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생활​

 

 

보람찬 생활 꽃펴나는 일터

 

경제생활은 사람들의 물질적수요를 충족시켜나가는 사회생활분야이다.

노래: 보람찬 우리 일터

 

△ 경제생활은 사회생활의 중요한 분야의 하나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경제생활은 사회생활에서 기초를 이루는 분야입니다.》

경제생활은 사회생활의 물질적기초를 이루는 중요한 분야이다.

경제생활에 의하여 사람들의 생존과 발전에 필요한 물질적조건이 마련되게 된다.

 

사람은 생명체를 가진 존재인것만큼 살며 활동해나가자면 무엇보다도 물질적수요가 충족되여야 한다. 사람은 물질적수요를 충족시키면서 육체적으로 건강하게 살아야 정치생활도 사상문화생활도 제대로 해나갈수 있다.

 

사람의 생존과 발전의 필수적인 조건인 물질적부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경제생활은 사람의 모든 생활과 활동의 기초를 이루는 분야이다.

 

△ 경제생활은 물질적부를 생산하고 분배하며 교환하고 소비하는 사회생활분야이다.

경제생활은 사회의 물질적부를 생산하는 창조적로동생활이며 생산된 물질적부를 소비하면서 살아나가는 물질생활이다.

ㅡ 경제생활은 사람이 사회의 물질적부를 생산하는 창조적로동생활이다.

사람은 육체적생명을 가지고있다. 그런것만큼 사람에게는 먹고 입고 쓰고 사는데 필요한 물질적부에 대한 요구가 반드시 제기된다. 이러한 물질적부의 마련은 자연을 정복하기 위한 사람의 창조적활동, 로동생활을 통하여 마련된다.

로동생활은 자연을 정복하여 물질적부를 창조하는 사람들의 활동이다.

 

로동생활에 의하여 사람이 살며 발전하는데 필요한 물질적부가 창조된다. 물질적인 생활자료와 수단이 생산되여야 사람들의 일차적인 생활상요구를 충족시키는 소비생활이 진행될수 있으며 생산된 물질적생활자료와 수단들을 분배하고 교환하는 생활도 있을수 있다. 그러므로 물질적부를 생산하는 로동생활은 경제생활의 가장 중요한 내용을 이룬다.

 

사람의 창조적로동활동은 자연을 대상으로 하여 진행되며 자연을 개조하는 힘은 사람의 창조적능력이다.

 

사람의 창조적로동활동의 대상인 자연에는 사람들이 살아나가는데 필요한 물질적부들이 마련되여있지 않으며 극히 드물다. 사람의 창조적로동활동에 의해서만 자연에는 없는 사람이 살아나가는데 필요한 새로운 물질적부가 창조되게 된다.

 

로동생활은 사람이 로동력과 로동수단에 의거하여 진행하는 활동이다.

 

로동력이란 자연을 정복하는 사람의 창조적능력이다. 이러한 로동력은 물질적부의 생산활동에 필요한 과학기술지식과 생산경험, 기능과 숙련 등으로 이루어지며 그것은 건장한 체력 의하여 안받침된다. 로동수단은 사람들의 로동대상에 작용하여 그것을 자기의 목적에 맞게 변화시키는데 리용하는 물질적수단이다. 로동수단과 로동대상은 물질적부의 생산에 커다란 영향을 주며 로동수단과 로동대상이 없이는 그 어떤 물질적부의 창조도 진행될수 없다.

로동수단과 로동대상을 통털어 생산수단이라고 한다. 생산수단에는 기계 및 설비, 공구, 원료, 연료, 자재와 같은 물질적수단들과 토지와 생산용건물, 도로, 철도, 운하, 창고와 같은 생산을 보장하기 위한 물질적조건들이 포함된다.

 

자연을 개조하여 물질적부를 창조하는 가장 위력한 힘은 사람이 지니고있는 로동력이다.

