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사회에서 참다운 인덕정치실현의 담보

오늘 우리 인민은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에서 고귀한 사회정치적생명을 빛내이며 가장 값높고 존엄있는 삶을 누리고있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동지적단결과  협조를 강화하며 정치도 사랑과 믿음의 정치로 전환시킨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서로 믿고 사랑하고 도우면서 화목한 대가정을 이루고 다 같이 삶의 보람과 행복을 누리는것이 우리 사회의 참모습이다.

인민대중을 절대적인 존재로 내세우고 그들에게 모든 혜택을 베풀어주는  인덕정치는 사회주의사회의 기본정치방식으로 되지만 그것은 결코 저절로 실현되는것이 아니다.

각계각층의 인민들에게 차별없이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는 참다운 인덕정치는 그것을 실현할수 있는 담보가 충분히 마련되였을 때 비로소 실시되게 된다.

사회주의사회에서 참다운 인덕정치는 무엇보다 먼저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을 지닌  정치지도자를 높이 모실 때 실현되게 된다.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을 지닌 정치지도자를 높이 모시는것은 사회주의사회에서 참다운 인덕정치를 실현할수 있게 하는 근본담보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회주의사회에서 참다운 인덕정치를 실현하자면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을 지닌 정치지도자를 내세워야 한다.》   

극소수 착취계급이 국가주권과 생산수단을 틀어쥐고 절대다수 인민대중을 가혹하게 착취하고 억압하는 착취계급사회에서는 인간에 대한 사랑의 정치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그것은 인간에 의한 인간의 착취와 압박이 인간에 대한 사랑과 결코 량립될수 없는것과 관련된다. 

인간을 존중하고 내세우는 참다운 사랑을 갈망하여 인민대중은 끊임없는 투쟁을 벌려왔지만 오래동안 멸시와 억압을 받아왔다. 소수의 특권계급이 저들의 리익을 위하여 반동적인 각종 악법들을 만들어놓고 광범한 대중의 고혈을 짜내는 사회에서는 인덕정치를 기대할수 없는것이다.

참다운  인덕정치는 인민대중이 나라의 주인으로 되고있는 사회주의사회에서만 실시될수 있다. 그것은 사회주의제도가 서면 계급적대립이 청산되고 사람들사이의 관계가 대립과 불신의 관계로부터 사랑과 믿음의 관계로 전환되기때문이다. 

그러나 사회주의사회에서 참다운 인덕정치는 저절로 실현되는것이 아니라 인민을 끝없이 사랑하는 수령을 높이 모셔야 실현된다. 인민을 끝없이 사랑하는 수령을 높이 모셔야 인간사랑이 사회와 집단의 존재방식으로 되게 되며 인민을 존중하고 중시하는 선진적인 사회제도가 확립되게 된다.

사회주의정치지도자는 무엇보다도 인민을 끝없이 사랑하는 숭고한 인덕을 지녀야 한다.

인덕이 있어야 위인의 품격도 올라가게 된다. 아무리 능력이 있는 지도자라고 하여도 인덕이 없으면 지도자라고 말할수 없다.

사회주의정치지도자가 인민에 대한 사랑을 얼마나 지녔는가 하는것은 사회주의운명을 좌우하는 심각한 문제이다. 사회주의정치지도자가 능력이 부족하면 사회주의사회의 발전을 지체시키는 결과를 가져올수 있지만 인덕이 없으면 인민을 배반하여 사회주의를 망하게 하는 결과까지 가져올수 있다. 

지구상의 첫 사회주의국가로 탄생하고 사회주의강국으로 존엄떨치던 이전 쏘련에서 사회주의가 병들고 나중에는 좌절의 비극적운명을 마치지 않으면 안되였던것도 바로 인민의 배반자를 정치지도자로 내세웠기때문이다.

인민에 대한 최대의 사랑이 인민을 자주의식으로 무장시키고 사상적으로 각성시키는것이라면 인민에 대한 최대의 죄악은 인민의 자주의식을 마비시키고 인민을 사상적으로 타락시키는것이다.

우리 나라에서 참다운 인덕정치가 전면적으로 펼쳐지고 우리 식 사회주의가 끄떡없이 승승장구하고있는것은 인민에 대한 가장 숭고한 사랑을 지닌 위대한 수령을 모셨기때문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이민위천의 사상과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을 그대로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위대한 어버이로 모시여 세상에서 가장 긍지높고 행복한 인민으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인민을 위한 길에 한평생을 깡그리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처럼 인민의 행복에서 삶의 보람과 락을 찾으시고 인민을 위하여 한가지라도 더해주고싶어하시는 자애로운 인민의 어버이이시다.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는것이 자애로운 인민의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활동원칙이며 이것은 곧 우리 당의 활동원칙으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를 제시하시고 전당에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의 정신이 꽉 차넘치게 해나가고계신다. 

