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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존엄과 가치에 대한 최상의 평가​

 

 

주체사상탑 3인군상

 

주체사상은 력사상 처음으로 사람을 위주로 하여 철학의 근본문제를 제기하고 사람이 모든것의 주인이며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철학적원리를 밝혔다.

이것은 인간의 존엄과 가치에 대한 최상의 평가이다.

돌이켜보면 인간의 존엄과 가치에 관한 문제는 인류의 철학적사유가 시작되면서부터 오랜 력사적기간 사색과 탐구를 거듭하여온 중요한 철학적문제의 하나이다.

 

돌이켜보면 수천년을 내려오면서 사람은 《말하는 도구》, 《말하는 기계》, 《자본의 철쇄에 묶이운 노예》로 취급당하여왔다. 인간이면서 인간이하의 취급을 당하지 않으면 안되였던것이 바로 어제날의 사람, 인민대중이였다.

 

인간의 존엄과 가치는 백두산천출위인들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사람중심의 주체철학을 정립체계화하심으로써 그 빛나는 해결을 보게 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주체철학은 사람이 모든것의 주인이며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철학적원리를 밝힘으로써 세계에서 사람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문제에 가장 정확한 해답을 주었습니다.》

 

△ 주체사상의 근본원리는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운 새롭고 독창적인 원리이다.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자면 세계에서 사람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문제에 과학적인 해답을 주어야 한다.

사람이 모든것의 주인이며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주체철학의 근본원리는 주체철학의 근본문제인 세계에서 사람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문제에 해답을 준 새롭고 독창적인 원리이다.

그러면 주체사상의 근본원리의 내용은 무엇인가.

ㅡ 주체사상의 근본원리는 첫째로, 사람의 모든것의 주인이라는것이다.

이것은 세계에서 사람이 차지하는 지위를 밝혀주는 원리이다. 사람이 모든것의 주인이라는것은 사람이 세계와 자기 운명의 주인이라는것이다.

○ 사람은 세계의 주인이다.

사람도 다른 모든 생명체와 마찬가지로 자연의 장구한 진화발전의 산물이다. 그러나 사람은 결코 자연법칙에 종속된 존재가 아니다. 사람은 자연계에서 벗어져나올 때 벌써 특출한 존재로 등장하였던것이다.

사람은 세계를 자기에게 복무하도록 만들어나가는 힘있는 존재이다.

 

세계는 무한하며 우주에는 수백억~수천억개의 별들로 이루어진 은하계들이 무수히 존재한다. 사람이 살고있는 지구는 우리 은하계에 존재하는 하나의 행성에 불과하다. 현재 사람이 살고있는 생존공간은 광대한 우주세계에서는 하나의 자그마한 점이라고도 할수 있다. 세계에서의 사람의 지위가 여기에 의하여 평가되는것은 아니다. 사람의 지위를 옳바로 평가하자면 현재까지 인간이 창조한 생존공간의 크기보다도 모진 고난과 시련을 이겨내며 주위세계를 자기에게 유리한것으로 끊임없이 만들어왔으며 지금도 만들고있는 인류의 력사발전 전행정을 깊이있게 투시해보아야 한다.

 

사람은 장구한 력사발전과정을 통하여 자기가 세계의 단순한 한부분이 아니며 주위환경에 순응하면서 사는 무수한 생명물질들과는 근본적으로 구별된다는것을 증명하였다.

 

생명과학은 생명체의 진화가 환경에 적응되지 못한것들은 사멸되고 환경에 보다 잘 적응된것들만이 살아남게 되는 도태과정으로 진행되였다는것을 해명하였다. 그것을 자연도태, 적자생존이라고 한다.

 

인류가 지금까지 존재하고 날이 가면 갈수록 발전하는것은 자연계의 법칙, 생물학의 법칙으로서는 도저히 설명할수 없다.

 

지구상의 다른 모든 생명물질들과는 달리 사람은 환경에 순응하면서 사는것이 아니라 그것을 자기에게 복무하도록 만들면서 산다. 사람들이 지난날 관심밖에 두었던 풍부한 자연부원을 유용하게 리용하고 야생동식물들을 자기의 리익에 맞게 길들여왔으며 사람의 발자취가 륙지로부터 바다와 대기권에, 광활한 우주에 찍혀지고있는 엄연한 현실은 세계에서 주인이 바로 사람이라는것을 여실히 증명해주고있다.

 

주위세계를 자기에게 복무하도록 만들어나간다는 의미에서 사람을 세계의 주인, 모든것의 주인이라고 한다.

○ 사람은 자기 운명의 주인이다.

사람이 자기 운명의 주인이라는것은 사람이 자기 운명을 자기가 책임지고 운명문제를 자기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풀어나가는 존재라는것이다. 사람의 운명과 관련된 모든 문제를 책임지고 결정할수 있는 존재는 오직 사람자신뿐이다. 사람이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되는것은 사람자신이 세계의 주인이기때문이다.

 

사람이 세계의 주인이기때문에 세계에는 사람의 운명을 좌우하는 그 어떤 존재도 있을수 없다. 주위세계가 사람의 운명을 결정하는 주인으로 될수 없다는것은 명백하다. 사람은 자연과 사회를 자기의 의사에 맞게 복무하게 만드는것을 통하여 자신의 운명을 책임지고 개척해나간다. 사람은 세계의 주인으로서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된다.