사람은 자기의 창조적능력, 로동력을 발동하여 끊임없이 새롭고 능률적인 로동도구를 만들어내며 그것을 수단으로 하여 자연을 부단히 개조함으로써 자기의 생존과 발전에 필요한 새로운 물질적수단들을 더 많이, 더 질적으로 만들어나간다.

 

사람의 생산활동에서 발전된 로동수단들이 사람의 육체적힘에 비할바없이 큰 역할을 한다. 그러나 아무리 발전되고 큰 역할을 하는 로동수단들도 그것이 저절로 마련되는것은 아니다. 로동수단을 만들어내는것도 사람이고 그러한 로동수단들을 창조적활동에 리용하는것도 다름아닌 사람이다. 사람은 과학기술지식과 생산과정에 습득한 경험, 기능과 숙련에 기초하여 보다 새롭고 능률적인 생산도구를 창조하며 그것을 리용하여 자연에는 없는 가치있고 쓸모있는 물질적생활수단들을 만들어낸다.

 

로동력은 사람이 지니고있는것으로 하여 그것을 어느만큼 어떻게 가지는가 하는것은 사람자에 의하여 규정된다. 그러나 사람에게 직접 체현되여있지 않는 생산수단은 사람이 생산수단을 가지는가 가지지 못하는가, 가진다면 어떤 생산수단을 어느만큼 어떻게 가지는가, 그것이 어떻게 쓰이는가 하는것은 주로 생산관계에 의하여 규정된다.

ㅡ 경제생활은 사람이 생산된 물질적부를 소비하면서 살아나가는 물질생활이다.

물질생활은 로동생활을 통하여 창조된 물질적부를 소비하는 생활, 향유하는 생활이다.

 

사람은 물질적부의 소비를 통해서만 육체적생명을 유지할수 있으며 육체적생명을 유지하여야만 정치적요구와 사상문화적요구를 실현하기 위한 정치생활과 사상문화생활도 원만히 진행해나갈수 있다. 이렇게 놓고볼 때 물질적부를 소비하는 생활은 사람의 생존과 발전의 필수적부분이며 정치생활과 사상문화생활을 위한 필수적조건이라고 말할수 있다.

 

물질적부를 소비하는 생활은 사람들의 일차적인 생활상요구를 실현해나가는 생활이다. 그러므로 물질적부를 소비하는 생활에는 물질적부를 직접 생산하는 생산자들만이 아니라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다 사활적인 리해관계를 가지고 참가한다.

 

물질적부를 생산하는 단위들이 따로 있고 그 단위들이 자기에게 필요한 물건들을 다 생산해내는것도 아니며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물질적부의 생산에 직접 종사하지도 않는 조건에서 물질적부를 소비하는 사람들의 생활이 원만히 진행되기 위하여서는 생산된 물질적부를 분배하고 교환하는 과정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이것은 전사회적범위에서 생산된 물질적부에 대한 분배과정과 교환과정이 소비생활에 선행되여야 한다는것을 말해준다.

 

생산된 물질적부를 분배하고 교환하는 활동이 없이는 전사회적범위에서 사람들의 소비생활이 진행될수 없다. 그러므로 물질생활은 생산된 물질적부를 분배하고 교환하는 사람들의 생활도 반드시 동반하게 된다.

 

△ 사회주의경제생활은 로동생활과 물질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를 훌륭히 실현해주는 가장 우월한 경제생활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를 훌륭히 실현해주는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경제생활

 

ㅡ 사회주의경제생활은 인민대중이 생산수단의 참다운 주인이 되여 진행하는 자주적인 로동생활이다.

로동생활의 성격과 진보성은 해당 사회의 생산관계 특히 생산수단에 대한 소유관계에 의하여 규제된다.