우리 인민은 수령복을 타고난 행복하고 긍지높은 인민이며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을 지니신 인민의 어버이를 수령으로 높이 모신것으로 하여 우리 나라에서는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인간사랑의 화원이 활짝 꽃펴나게 되였다.

사회주의사회에서 참다운 인덕정치는 다음으로 사회주의집권당을 어머니당으로 건설할 때 실현되게 된다.

사회주의집권당을 어머니당으로 건설하는것은 사회주의사회에서 참다운 인덕정치를 실현할수 있게 하는 중요한 담보이다.

로동계급의 당은 사회의 령도적정치조직이다. 따라서 사회주의사회에서 국가기관들과 모든 조직들이 인민을 위하여 어떻게 복무하는가 하는것은 결국 당을 어떻게 건설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당을 어머니당으로 건설하여야 사회주의사회의 국가기관들과 모든 조직들이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할수 있다.

당을 어머니당으로 건설한다는것은 어머니가 자식을 극진히 사랑하고 따뜻이 돌봐주듯이 당을 인민대중의 운명을 책임지고 세심히 보살펴주는 진정한 인민의 향도자로, 보호자로 되게 한다는것을 의미한다.

로동계급의 당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승리에로 조직령도해나가는 혁명의 참모부이며 인민대중의 운명을 책임지고 지켜주며 보살펴주는것을 자기의 사명으로, 본분으로 삼고있는 정치조직이다.

로동계급의 당에 있어서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을 실현하는것보다 더 영예로운 사명은 없으며 인민대중에게 복무하는것보다 더 중요한 본분은 없다. 로동계급의 당이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승리에로 이끌어주고 그들의 운명을 책임지고 보살펴주어야 할 자기의 력사적사명과 혁명적본분을 다하자면 인민대중을 온갖 예속과 구속에서 해방하고 정치, 경제, 사상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마음껏 누리도록 모든 조건을 보장해주고 돌봐주는 어머니당으로 건설되여야 한다.

로동계급의 당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할 사명을 지니고있는 당인것으로 하여 인민과 혈연적뉴대로 련결되여있다.

당과 인민의 혈연적련계는 인민대중의 운명개척의 담보인 동시에 당의 존재와 발전의 토대이다. 인민과 떨어진 당이 무기력하듯이 당과 떨어진 인민대중은 그 어떤 힘도 발휘할수 없다. 당과 인민대중사이의 관계는 령도하고 령도를 받는 관계이기전에 사회정치적생명을 주고받으며 운명을 보살펴주고 의탁하는 혈연적관계이다.

당이 인민대중을 무엇보다도 귀중히 여기고 극진히 사랑하며 따뜻이 보살펴줄 때 인민대중은 당에 자기 운명을 맡기고 당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게 되며 진심으로 따르게 된다. 그러므로 로동계급의 당은 언제나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과 믿음을 지니고 인민대중의 운명을 지켜주고 보살펴주는 다심한 어머니가 되여야 한다.

당이 인민대중의 운명을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어머니당으로 건설될 때 당의 령도를 받는 사회주의정권을 비롯한 모든 조직들도 인민의 복무자로 되게 된다.

로동계급의 당은 계급투쟁도 벌려야 하지만 당의 모든 활동은 어디까지나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과 믿음으로부터 출발하여야 한다. 지난 시기 일부 사회주의나라 당들이 인민대중의 지지와 신뢰를 잃고 결국 자기의 존재를 끝마치게 된것은 당을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따뜻이 보살펴주는 어머니당으로 건설한것이 아니라 행세하고 권력을 람용하는 관료당으로 전락시킨 결과이다.

세도와 관료주의를 부리면 일군들이 군중의 신망을 잃고 정치적생명에 오점을 남기는것으로 그치는것이 아니라 당의 권위가 훼손되고 사회주의의 영상이 흐려지며 종당에는 혁명과 건설을 망쳐먹게 된다.

우리 당은 창건된 첫날부터 당을 인민대중에게 충실히 복무하는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고있다.

이처럼 사회주의집권당을 어머니당으로 건설하는것은 사회주의사회에서 참다운 인덕정치를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담보로 된다.

오늘 우리 인민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더 잘 받들어모시며 어머니당의 사랑과 믿음에 충정으로 보답해나갈 열의에 넘쳐있다.

사회과학원 로 정 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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