 

ㅡ 주체사상의 근본원리는 둘째로, 사람이 모든것을 결정한다는것이다.

이것은 세계개조발전에서 노는 사람의 역할을 밝혀주는 원리이다. 사람이 모든것을 결정한다는것은 세계를 개조하고 자기 운명을 개척하는데서 사람이 결정적역할을 한다는것이다.

○ 사람은 세계를 개조하는데서 결정적역할을 한다.

사람이 세계를 개조하는데서 결정적역할을 한다는것은 세계의 개조발전에 작용하는 여러가지 요인가운데서 사람의 역할이 기본요인이라는것이다.

 

세계가 사람을 위한 세계로 개조되는데서 주위환경이 물론 커다란 영향을 준다. 세계를 개조변혁하기 위한 인간의 활동은 일정한 주위환경속에서 그리고 일정한 물질기술적수단들을 리용하면서 진행된다. 때문에 주위환경이 어떤 상태로 되여있고 어떤 물질기술적수단들이 리용되는가 하는데 따라 세계의 개조발전을 위한 인간의 활동에는 유리하거나 불리한 조건이 조성되기도 한다. 그러나 세계를 개조발전시키는데서 결정적역할을 하는것은 주위환경이나 물질기술적수단이 아니라 사람이다. 그것은 세계에 주동적으로 작용하여 세계를 자기의 의사에 맞게 변혁하는것이 사람이며 세계의 개조발전에 주는 주위환경과 물질기술적수단의 영향도 사람에 의하여 좌우되기때문이다.

 

○ 사람은 자기 운명을 개척하는데서도 결정적역할을 한다.

사람이 자기 운명을 개척하는데서 결정적역할을 한다는것은 사람의 운명을 개척하는데 영향을 주는 요인들가운데서 사람자신의 역할이 결정적작용을 한다는것이다.

 

사람의 운명은 세계와의 관계에서 개척되는것만큼 주위세계의 조건과 환경이 사람의 운명개척에 영향을 주는것은 의심할바 없다. 특히 력사적으로 형성된 사회적관계와 물질문화적재부는 사람의 활동과 그 결과에 큰 영향을 준다. 그러나 물질세계는 사람이 자기 운명을 개척하기 위하여 개조하는 대상이며 사회적관계도 물질기술적수단도 사람이 만들고 리용하는것이다. 사람자신이 어떻게 활동하는가에 따라 주위세계가 사람의 운명개척에 주는 영향이 규정된다.

 

사람의 운명개척에 미치는 객관적요인들에 비하여 사람의 활동이 결정적작용을 하는것으로 하여 사람이 자기의 운명을 개척하는데서 결정적역할을 한다고 한다.

 

△ 세계에서 사람이 차지하는 주인의 지위와 세계의 개조발전에서 노는 사람의 결정적역할은 밀접히 련관되여있다.

ㅡ 세계에서 사람이 차지하는 주인의 지위에 의하여 세계의 변화발전에서 노는 사람의 결정적역할이 규제된다.

사람은 세계에서 주인의 지위를 차지하는 가장 우월하고 힘있는 존재인것으로 하여 세계의 개조발전에서 결정적역할을 하게 된다.

ㅡ 세계의 개조발전에서 노는 사람의 결정적역할에 의하여 세계에서 차지하는 사람의 주인의 지위가 담보된다.

사람은 세계의 개조발전에서 결정적역할을 하는것으로 하여 세계에서 차지하는 주인의 지위를 끊임없이 높여나가며 세계에 대한 지배를 확대해나가는것이다.

주체사상의 근본원리에 의하여 세계에서 사람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이 과학적으로 밝혀짐으로써 사람의 존엄과 가치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게 되였다.

사람이 이 세상의 모든것의 주인으로서의 지위를 차지하고 세계발전에서 결정적역할을 한다는것은 인간의 존엄과 가치에 대한 최상의 평가로 된다.

 

지난날 인류사상사에는 사람을 위한다고 선언한 철학들이 적지 않았다. 그러나 그 어느 철학사상도 사람을 모든것의 주인, 모든것을 결정하는 존재로 내세우지는 못하였다. 사람이 세계의 주인의 지위에 있고 세계를 개조변혁하는 역할을 한다는것은 곧 사람이 자기 운명의 주인이라는것을 의미한다. 세계속에서 살며 활동하는 사람의 운명은 세계와의 관계속에서 규정되고 세계속에서 개척되여나간다. 세계를 떠난 사람의 운명개척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사람은 세계속에서 자기 운명을 개척해나가는것만큼 세계와의 관계에서 주인, 개조자라는것을 깨닫게 되면 자기 운명에 대해서도 주인이 되지만 그렇지 못할 때에는 운명의 노예가 되고만다.

 

주체사상의 근본원리는 바로 사람이 모든것의 주인이고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진리를 밝혀줌으로써 운명의 주인은 바로 자기자신이라는것을 뚜렷이 명시해주었다. 세상에는 사람의 운명을 결정할 그 어떤 특출한 존재가 없으며 사람은 오직 자기자신의 투쟁과 노력으로서만 자기 운명을 개척해나갈수 있다는것이 바로 주체사상의 근본원리이다.

사람이 자기 운명의 주인이라는것, 이것이 바로 주체사상의 근본원리이며 여기에 주체사상의 진수가 있고 혁명적본질이 있다.

 

참고문헌: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주체철학에 대한 옳바른 관점과 리해를 가질데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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