생산수단을 소유한 사람은 로동과정을 비롯한 경제생활에서 주인의 지위를 차지하며 인민대중은 생산수단의 주인이 되여야 자기의 의사와 요구에 맞는 로동생활을 진행할수 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자주적인 로동생활이 진행될수 없다. 인민대중의 자주적인 로동생활이 진행되자면 생산수단의 주인이 되여야 하며 생산과 관리, 소비의 주인이 되여야 한다. 그러나 자본주의사회에서 절대다수의 근로자들의 로동생활은 생산수단을 독차지한 자본가계급의 리익실현에 복종된 노예적로동생활이다. 사람을 착취의 대상으로 잉여가치의 생산자로만 여기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근로자들에게 안정된 일자리가 보장될수 없으며 실업이 로동강도를 높이고 로동력을 헐값으로 착취하기 위한 공간으로 리용되고있다.

 

사회주의사회에서 인민대중은 비로소 생산수단의 주인으로서 로동의 권리를 가지고 자주적이고 자각적인 로동생활에 참가하게 된다.

ㅡ 사회주의경제생활은 당과 국가가 책임지고 인민대중에게 평등하고 유족한 물질생활을 보장해주는 생활이다.

물질적부가 누구에게 어떻게 분배되고 소비되는가 하는것은 사회제도 특히 사회의 정치제도에 의하여 직접 규제되고 담보된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평등한 물질생활을 누리려는 근로인민대중의 요구가 실현될수 없으며 따라서 사람들이 사회적인간의 본성에 맞는 물질생활을 누리지 못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자본주의사회가 광범한 근로대중에 대한 자본의 착취와 략탈을 법적으로 규제하고 담보하고있으며 광범한 근로대중은 생산수단의 주인, 경제활동의 주인으로 되지 못하는것으로 하여 자기의 로동으로, 자기의 피땀으로 물질적부를 창조하면서도 자신들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물질적부의 분배활동에는 참가할수 없기때문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과학기술과 그에 따르는 생산력의 발전으로 물질적부의 생산이 질량적으로 개선됨에 따라 근로자들이 자기들의 의사와 요구에 맞는 평등한 물질생활이 아니라 불평등한 물질생활을 더욱 강요당하게 된다. 그것은 자본주의사회의 고질적인 병적현상인 부익부, 빈익빈의 현상이 발전된 자본주의나라들에서 과학기술과 생산력이 발전함에 따라 더욱 확대되고있는데서 뚜렷이 찾아볼수 있다.

 

 

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고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사회주의사회에서는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에 의하여 모든 근로자들이 먹고 입고 쓰고 사는데 필요한 온갖 조건을 국가와 사회로부터 실질적으로 보장받으며 고르롭게 행복한 생활을 누려나간다.

 

사회주의사회에서는 당과 국가가 과학기술과 생산력이 발전함에 따라 인민들에게 더 많은 물질적혜택이 차례지도록 옳바른 정책을 세우고 일관하게 관철해나간다. 이것은 오늘 과학기술의 발전, 지식경제의 발전이 가져오는 물질적부의 량적, 질적증대가 인민생활향상에 고스란히 그대로 돌려지고있으며 근로자들이 당과 국가로부터 사회와 집단,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일한것만큼, 번것만큼 받는 물질적생활자료들을 쓰면서 평등한 물질생활을 진행하는 우리 식 사회주의사회의 현실이 잘 보여주고있다.

 

사회생활의 물질적기초를 이루는 경제생활을 통하여 사람들의 정치생활과 사상문화생활이 물질적으로 안받침되게 된다.

사람의 물질적요구를 실현해나가는 생활이 바로 경제생활이며 경제생활과정을 통하여 사람들은 자기에게 필요한 물질적수요를 충족시키면서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정치생활과 사상문화생활을 해나가게 된다.

이처럼 경제생활은 사회생활의 물질적기초를 이루는 중요한 분야로서 사람들의 물질적요구를 실현해나가는 생활로 되게 된다.

 

참고문헌: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불패의 위력을 지닌 주체의 사회주의국가이다》

혁명일화: 경제강국과 과학기술​

용어해설: 경제의 식민지적편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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