무하는 대상으로 만들어나가는 능력으로 표현된다. 인류사회의 려명기 사람들이 자연을 지배하는 범위는 극히 제한되여있었다. 이시기 사람들에게는 자연을 지배하기는 고사하고 어떻게 하면 자연의 재해와 맹수들의 습격으로부터 자신을 지켜내겠는가 하는 문제가 초미의 문제였다. 그리고 과학적인식수준이 미약한데로부터 자기 주위에서 일어나는 자연현상에 신의 이름을 걸어놓기도 하였다. 그러나 사람들의 과학적인식수준이 높아지고 기능, 경험, 숙련이 높아짐에 따라 로동도구가 더욱더 개선되고 그에 따라 사람들이 자연을 지배하는 범위와 수준은 더욱더 높아지기 시작하였으며 오늘에 이르러서는 지구적범위를 벗어나 우주에까지 사람들의 손길이 미치고있다. 이것은 결국 사람들의 자연개조능력의 장성강화와 함께 자연이 더욱더 사람에게 복무하는 대상으로 변모되기 시작하였다는것을 보여준다.

인간개조능력은 자기자신을 더욱더 힘있는 존재로 발전시켜나갈수 있는 능력으로 표현된다. 인간개조능력이 장성강화한다는것은 사람이 자기자신에게 무궁무진한 힘과 지혜가 있다는것을 깨닫고 그것을 더욱더 완성시켜온데서 찾아볼수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제3권 《밀림속의 병기창》에서 인류력사는 계급투쟁의 력사인 동시에 자기 발견의 력사, 자기 창조의 력사, 자기 완성의 력사라고도 말할수 있다, 다시말하여 인류가 자기자체에서 사람에게 고유한 힘과 재능을 끊임없이 찾아내고 련마해온 창조의 력사이며 동시에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위한 투쟁의 력사이라고 쓰시였다. 계속하시여 인류력사는 또한 자기를 정치사상적으로, 문화도덕적으로, 과학기술적으로 부단히 세련시켜온 혁신의 력사라고도 말할수 있다고 쓰시였다.

 

 

이처럼 사회력사적운동은 인민대중의 창조적능력이 장성강화되는데 맞게 그 폭과 심도가 더욱더 높아지게 된다.

ㅡ 인민대중의 창조적운동은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에서 가장 높은 단계에 이르게 된다.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은 인류력사에서 가장 높은 형태의 창조적운동이다. 그것은 인민대중의 창조적능력 자기의 본성적요구를 전면적으로 완전히 실현시켜주는 인류의 리상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가장 높이 발양되기때문이다. 적대계급사회의 전기간 지배계급에 의하여 창조적활동을 억제당하여온 근로인민대중은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에 들어서면서 비로소 세계를 자기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개조하여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하여나가는 력사의 참다운 창조자로 된다.

 

혁명일화: 몸소 목도를 메시고 믿음―1만t프레스 최첨단돌파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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